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사순절에 정의구현사제단 증오‧저주로 윤대통령 퇴진 외쳐

[이계성]

[칼럼]사순절에 정의구현사제단 증오‧저주로 윤대통령 퇴진 외쳐

 
[칼럼]사순절에 정의구현사제단 증오‧저주로 윤대통령 퇴진 외쳐


 

  


사순절은 회개‧금식‧단식하며 몸과 마음을 정결하고 경견하게 지내는 천주교인들의 자숙기간 인데 정의구현사제단 윤대통령에 증오‧저주‧폭언 퍼부어
 
정의구현사제단 윤대통령 퇴진 전주 풍남문 미사는 실패작
전국에 교회마다 동원령 내리고 희망버스 까지 동원했지만 500명 모여
전국교회 뿌린 동원령 “윤석열 퇴진촉구 시국미사와 사제단 비상 시국회의”
동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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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 ‘검찰독재 타도와 매판매국 독재정권 퇴진촉구’ 시국미사
풍남문 시국미사 주제 "매판매국 굴욕굴종 검찰재 윤석열, 퇴진을 멸령한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 만들어야" 징용 3자 배상 반대 윤대통령 퇴진미사”
   

  
“헌법위반, 개인권리침해, 배임강요, 직권남용"전북 전주 시작 전국순회
개딸 개신부 개수녀 들은 '윤석열 퇴진', '윤석열을 타도하자', '일본 영업사원 1호 윤석열 탄핵'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윤대통령 퇴진 외쳐


   

  
주례 김영식신부는 윤석열은 누굴 위한 대통령인가 눈뜨고 볼 수가 없다
노동시간 확대 노조를 부패한 집단으로 몰고 국가보안법으로 압수수색 남발
윤정권 퇴진시키고 새로운 희망의 나라를 만들어야 할 때가 또다시 돌아와


   

  
김진화 신부 강론 "광화문 촛불 혁명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리며 더 이상 이런일이 없기를 배랬는데 또 윤대통령 퇴진시킬일이 생겨 착찹
윤석열 대통령은 삼일절 기념사에서 식민지배 정당성을 주장하며 또다시 일본에 굽신거리며 사과를 구걸
   

  
성명서, 대법원 강제동원 배상안, 전법기업에 면죄부주기위해 삼권분립 파괴
윤대통령 성공위해 이태원 참사 퇴진 목소리 때도 참았는데 이제 더 못참아
징용 배상판결 고의로 '지연'시켰다는 이유로 대법원장 구속했던 윤석열검사
 
대법원장 구속했던 검사가 대통령이 돼서는 최고법원 역사적 판결을 무위로
"대통령 통치권에 개인의 권리 침해할 권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며 비난
상관도 책임도 없는 우리 기업들에 배상금을 물도록 하며 강제기금 모금
 
헌법은 대통령이 기업에 손해 지정 권한 없다며 “배임강요 직권남용"비난
제3자 변제안'에 미일의 찬성에 을사오적도 매국할 때 같은 말을 했다고
‘한미일 공조체제'는 한반도의 분단과 미일 의존체계를 영속화하는 결과초래
 
문재인이 이룩한 화해‧교류협력의 성과를 일본에 기대고, 미국에 업혀지내려
노동시간 확대 노조를 부패한 집단으로 몰고 국가보안법으로 압수수색 남발
 
  

  

부활절에 개신부 개수녀 증오와 저주의 시국미사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개수녀들이 3월 20일 오후 7시 최초의 순교자, 윤지충, 권상연이 순교한 거룩한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윤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검찰독재 타도와 매판매국 독재정권 퇴진 촉구’ 시국미사를 시작했다.
3월22일 부터 4월 6일 까지 사순절(부활절) 기간에는 그리스도가 겪으신 고난과 부활을 기억하며 회개‧금식‧단식하며 몸과 마음을 정결하고 경견하게 지내는 천주교인들의 자숙기간이다.
그런데 사순절 2일을 앞두고 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개수녀들은 전주 풍남문 광장에모여 윤석열 퇴친을 외치며 증오와 적개심을 불태웠다
정의구현사제단은 3월12일 전국 교회에 배포한 사제 신자 동원령에는 3월20일 “윤대통령 퇴진 촉구 시국미사와 사제단 비상 시국회의를 엽니다. 서울에서는 희망버스도 출발하니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였다.
그러나 사제단 시국미사에는 전국 13개 교구에서 사제 100여 명과 수녀, 개딸등 경찰 추산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 손에는 촛불과 윤정권을 규탄하는 ‘약자는 안전하게, 강자는 정의롭게’, ‘윤석열 퇴진’이라고 적힌 팻말이 들려있었다.


