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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의 창] 디지털 기기와의 육아 전쟁
출처 매일경제 : https://www.mk.co.kr/news/contributors/11126036
10대 의존 커지는 스마트폰
건강·딥페이크 문제 속속
현실선 부모 과잉보호라지만
가상 세계선 과소보호 문제
학교도 인권문제로 손놔
조속히 안전장치 마련해야
요즘 아이를 키우는 집들은 전쟁 중이다. 스마트폰을 포함한 디지털 기기를 쓰려는 아이들과 제재하려는 부모들, 다시 그 부모를 넘어서는 아이들. 이 거대한 디지털 세상에서 아이들을 지킬 수 있을지 부모는 무기력해진다. 어느 세대도 겪어보지 못한 '최초의 전쟁'이 매일 가정에서 일어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최근 발표한 '2023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 조사'에 따르면 작년 기준 국내 청소년 10명 중 4명(40.1%)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에 해당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과의존'이란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이용하여 일상에서 스마트폰이 가장 우선시되고(현저성), 이용량을 조절하는 능력이 감소하며(조절 실패), 신체·심리·사회적 문제를 겪게 되는 상태(문제적 결과)를 의미한다.
2011년 11.4%였던 수치가 10여 년 만에 4배 가까이 오른 것이다. 스마트폰 의존이 성장 중인 아동·청소년에게 특히 더 위험한 이유는 아동·청소년은 사고력이나 주의 집중력 등을 관장하는 '전두엽'이 다 발달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뇌는 자극을 받으면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분비하는데, 전두엽 성장이 미숙한 아이들은 분비량을 조절하기 어려워 중독에 쉽게 빠진다. 또한 뇌는 한 번 생긴 경로를 쉽게 강화하고 각인하는데, 자아상을 확립하고, 건강한 또래 집단을 이루며, 공동체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체득하는 청소년기에 자극적인 경로만 강화된다면 정신 건강에 위해가 생길 수밖에 없다.
실제로 미국은 2010년에서 2019년 사이에 청소년의 우울, 불안 비율이 50% 이상 급증했으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10세에서 14세 사이 자살률이 2007년과 2021년 사이에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도 최근 10년간 연령대별 자살률을 보면, 다른 연령은 감소한 것에 비해 10대와 20대만 증가했는데, 2013년 인구 10만명당 2.8명이던 10대 자살률은 2022년 7.2명으로, 같은 기간 20대는 18.0명에서 21.4명으로 늘었다.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조너선 하이트는 저서 '불안세대'에서 어느 날 갑자기 어른들이 가상세계를 만들고, 그 세계에서 아이들을 무방비 상태로 방치했다며, 현실세계에서는 아이를 과잉보호하고, 온라인에서는 과소보호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한다.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는 사건사고가 생길까봐 운동장에 못 나가게 하면서, 아이들의 스마트폰은 인권 문제라며 제재하지 않는 우리나라 교육 현실이 떠오른다. 20세기 초 자동차가 널리 보급되면서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비율이 급격하게 늘자, 비행기에서 사용되던 안전벨트를 자동차에도 도입하자는 제안이 나온다.
이에 1959년 볼보가 차량용 안전벨트를 개발했으나, 당시 미디어와 대중은 "안전벨트는 인권 침해이며, 최악의 아이디어다"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디지털 기기는 자동차와 같다. 편리하지만, 안전장치가 없으면 위험하다. 새로운 기술과 산업이 생기면,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망을 마련하는 것은 사회의 의무다. 더구나 이미 우리 아이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지 않은가. 안전벨트 없이 운전하는 것은 지금은 상상할 수 없다. 2025년부터 AI 디지털 교과서가 시범적으로 도입되고, 2028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초·중·고 교실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학교에 디지털 교과서가 보급되기 전에 안전벨트를 마련해야 한다. 언제까지 부모에게만 이 최초의 전쟁을 막으라고 할 것인가.
