설교 : 송선주 전도사
사회 : 강세환 목사
치유 간증
1. 망막박리로 시력의 80%가 상실되었던 분의 눈이 열렸습니다!
강릉큰믿음교회에 다니시는 어머니의 변화된 삶을 보고 치유성회에 참석한 불신자이십니다.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진단받은 왼쪽 눈의 망막박리(안구의 벽에 붙어있던 망막이 들뜨는 상태)로 인해 사물의 형태를 볼수 없는 불편한 생활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청신경이 끊어진 어머니의 귀가 열리는 기적을 옆에서 보고 믿음이 들어왔습니다. 송선주 전도사님의 기도와 안수를 받고 눈이 열려 사물을 명확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20년 전 교통사고로 인해 허리 수술을 받았으나 허리와 등에 극심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 통증도 사라지고 높았던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이 되며, 연약한 기관지가 회복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오늘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시고 성령세례도 받으셨습니다. 시댁이 불교로 인해서 예수 믿는 것을 심하게 반대하는 것으로 인해 마음에 두려움과 눌림이 있었는데 오늘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자유함과 회복을 누리게 되셨습니다.
전인격적인 치유와 복음의 능력을 경험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청신경이 끊어져 60년동안 듣지 못했던 분의 귀가 열렸습니다!
60년 전, 출산 후 생긴 고열로 인해 쓰러져 왼쪽 청신경이 끊켜 청력을 잃으신 분입니다. 왼쪽 귀로는 가까이에서 말을 해도 전혀 듣지 못하셨는데, 송선주 전도사님의 기도와 안수를 받은 후 1m 떨어진 거리에서 하는 말까지도 잘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 성도님께서는 찬양시간부터 하나님의 만지심을 받고 말씀시간에도 은혜를 받으시며 눈물을 계속 흘리셨습니다. 치유사역이 시작되고 바로 기적을 경험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신실한 사랑을 나타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3. 치료불가능한 안면신경마비(뇌신경 7번-미소를 짓게 하는 신경)가 치유되었습니다!
올해 2월 급격한 면역력 저하와 스트레스로 인해, 미소를 짓게 하는 7번 안면신경이 마비되어 왼쪽 얼굴이 굳어지면서 입이 비뚤어졌습니다.
그로 인해 밥을 먹고 양치를 하는 등 입을 사용하는 모든 일에서 큰 불편함을 겪어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여러 병원과 한의원들을 가봤지만 ‘신경이 죽어 더 이상 치료를 받아도 나을수 없으니 더 이상 병원에 오지말라'는 의사의 말을 듣고 크게 낙담하고 상처를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대하는 마음으로 치유성회에 참석하셔서 믿음으로 치유를 선포하셨고, 결국 마비되었던 안면신경이 회복되어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안면 근육이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얼굴을 웃게하실 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함께 웃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4. 척추협착증으로 12년동안 일어설 수 없던 분의 하반신 마비가 풀렸습니다!
12년 전 교통사고로 척추협착증이 생겨 수술을 했지만, 정상적으로 잘 치료가 되지 않아 워커를 이용해 생활해오신 88세 할아버지이십니다. 3년 전부터는 신경이 마비되어 하반신을 전혀 쓸 수 없게되어 휠체어 생활을 하게 되셨습니다.
찬양시간부터 하나님의 만지심을 받으며, 송선주 전도사님의 ‘오늘 일어서며 걷게 될 것입니다’라는 예언을 듣고 믿음으로 담대히 행동을 하셨습니다. 스스로 휠체어를 붙들고 일어서며, 나아가 하반신 마비가 풀려 허리와 무릎에 힘이 들어가 4걸음을 걸었습니다! 할렐루야!!
허리와 무릎도 이전보다 더 펴지고 뒤틀린 골반으로 인해 2cm정도 차이가 났던 다리길이가 맞춰졌으며, 사역이 끝나는 순간까지 믿음으로 행동하기를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이곳이 천국이다"라고 계속 말씀하시면서 언제 또 이런 성회를 하는지 궁금해 하셨고 “다음에 또 오고싶다.”, “너무 고맙다” 하시면서 하나님을 향해 박수를 치며 감사드리셨습니다.
‘네 믿은대로 될 지어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5. 60년된 난청으로 인해 거의 들을수 없던 오른쪽 귀가 열려 듣게 되었습니다!
60년 전 중이염으로 인해 양쪽 귀에 난청이 생겨 거의 듣지 못해 이로인해 군면제를 받았습니다.
특히 5, 6년전 부터는 난청이 더욱 악화되어 오른쪽 귀로는 아예 들을 수 없게 되며 가정의 불화도 생겼습니다. 누군가와 대화를 하려면 얼굴을 마주하고 입모양을 봐야만 가능했기에 대인관계도 점차 멀어졌습니다.
평소 치유는 자신과 상관없이 믿음이 좋은 다른 사람에게만 일어난다는 불신을 갖고 계셔서 그동안 치유집회 참여 권유를 받아 들이지 않으셨습니다. 3년 간에 권유 끝에 주님의 은혜로 오늘 처음 치유성회에 참석하셨습니다.
