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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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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소 맛집후기◎ 먹을만 해요 [대연동]여여제...
푸우29 추천 0 조회 1,622 06.08.24 18:26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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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8.24 19:05

    낮술 묵는 넘들은 다 불효잡미더~그런 의미에서 반성해라...ㅋ

  • 06.08.24 18:56

    먹은게 뭐고........... 울동네까지 거의 다왔네.......... 그런데 그냥 갔네

  • 작성자 06.08.24 19:06

    수정해 쓰고 있는중이라 뭔 음식인지 모르겠제? 헛제사밥이닷~그라고 보이 그렇네...ㅋ

  • 06.08.24 20:07

    비싸네 ............ 안동보다도

  • 06.08.24 20:28

    여기까지 와서 이야기만 하고 갔단말이지 항다반 동무는 아침에 전화도 안 받고.........

  • 작성자 06.08.24 22:14

    항다반동무캉 후이동무캉...부산역 와서 맞장 뜨라~ㅋㅋ

  • 06.08.24 22:22

    부산역에서 맞짱뜨면 내가 쪼매 유리할것 같네 우리 나와바리 이잖아

  • 작성자 06.08.24 22:24

    그라믄 안되지..공평하게 서면 영광도서앞에서 함 뜨라....

  • 06.08.24 19:20

    ~ 부침이 너무 착하게 누워있네요... 부침게야~ 내가 먹어 줄 수 있는데~ 꾸울꺽~ ^^

  • 작성자 06.08.24 19:46

    부침게는 안 남았는데요~~~ㅋㅋ

  • 06.08.24 19:40

    머리숱없는 친구분은 알겄는디 허리부실한 동생이랑 털복숭이 동상은 누구래요???? ㅋㅋ

  • 작성자 06.08.24 19:47

    퀴즈....자 5초 여유를 드리겠심더~5.4.3.2.1....ㅋㅋ

  • 06.08.24 21:49

    허리부실하신분은 동상 맞고요...털복숭이님은 칭구일낌니더..ㅎㅎ머리숱없는 칭구분은 누군지모르겠네요..ㅜㅜ

  • 작성자 06.08.24 22:15

    까비야...아까비~ㅎㅎ 한명을 몬 맞춰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6.08.24 20:15

    털복숭이 한명은 나왔고 나머지 두명은 자수하시지요

  • 작성자 06.08.24 22:16

    털복숭을 털복숭이라 부르지 몬하고...아부지를 아부지라 부르지 몬하이,지는 아마 홍길동인것 같어~ㅎㅎ

  • 06.08.25 10:58

    홍길동같은 소리하고 있네..곰길동이라 해라..

  • 작성자 06.08.25 20:23

    이 털복숭아가 와 이리 발발 거리노! -_-

  • 06.08.24 20:06

    음식들이 너무 깔끔해 보이내요. 맛 또한 범상치 않을듯 하내요 ^^ 행복만땅~

  • 작성자 06.08.24 22:16

    맨아우...`행복만땅`고마해라~ 딴글로 바까바아....ㅋ

  • 06.08.25 11:03

    행복바가지..

  • 작성자 06.08.25 20:24

    행복밧개쓰는 어떻노? ㅋㅋ

  • 06.08.24 20:17

    근데....뭘 시켰대요....ㅋㅋㅋㅋ

  • 작성자 06.08.24 22:17

    ㅎㅎ 뭘 시켰지요...ㅋㅋ

  • 06.08.24 20:18

    금액이 쪼까이 되네...

  • 작성자 06.08.24 22:18

    쪼까이 되는데...전라도 가서 묵는거 보다야 안 낫긋나~ㅋㅋ

  • 06.08.24 20:45

    동생집이근처라서 간판만 여러번 봤는데 가격이 비싸서 몬가겠당~~

  • 작성자 06.08.24 22:18

    ㅋㅋ 조은 칭구를 사귀라~

  • 06.08.24 20:54

    (여)기가 (여)기(재)? 이말인가?

  • 작성자 06.08.24 22:18

    하하하~셈 방학 다 끝나간다,그쟈?

  • 06.08.24 22:39

    ㅋㅋ 지나가다 본집이당~~^^

  • 작성자 06.08.25 10:22

    지나다가 본집은 나도 엄청시리 많다....인쟈 함 들어가 예술사진 한컷 부탁혀~

  • 06.08.25 09:04

    저 절편이 먹고싶네요...떡만들어 먹어야겠다 ㅋㅋ

  • 작성자 06.08.25 10:24

    남은 밥 있음 절구통에 여어서 으개니까 떡이 되는데요...ㅋ

  • 06.08.25 09:30

    조용하게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먹는곳으로는 추천합니다..맛은 심심한맛.. 가격이 단촐한 상에 비해서 쪼끔 비싼게 흠이라면 흠이지요..

  • 작성자 06.08.25 10:25

    도란도란 얘기하기엔 증말 맞춤집이군요...좋은 지적 감솨드리고,시간날때 맛있는거 마이 드이소~ㅋ

  • 06.08.25 09:31

    예전에는 헛제사밥 없었는데...칭구가 삼계탕 맛있대서 삼계탕 무러 가본적 있어요, 초가집모양의 음식점 분위기는 좋삼~

  • 작성자 06.08.25 10:25

    삼계탕 맛은 별론가요?

  • 06.08.25 10:11

    별미로 한번씩 먹어보면 괜찮겠습니다......분위기가 정갈하고 좋습니다.......^^

  • 06.08.25 10:15

    맛있제 안동에서는 간장에 비비더만.........

  • 작성자 06.08.25 10:26

    제사 지내는 음식상이라...제삿날 집에서 드시도 될 듯...

  • 06.08.25 11:55

    아예 이집에서 조상님 모시고 제사를 지내시죠?? ㅎㅎ

  • 작성자 06.08.25 20:25

    일년에 한번씩 모여서 맛집 시사 지내까? 맛을 위해 먼저 가신 분들을 위해....

  • 06.08.25 12:04

    근처가면 멀먹을까 고민안해도 되겠네요. 시끄러운곳보다 조용한곳을 좋아했서리^^ (좋은집소개해줘 고마우이^^)

  • 작성자 06.08.25 20:26

    아인데...나이트 이런데도 조아라 하실듯 한데에~ㅋㅋ

  • 06.08.26 11:07

    나이트보다는 룸**을 좋아라합니다. 음식점=방, 술집=룸, 일식집=다찌, 빠=빠텐테이블, 호프집=구석창가,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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