[박소연 서울아산병원 교수]
[사유와 성찰]‘AI 디톡스’
출처 경향신문 :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409262048005 ) /
보일 스님 해인사 승가대학 학장
챗GPT의 등장과 더불어 시작된 인공지능(AI)의 상용화는 누구나 AI를 사용할 수 있는 시대로 탈바꿈시켰다. 그 변화 양상은 그렇다 치더라도, 그 변화의 가속도는 현기증이 느껴질 정도이다. 자고 일어나면 AI 뉴스가 빠지지 않고 나온다. 연이어 등장하는 새로운 AI 기술은 일일이 열거하기가 버거울 정도이다. AI는 연예, 스포츠, 쇼핑, 금융, 여행 등 일상생활 영역에서부터 심지어 전쟁뿐만 아니라 범죄 수단으로까지 광범위하게 스며들고 있다. 손쉽게 이용하는 배달 앱이나 쇼핑 앱 이면에 작동하는 거대 AI에서부터 스마트폰의 음성 비서, 업무 자동화 시스템, 개인화된 추천 알고리즘에 이르기까지, AI는 이미 우리 삶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어가고 있다. 그야말로 ‘AI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싶다.
그러나 이러한 편리함의 이면에는 과도한 AI 의존으로 인한 고용 불안뿐만 아니라 정보 과부하, 독창성 상실, 맹목적 효율성 추구 등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의 부작용이 도사리고 있다. AI 기술은 우리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지만, 동시에 우리의 본질적인 인간다움을 위협할 수 있다. 어쩌면 우리는 AI의 독성에 어느새 중독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사실 AI 기술의 미래 전망이 그리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최근에는 ‘AI 거품론’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 몇년간 AI 업계에 집중된 관심과 막대한 투자가 기대 이하의 이익을 거두면서 조만간 AI 산업의 거품이 걷히고 관련 업계가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되리란 전망도 나오곤 한다. 마치 1990년대 중반의 ‘닷컴버블’과 유사하다는 주장도 나온다. AI 시스템의 도입으로 해고 불안에 떨고 있는 이들은 차라리 이 열기가 거품이라면 좋겠다고 여길 정도이다. 시간이 갈수록 AI 기술은 그 장밋빛 전망만큼이나 우리에게 드리우는 그림자 또한 점점 짙어지는 듯하다.
무엇보다 AI의 미래 전망 속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실업 문제가 현실화하고 있다. 심지어 정보기술(IT) 분야 전문 인재들조차도 AI가 업무에 전면 도입되면서 해고되거나 해고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AI를 만든 사람들이 AI 때문에 해고된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이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의 경우 2020년 2월 이후 소프트웨어 개발직 채용 공고가 30% 이상 감소했고, 올해 1월 이후 이른바 디지털 기술기업들이 약 13만7000개의 일자리를 없앴다고 보도했다. AI는 ‘고통’의 또 다른 이름이 되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AI 시대를 살아가면서 나 자신을 지혜롭게 지켜나갈 방법은 없을까. 각자가 AI와의 관계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방편이 절실해지는 요즘이다. 거대 담론이나 대책 이전에 먼저 ‘AI 디톡스’를 권해보고자 한다.
디톡스는 말 그대로 ‘독소를 빼내고 제거한다’는 의미이다. 명상을 통해 마음을 고요히 하고 현재에 집중하는 수행을 해보거나 그마저도 어렵다면 일정 기간만이라도 의도적으로 AI 사용을 줄이거나 중단해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는 편리함과 효율성에 사로잡혀 AI가 끊임없이 제공하는 정보에 과부하가 걸려 있다. 인터넷을 이용해 자료를 조사하고 공들여 문서를 작성하는 일은 옛일이 되었다. AI가 알아서 초고속으로 정교하게 업무를 처리해주니 주의를 기울일 필요도 없다. AI에 의존하다 보니 자신만의 감성이나 독창적이고 기발한 사고능력을 발휘할 이유도 없다. 생성형 AI 등장 후, 수많은 AI 이미지와 엄청난 양의 정보 속에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각자만의 깊은 사유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
하던 일을 멈추고 호흡에 집중해보는 것도 훌륭한 방법이다. 운전 중이라면 빨간불일 때 ‘명상 시작’, 녹색불에 ‘명상 끝’ 하면서 아주 잠시라도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많은 데이터를 채워놓고 알고리즘이 있어야만 작동하는 AI가 마음을 비우고 텅 빈 고요로 향하는 내면을 구현할 순 없다. 외부 대상을 쫓아다니며 헐떡이는 산만한 마음을 내려놓고, 텅 비어 있으면서도 또렷이 깨어 있는 마음 상태야말로 진정한 ‘AI 디톡스’가 아닐까.
