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이란 그런것이다 ☆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후회하고...
내일을 희망한다.
수없이 반복되는 습관처럼
어제와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그렇게 산다.
삶이 너무나 힘들어도
세월은 위로해주지 않는다.
버거운 짐을 내리지도 못하고
끝없이 지고가야는데...
어깨가 무너져내린다.
한없이
삶에 속아
희망에 속아도...
희망을 바라며
내일의 태양을 기다린다.
낭떠러지인가 싶으면
오를 곳을 찾아 헤메이고...
암흑인가 싶으면
빛을 찾아 한없이 뛰어야 한다.
죽음의 끝이 다가와도
애절하게...
삶에 부질없는 연민을 갖는다.
산처럼 쌓아 둔 재물도...
호사스런 명예도...
모두 벗어 놓은 채.
언젠가 우리는
그렇게...
그렇게...
떠나야 한다.
삶이란 그런 것이다.
가질 수도 버릴 수도 없는...
ㅡ 좋은글 중에서 ㅡ
" 청와대 관광 계획건"
다음달(3월) 마지막주 중에 청와대를 방문하고 2010년 활동을 시작할까 생각합니다.
부부동반으로 계획하였으니 참석 코져 하시는 동기생 부부는 다음 사항을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 부득히 부부 참석이 불가할경우는 동기생 한분도 가능합니다.
우선 먼저 참석 안원 파악이 중요하니 다음 준비사항 참고하여 이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참석자: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가 필요합니다
오시는 당일에 신분증을 지참 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참석자 명단이 필요하니 이메일로 통보해주기바랍니다.
육군통역장교 11기 동기생회 회원 20명에서 30명이 관람 신청에대하여.
2010-02-03
저는 현재 통역장교 11기 동기생회 회장을 맡고 있는 예비역 육군 대위 이평근입니다. 그동안 각계 각분야에서 최선을 다한 동기생들을 위해 이번에 대통령각하께서 집무하시는 청아대를 관람하는것도 큰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되어 계획을 했습니다. 단체 관람을 신청아는데 각 회원들의 준비사항이 무엇 무엇인지 자세한 안내 부탁드립니다 관람 업무에 수고가 많으신데 번거롭게 하여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 답변 (2010-02-03 13:21)
안녕하세요 청와대 관람담당자입니다.
" 관람신청시 오시는 모든 분들 성함과 주민번호와 주소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또한 오실때 " 당일에는 신분증을 " 꼭 지참하셔야 하며 그 외에 특별한 준비물은 없습니다.
관람신청은 최소 10일 전까지 해주셔야 하며 마감이 될 수도 있으니 여유있게 신청을 하세요.
첫댓글가거든(청와대) 맹박이 만나서 격려 좀 해주고 오시요! NO 같은 자도 그를 위해서(사실 빨갱이 자체를 위한것이겠지만) 몸을 내던지는 충성분자들이 많은데(지금도) 어찌 맹박이에게는 그를 위해 온몸을 던져 나서는 놈 하나 없으니... 뭐 그건 그렇고, 우리가 꿈을 깨면 꿈속의 모든것을 다 버릴수 밖에 없듯이 우리가 삶이라는 꿈을 깰때도 다 버리지 않을수 없지 앟습니까? 우리는 지금 "삶"이라는 꿈을 꾸고 있는 것입니다. "꿈에서 깨어나듯 삶에서 깨어 나소서!"
소인이 한 말이 아니고 월남의 어떤 고승이 한국에 와서 내린 법문이 올시다. 나는 처음 그말을 듣고 화들짝 놀랐지요. 우리가 꿈속에서 보고 느낀 그리고 가졌던 무엇 하나도 꿈을 깨고 나면 모두가 없어져 버리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우리가 지금의 삶을 마감할때 아무리 사랑했던 마누라라도 데려가수 없고 그렇게 벌벌 떨며 모았던 돈 한푼도 가져갈수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우리는 삶이라는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 꿈에서 깨어나라 이런 뜻이 아니겠습니까?
첫댓글 가거든(청와대) 맹박이 만나서 격려 좀 해주고 오시요! NO 같은 자도 그를 위해서(사실 빨갱이 자체를 위한것이겠지만) 몸을 내던지는 충성분자들이 많은데(지금도) 어찌 맹박이에게는 그를 위해 온몸을 던져 나서는 놈 하나 없으니... 뭐 그건 그렇고, 우리가 꿈을 깨면 꿈속의 모든것을 다 버릴수 밖에 없듯이 우리가 삶이라는 꿈을 깰때도 다 버리지 않을수 없지 앟습니까? 우리는 지금 "삶"이라는 꿈을 꾸고 있는 것입니다. "꿈에서 깨어나듯 삶에서 깨어 나소서!"
동암禪師!, '삶에서 깨어나라!'고요. 경인년 백호해에 중생에게 내리는 法語 역시 '무쯔까시이ㅂ 니다.
이회장님, 년초 업무계획 수립하느라 바쁜중에도 전우들을 위한 청와대시찰 시책 고맙습니.
소인이 한 말이 아니고 월남의 어떤 고승이 한국에 와서 내린 법문이 올시다. 나는 처음 그말을 듣고 화들짝 놀랐지요. 우리가 꿈속에서 보고 느낀 그리고 가졌던 무엇 하나도 꿈을 깨고 나면 모두가 없어져 버리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우리가 지금의 삶을 마감할때 아무리 사랑했던 마누라라도 데려가수 없고 그렇게 벌벌 떨며 모았던 돈 한푼도 가져갈수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우리는 삶이라는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 꿈에서 깨어나라 이런 뜻이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