   

 

  
개신부 박주환 김영식 함세웅 천주교를 패륜종교 만들어
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박주환신부는 2022년11월12일 윤대통령이 전용기에서 추락을 비는 저주 기도에 신자와 국민들 비난이 쏟아지자 대전교구 김종수 주교는 성무정지 1년 근신을 시켰다.
정의구현 사제단 개신부들은 2022년 10·29 이태원 참사가 일어나자 이재명 명단발표지시에 따라 11월14일 가족들 반대에도 참사자 명단을 발표 했다가 역풍을 맞았다
이재명이 사법리스크로 궁지에 몰리자 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함세웅은 3.1절에 윤대통령 퇴진위한 대한민국주권선언을 하고 윤정부‘검찰 독재’와의 투쟁을 선언하고 촛불세력 선동에 나섰다.
그러자 정의구현사제단 깨신부 개수녀들은 2023년3월20일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500여명이 모여 윤석열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미사를 열었다. 이들은 매주 월요일 마다 7시에 전국 17개 교구에서 윤대통령 퇴진 시국미사를 하고 8월15에는 서울에서 대대적으로 윤대통령 퇴진 미사를 할 계획이라고 한다.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김영식 신부 주례사
개신부 개수녀와 개딸 개삼촌 개이모들이 모인 좌익단체들은 전동성당을 시작으로 미사가 열리는 풍남문 광장까지 300ｍ가량을 행진했다. 주례를 본 정의구현사제단 대표인 김영식 경북 안동교구 다인성당 신부는 “검찰 독재, 윤석열 정권의 폭력은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윤석열 그는 누굴 위한 대통령인가”라며 “윤석열 정권을 퇴진시키고 새로운 희망의 나라를 만들어야 할 때가 또다시 오고야 말았다”고 말했다.
김영식신부는 "윤정부는 노동시간을 확대하더니 노조를 부패한 집단으로 몰고 국가보안법으로 압수수색을 남발했다"며 "정권을 퇴진시키고 새로운 희망의 나라를 만들어야 할 때가 왔다"고 했다. 이어 "숭고한 뜻을 하느님께 아뢰고 우리의 부족함을 하느님이 채워주시리라 믿으며 미사를 봉헌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교구 김진화 신부의 증오와 저주의 강론
정의구현사제단 김진화 신부는 강론에서 "광화문 촛불 혁명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리며 더 이상 이렇게 만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또 이렇게 만나게 되어 마음이 착잡하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삼일절 기념사에서 식민지배 정당성을 주장하며 또다시 일본에 굽신거리며 사과를 구걸했다"고 비난 했다.
윤대통령은 굴종, 굴신으로 겨레에게 굴욕과 수모를 안긴 죄가 너무나 무겁다. 오늘은 윤대통령의 용퇴를 촉구하는 날이라고 했다
시국미사가 열린 풍남문 광장 무대 한복판에는 "매판매국 굴욕굴종 검찰재 윤석열, 퇴진을 멸령한다"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개딸 개신부 개수녀 들은 '윤석열 퇴진', '윤석열을 타도하자', '일본 영업사원 1호 윤석열 탄핵'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박수를 치며 구호를 외쳤고 인터넷 방송자들이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생중계했다.

