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자)유함, 이 단어를 제일 좋아한다. 오늘도</p><p>(기)상하란 신호는 언제나 '작은 것'이었다. 비우고 오니 시원하다. 좀 더 누워있으면 어김없이 '큰 것'이 노크를 해댄다. 나도 밖으로 나갈 시간이라고.</p><p> </p><p>(최)씨 고집처럼 완고한 '큰 것'은 얄밉다.</p><p>(면)발좋은 국수처럼 황금구렁이가 슈우욱~~~ 나오면 대박이다. ㅎㅎ</p><p> </p><p>★ 어제 눈발이 날리더니 지금 밖은 어떨까? 기온이 급강하했다. 창틀에서 찬기가 쳐들어오니 손이 시리다.</p><p> </p><p>★ 오늘의 주요 일정,</p><p> </p><p>저는 제가 좋아하는 방송국 행사에 갑니다. </p><p> </p><p>행시방 님들의 오늘의 주요 일정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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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어김없이 일찍일어나
출근.출근길 사랑이님
글읽습니다.빠르죠?
그만큼 오후시간은 길겠죠.
늘 하듯.나만의운동.요리.영화. . 그리고잠들겠지
오늘 하루도 어제처럼
편안하고 .즐건하루이길 . .
사랑님의 하루도요. .
세상에, 새벽에 출근을 하시네요.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오늘도 평화!!!♥♥♥
함께 손잡구 나오라 하세요ㆍ
저처럼 ㅋ
근데 꼭 따로 나오네요. ㅎㅎ
@사랑이
안에서 머끄디잡고
싸웠나 봅니다 ㅎ
@휴휴
같이 손붙잡고 나왔었는데 올해부터 그러네요. 이유가 궁금했는데 싸웠구나. ㅎㅎ
@사랑이
화해시킬 묘안 없을까요? ㅎ
@휴휴
휴휴가 알듯, 난 몰러유... ㅎㅎ
@사랑이
쥐나게 연구해 볼께요 ㅎ
울 사랑이는 梅花도 예쁠듯, ㅋㅋ
예뻐예뻐 다 예뻐! ~😍
http://www.geoj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73
또 한 수 배웁니다.
매화: 임금님의 똥
푸른꽃 언냐는 어찌 이리 하는 말마다 향기롭고 이쁠까요???
면발 좋은 국수처럼 황금 구렁이.
한참 생각하고 나서 아항!
요즘 울 부부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이기도 합니다.
안그래도 글쓰는데 지기님 생각이 났어요. 굿 럭!!!
오늘의 일정은?
고추장 고치기 ㅡ 겨울 음미하기 ㅡ 두번째 첫사랑이 초딩 단톡방에 올린
우리는/송창식 노래 듣기. ㅡ 어제 읽다 만 단편소설 마저 읽기 ㅡ 글 써보기 등.
♤...방송국 다녀오시면 후기, 길목방에 남겨주실거죠? 사랑사랑 사랑이님?
ㅋㅋ 꽃언냐도 머시마들한테 인기짱이었네요. 저도 그런데요. ㅎㅎ
고추장 맛나게 되기를요.
신의 한수로...
명동역 통과중입니다.
마음은 벌써
트레킹을 나서고 있지만
독감과 백신을
쌍나발로 맞고 나서
아직껏 추스려지지 않는
나의 몸을 생각하고
오늘은
조신히
그야말로 조신히
집안일에 몰두 중이랍니다..ㅎㅎ
일단 화장실 청소
이단 맛없는 귤..렌지에 돌려 쥬스만들기
여기까지 하고
다음 일 생각 중입니다..ㅎㅎ
귤 쥬스 맛나겠어욤.
독감과 코로나 백신을 쌍나발로???
저는 하나도 안맞았어예.
맴이 안내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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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Get out 룰루랄라!!!
회복 완료 되소서.
오늘은 김장하는날~
아무손이나 필요해요. ㅎ
아휴, 몸 아끼시면서 사알살 움직이소서.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도 있으니까요. ㅎㅎ
너무 많이하시는거 아녀요?
배추맛이 끝내주게 생겼네요.
요즘은 항암배추도 있고, 신품종이 많더라구요.
@사랑이 항암배추라네요~
@룰루라라 생산성 없는일
맨날해여 이성님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