보일 스님 해인사 승가대학 학장
빛명상
빛명상 계산법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되듯이
좋은 생각에 감사를 더하면
복이 된다
둘에서 하나를 빼면
하나가 되듯
좋은 생각에 겸손을 빼면
이기심이 남는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지름길
빛명상 계산법이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368
빛명상 계산법 먼저 복을 지어라
100배의 위력
뉴욕의 베스 이스라엘 병원 연구 결과가
포브스지 건강 기사에 실렸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이고
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6시간의 수면보다 15분의 명상이 효과적이라고.
빛명상 3분이면
일반 명상보다 100배의 강력한 위력이 있다.
우주의힘인 빛(VIIT)이 함께하기 때문이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294
빛터에서 빛명상 중인 청소년들
100배의 위력 빛명상 우주의 힘 다송명茶松銘
인터넷 빛명상으로
유해파에서
나를 보호하라
당신은 이제까지 보다 빛(VIIT)을 잘 받기 위해 마음과 몸의 순수 상태를 회복해왔다. 이제, 당신은 티 없이 맑고 밝고 건강한 심신 상태에서 빛(VIIT)명상을 하면 된다. 빛(VIIT)명상 본부는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인터넷 빛(VIIT)명상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컴퓨터를 켜 놓고 의자에 앉아 하면 된다. 인터넷 빛명상은 요즘처럼 분초를 다투는 바쁜 세상을 사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인터넷 빛명상은 다음 인터넷카페(www.vittcafe.com)에 접속하면 된다. 당신은 우주마음이자 우주근원에서 오는 에너지, 행복이 충만한 에너지. 빛(VIIT)을 인터넷 빛명상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당신은 인터넷 빛명상을 통해 바로 당장 각종 전자파와 유해파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앞서 말했듯이, 학회장님이 빛명상 카페에 빛(VIIT)을 봉입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당신은 피로에 지친 몸과 마음을 정화할 수 있고, 또한 신체의 불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는 우주에너지, 빛(VIIT)을 체험할 수 있다.
당신은 이런 질문을 할지 모른다.
“다른 건 몰라도 인터넷으로 명상을 한다니, 그게 얼마나 효과가 있겠습니까? 명상 단체에 직접 가서 하는 게 낫지 않겠습니까?”
아니다. 인터넷상에서도 빛명상을 시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당신에게 인터넷 빛명상의 회원들의 체험 사례를 소개한다. 우선, 인터넷 빛카페에서 우주근원의 빛이 생생하게 방출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를 보자.
