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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大隱巖南止亭故宅(대은암남지정고택)-최경창(崔慶昌, 1539-1583)
巨邨 추천 0 조회 53 25.11.22 16:3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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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22 18:43 새글

    첫댓글 오늘도 崔慶昌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ㄴ사 합니다.

  • 작성자 25.11.22 18:45 새글

  • 25.11.22 18:45 새글

    대은암(大隱巖)은 남곤(南袞)이 영의정으로 있을 때는
    문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타고 온 수레들이 부적 거렸는데
    정승의 영화도 백 년이 못 갔으니
    쇠락한 영화를 제철이 되면 어김없이 피어나는
    수유 꽃을 대비하면서
    부귀영화가 속절없음을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11.22 20:54 새글

  • 25.11.22 18:51 새글

    門前車馬散如烟
    相國繁華未百年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11.22 20:55 새글

  • 25.11.22 19:15 새글

    이런 깊은 뜻이 숨어있는 漢詩이군요.
    고맙게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11.22 20:55 새글

  • 07:07 새글

    고맙게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59 새글

  • 07:43 새글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59 새글

  • 09:15 새글

    감상 잘 했습니다.

  • 작성자 09:51 새글

  • 20:57 새글

    감상 잘하고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18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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