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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백회 우리들이야기 강릉 산불이 앗아간 것
SS-Lee 추천 0 조회 135 23.04.16 10:3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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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6 19:43

    첫댓글 이장우 화가의 사연과 불탄 작품들. "장우의 화실"이라는 큰 글자가 붙어있는 그을린 건물사진을
    동아일보를 통해서 보기는 했으나 이렇게 가슴 아픈 사연이 있는줄은 몰랐네......
    정녕 하나님은 인자하지 않으신가?

    봄이 되면 매년 불어대는 "양간지풍".
    무섭다. 강원도의 산불이......

    풍강은 피해가 없으신가?
    이미 타들어간 가슴의 상처는 견딜수 없이 아프겠지만........

  • 23.04.17 05:13

    이장우화가.
    생소한이름이라 찾아보았더니 가슴이 멍멍하네요. 밝고 아름다운 그림들,사랑으로 충만한 부모님들. 이 아름답기만 한 그림들이 이제 아픔을 극복한 그림으로 우리에게 전시되길 바래요.
    감동!

  • 23.04.17 16:05

    사진으로 보관된 그 옛 날의 과거는 모두의 고향이고 그리움이고 서러움이며 삶의 여정임에 누구 에게나 자신의 뿌리를 찾을 수 있는 근본임에는틀림이 없는 것 같아요..
    이장우 화가의 슬픈 사연이 그 만의 불행이 아닌 우리 모두가 격고 있는 시대의 아픔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인간에게 주는 신의 메시지 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4.17 18:15

    모두 감사합니다.
    다만 내 글이 너무 빨리 뒤로 밀리지 않기만....
    응원에 힘입어 또 써보겠습니다.
    그저 모두 건강하세요

  • 23.04.17 19:34

    앞으로 3일간은 내가 쉬겠네~~
    자네의 다음 글을 읽어 보고 내마음에 들면 1주일을 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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