정말 대단하네요. 이틀 전에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을 구입하여 읽고 이 카페에 인빛 따라하기를 탈출한 새내기입니다. 어제는 일 때문에 못하고 조금 전 아내가 출근하고 나서 혼자 인빛을 하는 순간 차츰 차츰 끌어 당겨 들어가는 느낌이 강해지며 10분 정도 지나니 몸이 조금씩 회전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조금 더 지나니 시게 반대방향으로 큰 원을 그리며 제 상체가 회전을 하였습니다. 상당한 자력이 느껴 졌으며 회전하는 동안의 기분은 그리 나쁘지 않았고 신기한 느낌으로 감싸여 있었습니다. 제 몸을 완전히 맡겨두니 몸은 계속해서 시게반대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회전하였고 대략 10분정도 회전한 후 제 의지로 멈추고 나서도 강한 자력이 느껴져서 화면을 돌리고 나니 그 자력이 없어지더군요. 자력이라는 표현보다는 빛의 힘이라는 표현이 맞겠네요. 정말 대단한 체험이었습니다. 명상을 석달 정도 혼자서 한 경험이 있었고 차크라 명상 음반을 듣기도 하며 몸의 진동과 파동은 조금씩 느낀 적이 있는데 지금과 같은 강렬한 빛의 체험은 정말 놀랍고 신기할 따름이네요. -거듭나기- |
이 회원은 인터넷 빛명상을 한 지 며칠 만에 강력한 빛(VIIT)의 반향을 제험했다. 이 회원은 다른 명상을 해본 경험이 있는데, 효과면에서 빛명상이 최고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기공, 참선, 단저호흡, 요가 등에서 이 회원 정도의 체험을 하려면 짧게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몇 년이 걸린다.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수련을 체계적으로 해야 한다.
그런데 보라. 인터넷 빛명상은 단지 클릭 한 번으로 창을 열어놓는 것만으로 기존의 명상 이상의 위력을 발휘하지 않는가?
위 회원의 사례가 우연한 것이 아니며, 도한 자기 암시나 최면이 아니라는 점은 여러 회원의 사례를 통해 입증할 수 있다. 다음 두 사람의 사례를 보자.
2008년 12월 25일 오전 10시경 사무실에서 빛명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상큼한 향이 솔솔 느껴졌으며, 난 향 같기도 한 향내가 은은하게 느껴질 듯 말듯 풍겼습니다. 뒤를 이어 손가락 끝이 찌릿찌릿함을 느꼈습니다. 자아를 찾아가는 저에게 우주마음의 응원이라는 생각에 힘이 납니다. - 김순월 - 10월 1일에 첫빛 만남을 한 후에 인터넷 빛명상을 하다가 2번 빛(VIIT)분이 나왔어요. (금빛은 아니고 은빛이라고 해야 할 그런…)특이한 점은, 빛분 나왔던 2번 모두 손바닥이 평소보다 더 뜨끈뜨끈했어요. 그리고 인빛을 한 덕분에, 종종 공부하다가 슬럼프가 찾아와도 예전처럼 우울하지 않아요. 늦잠을 자도 ‘또 하루를 망쳤다는’ 생각보다는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바심이 나지도 않구요. 수험생들이 인빛을 꾸준히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이소현 - |
이와 같이, 은은한 향이 나거나 손가락, 손바닥이 찌릿찌릿하고 더욱이 빛(VIIT)분이 나온다는 것은 인터넷에서 강력한 우주에너지, 빛(VIIT)이 나오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를 바탕으로 개설한 지 불과 2년 만에 일만명이 넘는 인터넷 회원들이 인터넷 빛명상을 통해 다양한 효과를 체험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회원들은 컴퓨터의 전자파 예방과 게임 중독을 방지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집중력, 활력이 생기는 것은 물론 마음이 안정되면서 감사함, 행복감이 저절로 생기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와의 관계가 화목해진다는 것이다. 이것만이 아니다. 불면증, 우울증, 어깨통증, 관절, 부상에서 안구 건조증, 아토피, 생리통, 소화불량, 비염, 등에서 효과를 보았다는 회원들이 부지기수다. 더 나아가 빛을 통해, 회원들이 소원하는 일들이 신기하게도 이루어 졌다는 사례도 많다. 대학에 합격했다는 경우, 시험을 잘 치러 좋은 결과를 얻은 경우, 원하던 계약이 체결되었다는 경우, 사업이 번창하게 된다는 경우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다.
거듭 말하지만 이 모든 것은 우주근원에서 오는 빛(VIIT)의 힘이 기존 명상단체의 기, 초염력의 위력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초월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 분야의 연구에 평생을 보낸 서정범 교수는 빛(VIIT)의 힘을 정신세계 전 분야의 톱이라 했고 그 톱의 결정체인 빛(VIIT)분과 수많은 빛(VIIT)의 반향이 그 근거라 말하였다. 따라서, 당신은 지금 바로 인터넷 빛명상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파워인 우주의 힘, 빛(VIIT)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인터넷 빛명상(이하, 인빛)’ 방법을 소개한다. 당신도 빛명상을 생활화하여 웆근원에서 오는 무한한 건강과 행복 에너지를 듬뿍 받길 바란다.