 
윤대통령 퇴진 요구한 정의구현사제단 성명서
사제단은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부가 청사에 길이 빛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했고, 이태원 참사로 퇴진 목소리가 드높아졌을 때도 기대를 접지 않았지만, 오늘 대통령의 용퇴를 촉구한다"고 했다.
사제단이 윤 정권이 헌법을 위반하고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고 주장하면서 강제동원 제3자 배상안을 문제삼아 용퇴를 촉구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법원이 타당하다고 판단한 일본 전범기업들이 강제노역 피해자들에게 배상토록 확정했던 판결을 무효화했다"며 "삼권분립을 무참히 파괴했다고 비난했다.
사제단은 " 일본에 끌려가서 강제노역에 시달렸고, 돌아와서는 손해배상청구권이라는 지당한 권리를 인정받지 못해서 평생 한을 품어야 했던 노인들의 팔을 꺾었다"며 "대통령의 통치권에는 개인의 권리를 침해할 권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또 아무 상관도 책임도 없는 우리 기업들이 배상금과 지연 이자를 물도록 하느라 팔을 비틀었다"며 "헌법은 대통령에게 마구잡이로 기업에 막대한 손해를 지정할 권한을 허락한 적이 없다. 그는 배임을 강요했고, 이는 있을 수 없는 직권남용"이라고 했다.
사제단은 "한일협정이 만들어낸 '한미일 공조체제'에서 우리는 안보의 성장이라는 득과 함께 한반도의 분단과 미일 의존체계를 영속화하는 실도 겪었다"며 “문재인이 애써 이룩한 화해와 교류협력의 성과를 비웃는 윤대통령은 일본에 기대고, 미국에 업혀 지내려 하고 있다”. “미래를 외치지만 친일과 반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슬픈 과거로 우리를 잡아끄는 중"이라고 했다.
전북 전주를 시작으로 교구별 시국 미사를 봉헌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순서와 방법에 대해서는 비상시국회의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사제단 성명은 이치에 맞지 않는 이재명과 문재인의 폭언 비방 거짓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복사판으로 대한민국 공산혁명위한 구호의 나열이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이재명의 개신부 개수녀들임을 자인하면서 북한의 적화통일이 진정한 평화라고 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사제복으로 위장한 공산혁명 선동대이며 이재명 아바타임을 선언한 성명서 였다. 정의구현사제단이 모을 수 있는 인원은 전국에서 사제 100여명 수녀 100여명 신자 300여명 뿐이었다. 이재명민주당과 함께 정의구현사제단도 막장을 달리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들로 인해 빨갱이 종교 패륜조교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양심있는 사제들의 양심선언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지금이 천주교개혁의 적기가 되어가고 있다. 신자들부터 깨어나 천주교를 바로세울 수 있다. 202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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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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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사순절에 정의구현사제단 증오‧저주로 윤대통령 퇴진 외쳐


 

  


사순절은 회개‧금식‧단식하며 몸과 마음을 정결하고 경견하게 지내는 천주교인들의 자숙기간 인데 정의구현사제단 윤대통령에 증오‧저주‧폭언 퍼부어
 
정의구현사제단 윤대통령 퇴진 전주 풍남문 미사는 실패작
전국에 교회마다 동원령 내리고 희망버스 까지 동원했지만 500명 모여
전국교회 뿌린 동원령 “윤석열 퇴진촉구 시국미사와 사제단 비상 시국회의”
동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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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 ‘검찰독재 타도와 매판매국 독재정권 퇴진촉구’ 시국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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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위반, 개인권리침해, 배임강요, 직권남용"전북 전주 시작 전국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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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 김영식신부는 윤석열은 누굴 위한 대통령인가 눈뜨고 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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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화 신부 강론 "광화문 촛불 혁명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리며 더 이상 이런일이 없기를 배랬는데 또 윤대통령 퇴진시킬일이 생겨 착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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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용 배상판결 고의로 '지연'시켰다는 이유로 대법원장 구속했던 윤석열검사
 
대법원장 구속했던 검사가 대통령이 돼서는 최고법원 역사적 판결을 무위로
"대통령 통치권에 개인의 권리 침해할 권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며 비난
상관도 책임도 없는 우리 기업들에 배상금을 물도록 하며 강제기금 모금
 
헌법은 대통령이 기업에 손해 지정 권한 없다며 “배임강요 직권남용"비난
제3자 변제안'에 미일의 찬성에 을사오적도 매국할 때 같은 말을 했다고
‘한미일 공조체제'는 한반도의 분단과 미일 의존체계를 영속화하는 결과초래
 
문재인이 이룩한 화해‧교류협력의 성과를 일본에 기대고, 미국에 업혀지내려
노동시간 확대 노조를 부패한 집단으로 몰고 국가보안법으로 압수수색 남발
 
  

  

