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첫번째 사진에는 이제 1981년 초중반부터 경북 안동에 거주하다가 이때는
옆에 이발소하나가 있었지만 지금은 다른 집으로 바꾸었고 이날부터
1989년 봄까지 경북 예천 지보면 신풍리에 거주했고
두번째 사진에는 충남 논산 부적에 거주하다가 이때 초창기때는 어느 모 벽돌공장하나가 있었고
그런데 그 공장에 어마어마한 커다란 기둥이 논산시내까지보였는데
검은 연기가 난 기억이 나고 지금은 전체적으로 집이 없어져서 전부 나무길로 변했고
1989년 봄부터 1993년 여름까지 충남 논산 부적 반송리에 거주했고
세번째 사진에는 역시 장소는 동일하나 이때는 가게나 마트도 멀고 버스타는길도 멀고
지금은 다른 집으로 바꾸었고
1993년 여름부터 1998년 10월말까지 충남 논산 부적 반송리에 거주했고
네번째 사진에는 이때는 논산 부적으로 거주하면서 벌곡으로 거주했고
이때는 그리고 이사왔을때 대전시내버스에 202 번 좌석과 230 번 입석인
여러 시내버스를 만났고 그나저나 오랜만에 대전시내버스를
1999년 초부터 가족이랑 함께 처음으로 탔었고
그러다가 그때 어느 집이 있었지만
지금은 검은색비닐로된 밭으로 되어버려서 집이 없어졌고
1998년 10월말부터 1999년 7월까지 항상 거기서 거주했고
다섯번째 사진에는 이때는 동내는 동일하나
다른 빈집을 얻었지만 월세로 한달씩 8만원을 내고 거주했고
이때는 연무대로 이사하기전 그집에 살았을때
방에 쥐가 돌아다니고 쥐배설물도 천지였고
1999년 7월부터 2023년 11월 26일까지 약 25~26년동안 오랜동안 거주했고
이때는 벌곡에 거주할때 그동안 대전시내버스를 가장 많이 탔고
대전시내버스 21 번인 1년에 365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주기적으로 3대로 운행하니까 반드시 확인했었고
2001년 후반부터는 좌석버스는 없어지고 전부 입석버스만 운행하였고
여섯번째 사진에는 이번에는 벌곡으로 거주하다가
현재는 연무대로 거주하니까 어느 모 빌라에서 3층에서 거주하는데
다만 대전시내버스는 당연히 바바이이고 나중에 여유있을때 대전에 가면
대전시내버스를 쉽게 탈수있고
현재는 무조건 논산시내버스만 이용하는데
다만 아침에 연무대고속버스터미널반대편
연무체육공원앞에서 연무대 논산훈련소에서 논산으로 향하면
그날 아침 7시~9시 사이에
이때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타니까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쉽게 탈수있지만 이때는 잘잡히고
물론 토요일날같은 경우에는 나이많으신 어르신 분들은
병원에 일찍가는 날이 너무 많아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쉽게 탈가능성이 크고
공휴일이나 일요일같은 경우에는
당연히 비만원버스만뜨고
벌곡에 거주할때는 초창기때는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만 뜨고
지금은 비만원버스만 뜨는데 생각보다 잘잡히지 않고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는 가끔식 한번씩 정도 뜨고
그런데 연무대에 거주하니 논산시내버스타기가
베차시간도 좋고 10~15분에 한대씩 자주있고
이때 2023년 11월 26일날에 이사왔으니까
그 다음에는 나중에는 어디로 이사갈지 아직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