1. 빛명상 준비하기
컴퓨터를 켜고 다음 인터넷 빛명상카페(www.vittcafe.com)를 방문, 인터넷 빛명상 페이지를 연다. 그리고 <1. 인빛 시작하기> 메뉴를 열고 안내에 따라 빛명상 방법을 숙지한다. 네이버나 다음 검색창에 ‘인터넷 빛명상’을 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2. 빛명상 자세
특별히 정해진 자세는 없다. 스스로 느끼기에 편안하고 내면에 집중할 수 있는 자세가 좋은 데 다음의 자세를 추천한다. 의자나 바닥에 허리를 곧게 펴고 앉는다. 가슴을 짝 펴고 고개를 약간 목 안쪽으로 끌어당긴다. 두 눈은 코끝을 바라보는 듯 천천히 감는다. 두 손은 손바닥이 하늘을 향하도록 펴고, 양 무릎위로 살짝 들어올린다. 만약, 이 자세가 힘들다면 당신이 취할 수 있는 가장 편안한 자세를 취한다. 자리에 누운 자세도 무관하다.
3. 빛명상 마음
근원에 대한 감사는 생명근원에 대한 순수의 감사이다. 즉 지금 내 생명이 살아 숨쉬고 있는 그 자체에 감사드린다. 다음의 글을 읽은 후 조용히 눈을 감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긴다.
감사합니다.
내 마음을 존재하게 하는 근원의 힘
우주의 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을 유지하는 기본이 되는 지구의 자연
특히 빛, 공기, 물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육체를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과 선조님께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며 고요히 빛명상에 듭니다.
4. 빛호흡
코로 숨을 깊숙이 들어 마신다. 들이 쉴 때는 우주근원의 빛이 온몸 구서구석 스며든다고 생각한다. 숨을 천천히 내쉰다. 내안에 가득 찬 분노와 스트레스, 각종 탁한 기운이 빛을 통해 정화되어 밝게 바뀐다. 이와 같은 빛호흡을 10~15회 반복한다. 빛과 함께 호흡을 반복하다 보면 끓어오르던 화, 탁한 기운이 정화된다. 흥분, 불안, 스트레스가 가라 앉고 한결 편안하고 밝은 상태가 된다.
5. 빛명상 시간
평균적으로 5~10분이 적당하다. 만약, 더 하고 싶다면 하루에 여러번 나눠서 하는 것이 좋다. 빛명상 시간이 길면 잡념이 끼어들게 되므로, 자기에게 적당한 빛명상 시간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출처 : 해독제 2012년 7월 7일 초판 1쇄 P. 194 ~ 200
첫댓글 디지털 기기와의 육아전쟁 공감합니다 .
빛명상으로 이 위기들을 벗어 나는 사람들이 많아 지기를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디지털 기기사용이 걱정된다면 부모부터 나서서 거실에서 독서하는 모습을 보이면 됩니다. 그리고 디지털 기기로 얼마든지 건설적인 일을 많이 할 수 있는지 부모들이 보여주면 됩니다.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부모들이 문제죠.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내 마음을 존재하게 하는 근원의 힘
우주마음과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_()_
디지털기기와 육아전쟁... 공감합니다. 길에서도 종종보는 폰을 보며 걷는 초등저학년 어린이의 모습. 하루속히 국가와 교육부의 관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빛명상이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빛과함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00배의 위력 빛명상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빛명상 계산법 100배의 위력!!
빛명상을 하고 빛과 함께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쉽고 간단한 하지만 강력한 빛명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명상이 다른명상과 다른점은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 앞에서
편안히 횟수에 제한없이 할수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귀한 빛글 감사히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