부활절에 개신부 개수녀 증오와 저주의 시국미사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개수녀들이 3월 20일 오후 7시 최초의 순교자, 윤지충, 권상연이 순교한 거룩한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윤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검찰독재 타도와 매판매국 독재정권 퇴진 촉구’ 시국미사를 시작했다.
3월22일 부터 4월 6일 까지 사순절(부활절) 기간에는 그리스도가 겪으신 고난과 부활을 기억하며 회개‧금식‧단식하며 몸과 마음을 정결하고 경견하게 지내는 천주교인들의 자숙기간이다.
그런데 사순절 2일을 앞두고 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개수녀들은 전주 풍남문 광장에모여 윤석열 퇴친을 외치며 증오와 적개심을 불태웠다
정의구현사제단은 3월12일 전국 교회에 배포한 사제 신자 동원령에는 3월20일 “윤대통령 퇴진 촉구 시국미사와 사제단 비상 시국회의를 엽니다. 서울에서는 희망버스도 출발하니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였다.
그러나 사제단 시국미사에는 전국 13개 교구에서 사제 100여 명과 수녀, 개딸등 경찰 추산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 손에는 촛불과 윤정권을 규탄하는 ‘약자는 안전하게, 강자는 정의롭게’, ‘윤석열 퇴진’이라고 적힌 팻말이 들려있었다.


   

 

  
개신부 박주환 김영식 함세웅 천주교를 패륜종교 만들어
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박주환신부는 2022년11월12일 윤대통령이 전용기에서 추락을 비는 저주 기도에 신자와 국민들 비난이 쏟아지자 대전교구 김종수 주교는 성무정지 1년 근신을 시켰다.
정의구현 사제단 개신부들은 2022년 10·29 이태원 참사가 일어나자 이재명 명단발표지시에 따라 11월14일 가족들 반대에도 참사자 명단을 발표 했다가 역풍을 맞았다
이재명이 사법리스크로 궁지에 몰리자 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함세웅은 3.1절에 윤대통령 퇴진위한 대한민국주권선언을 하고 윤정부‘검찰 독재’와의 투쟁을 선언하고 촛불세력 선동에 나섰다.
그러자 정의구현사제단 깨신부 개수녀들은 2023년3월20일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500여명이 모여 윤석열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미사를 열었다. 이들은 매주 월요일 마다 7시에 전국 17개 교구에서 윤대통령 퇴진 시국미사를 하고 8월15에는 서울에서 대대적으로 윤대통령 퇴진 미사를 할 계획이라고 한다.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김영식 신부 주례사
개신부 개수녀와 개딸 개삼촌 개이모들이 모인 좌익단체들은 전동성당을 시작으로 미사가 열리는 풍남문 광장까지 300ｍ가량을 행진했다. 주례를 본 정의구현사제단 대표인 김영식 경북 안동교구 다인성당 신부는 “검찰 독재, 윤석열 정권의 폭력은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윤석열 그는 누굴 위한 대통령인가”라며 “윤석열 정권을 퇴진시키고 새로운 희망의 나라를 만들어야 할 때가 또다시 오고야 말았다”고 말했다.
김영식신부는 "윤정부는 노동시간을 확대하더니 노조를 부패한 집단으로 몰고 국가보안법으로 압수수색을 남발했다"며 "정권을 퇴진시키고 새로운 희망의 나라를 만들어야 할 때가 왔다"고 했다. 이어 "숭고한 뜻을 하느님께 아뢰고 우리의 부족함을 하느님이 채워주시리라 믿으며 미사를 봉헌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교구 김진화 신부의 증오와 저주의 강론
정의구현사제단 김진화 신부는 강론에서 "광화문 촛불 혁명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리며 더 이상 이렇게 만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또 이렇게 만나게 되어 마음이 착잡하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삼일절 기념사에서 식민지배 정당성을 주장하며 또다시 일본에 굽신거리며 사과를 구걸했다"고 비난 했다.
윤대통령은 굴종, 굴신으로 겨레에게 굴욕과 수모를 안긴 죄가 너무나 무겁다. 오늘은 윤대통령의 용퇴를 촉구하는 날이라고 했다
시국미사가 열린 풍남문 광장 무대 한복판에는 "매판매국 굴욕굴종 검찰재 윤석열, 퇴진을 멸령한다"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개딸 개신부 개수녀 들은 '윤석열 퇴진', '윤석열을 타도하자', '일본 영업사원 1호 윤석열 탄핵'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박수를 치며 구호를 외쳤고 인터넷 방송자들이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생중계했다.