기도를 받는중, 함께 참석한 아내분이 “손녀가 3년전부터 오라고 할때 진작에 오지 그랬어~” 라고 오른쪽에서 말하자 “그러게” 라고 대답하는 남편분의 모습을 아내분이 보시고 깜짝 놀라 감격하셨고 계속해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치유는 다른사람에게만 일어나는 것이 아닌 지금 나에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어제나 오늘도 변함없이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6. 치료불가능하다고 진단받은 뒤틀어진 골반이 치유되었습니다.
27년 전 교통사고로 골반이 완전히 틀어지게 되었고,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아 발걸음을 떼기 힘들 정도로 극심한 통증 가운데 살아오셨습니다. 오늘 치유성회에 참석하러 오는 길에도 땀을 뻘뻘 흘리면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어렵게 찾아오셨습니다. 그런데 성회 초반에 이미 경험한 만성두통의 치유를 통해 골반에 대한 치유도 갈망하게 되셨고, 결국 골반을 치유받아 통증이 사라지고 자유롭게 걷게 되셨습니다!
또한, 2년 전 빙판길에서 넘어져 수술을 받아 생긴 손목의 극심한 통증이 치유되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경험하셨습니다. 할렐루야!
7. 10년 전 직장일을 하던 중 생긴 척추협착증으로 인해 앉았다 일어나실때 부축을 받거나 무언가를 짚어야만 일어날 수 있으셨습니다. 치료를 위해 병원치료와 통증클리닉 등 여러가지 시도도 해보았지만 나아지지 않았고, 오히려 극심한 통증으로 많을때는 하루 3번씩 진통제를 복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누구에게도 부축을 받지 않고도 스스로 앉았다 일어나는 것이 가능해졌고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8. 무거운 물건을 많이 드는 식당일로 인해 5년 전부터 허리디스크 통증이 극심하셨던 불신자이십니다. 병원에도 가보고 약도 꾸준히 복용했지만 호전되는 것은 잠시일 뿐, 통증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기도를 받으신 후 허리디스크가 치유되셨을 뿐 아니라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시고 성령세례까지 받으셨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9. 30년 전부터 기관지염으로 인한 만성기침이 끊이지 않아 고통스러웠고 주일 예배를 드릴 때에도 자신이 방해가 되는 것 같아 늘 마음이 힘드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집회에 참석하고는 30년간 멈추지 않던 기침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3년 전부터 척추측만증으로 인한 통증이 있었는데 2개월에 걸친 치료에도 낫지 않던 통증이 말씀을 듣는 가운데 완전히 치유 되었습니다!
10. 35년 전 오토바이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허리가 틀어지며 등쪽 뼈가 튀어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튀어나와있던 뼈가 제자리로 들어갔고, 동시에 틀어져있던 어깨의 균형도 맞춰졌습니다.
11. 2년 전부터 오십견으로 인해 조금만 어깨를 움직여도 통증이 심하고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저려 힘들었습니다. 병원에서 침도 맞아보고 물리치료도 받아보았지만 일시적일뿐 큰 효과가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팔이 부드러워 지는 것을 느끼며 극심했던 통증이 사라졌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12. 평소 목과 어깨에 결림 증상이 있어서 치료를 위해 찜질도 해보았지만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고 난 뒤 시원한 느낌이 들며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13.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고혈압과 편두통으로 약을 먹어도 차도를 볼 수 없었지만, 오늘 기도를 받은 후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14. 척추협착증으로 12년 간 걸을 수 없던 분의 따님이십니다. 평소 가슴에 '물 없이 떡을 먹는' 것 같은 답답함을 가지고 계셨고, 만성 비염으로 항상 아침에 가래를 뱉어내지 않으면 안되는 힘든 상황 가운데 마음이 편치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사역자와 함께 성전을 5,6바퀴가량 뛴 후, '제 표정이 가장 많이 바뀌었네요'라고 말씀하시면서 평안을 되찾으셨습니다. 너무나 힘든 가운데에서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나'하는 마음도 들었지만, 아버지의 기적적인 치유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며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회복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치유 선포
치유사역
공개 예언
기도 및 임파테이션
파이어 터널
우릴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신 생명의 주~
날 살리신 주 십자가~ 영원하신 주의 사랑!!
할렐루야~ 할렐루야~ 찬양받기 합당한
할렐루야~ 할렐루야~ 존귀하신 어린 양!!
아멘!!!
아멘!!!
할랠루야!!!!!!!!!!
참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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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하신 주님 영광받으소서.
주님만이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고 온전한 주님의 신부들이 되게하소서. 더욱 강력한 치유가 일어나게 하시에 이 폐역한 세대에 빛과소금의 역할들을 붓일듯 더 일어나게하소서 주님의 기쁜소식을 전하는 모두가 되하소서 더많은 불신자들이 더많은 갈급한 영혼들이 몰려와 값없이 주님의 사랑을 먹게하소서. 주님 ~ㅠㅠㅠㅠ
아멘~~~!!!
ㅠ ㅠ 주님- 전인격적인 치유를 행하시는.. 우리의 삶을 만지시는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전부이십니다 ㅠㅠㅠㅠㅠ
아멘~~~!!!!!
아멘..
우리를 치유하신 주님의 그 사랑 놀랍고 놀라워 오/ 주님 찬양과 경배를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주님의 일하심이 놀랍습니다^^ 치유와 기적을 일으키시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ㅠㅜ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