 
윤대통령 퇴진 요구한 정의구현사제단 성명서
사제단은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부가 청사에 길이 빛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했고, 이태원 참사로 퇴진 목소리가 드높아졌을 때도 기대를 접지 않았지만, 오늘 대통령의 용퇴를 촉구한다"고 했다.
사제단이 윤 정권이 헌법을 위반하고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고 주장하면서 강제동원 제3자 배상안을 문제삼아 용퇴를 촉구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법원이 타당하다고 판단한 일본 전범기업들이 강제노역 피해자들에게 배상토록 확정했던 판결을 무효화했다"며 "삼권분립을 무참히 파괴했다고 비난했다.
사제단은 " 일본에 끌려가서 강제노역에 시달렸고, 돌아와서는 손해배상청구권이라는 지당한 권리를 인정받지 못해서 평생 한을 품어야 했던 노인들의 팔을 꺾었다"며 "대통령의 통치권에는 개인의 권리를 침해할 권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또 아무 상관도 책임도 없는 우리 기업들이 배상금과 지연 이자를 물도록 하느라 팔을 비틀었다"며 "헌법은 대통령에게 마구잡이로 기업에 막대한 손해를 지정할 권한을 허락한 적이 없다. 그는 배임을 강요했고, 이는 있을 수 없는 직권남용"이라고 했다.
사제단은 "한일협정이 만들어낸 '한미일 공조체제'에서 우리는 안보의 성장이라는 득과 함께 한반도의 분단과 미일 의존체계를 영속화하는 실도 겪었다"며 “문재인이 애써 이룩한 화해와 교류협력의 성과를 비웃는 윤대통령은 일본에 기대고, 미국에 업혀 지내려 하고 있다”. “미래를 외치지만 친일과 반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슬픈 과거로 우리를 잡아끄는 중"이라고 했다.
전북 전주를 시작으로 교구별 시국 미사를 봉헌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순서와 방법에 대해서는 비상시국회의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사제단 성명은 이치에 맞지 않는 이재명과 문재인의 폭언 비방 거짓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복사판으로 대한민국 공산혁명위한 구호의 나열이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이재명의 개신부 개수녀들임을 자인하면서 북한의 적화통일이 진정한 평화라고 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사제복으로 위장한 공산혁명 선동대이며 이재명 아바타임을 선언한 성명서 였다. 정의구현사제단이 모을 수 있는 인원은 전국에서 사제 100여명 수녀 100여명 신자 300여명 뿐이었다. 이재명민주당과 함께 정의구현사제단도 막장을 달리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들로 인해 빨갱이 종교 패륜조교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양심있는 사제들의 양심선언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지금이 천주교개혁의 적기가 되어가고 있다. 신자들부터 깨어나 천주교를 바로세울 수 있다. 202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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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일관계 정상화, 국민과 기업에 큰 혜택으로 보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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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일관계 방치, 대통령 책무 저버리는 것”
정의구현사제단도 이태원 명단 공개... 희생자 이름 일일이 읽었다
'尹전용기 추락 기원' 박주환 신부 정직 처분…천주교 대전교구 ...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사순절에 정의구현사제단 증오‧저주로 윤대통령 퇴진 외쳐


 

  


사순절은 회개‧금식‧단식하며 몸과 마음을 정결하고 경견하게 지내는 천주교인들의 자숙기간 인데 정의구현사제단 윤대통령에 증오‧저주‧폭언 퍼부어
 
정의구현사제단 윤대통령 퇴진 전주 풍남문 미사는 실패작
전국에 교회마다 동원령 내리고 희망버스 까지 동원했지만 500명 모여
전국교회 뿌린 동원령 “윤석열 퇴진촉구 시국미사와 사제단 비상 시국회의”
동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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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 ‘검찰독재 타도와 매판매국 독재정권 퇴진촉구’ 시국미사
풍남문 시국미사 주제 "매판매국 굴욕굴종 검찰재 윤석열, 퇴진을 멸령한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 만들어야" 징용 3자 배상 반대 윤대통령 퇴진미사”
   

  
“헌법위반, 개인권리침해, 배임강요, 직권남용"전북 전주 시작 전국순회
개딸 개신부 개수녀 들은 '윤석열 퇴진', '윤석열을 타도하자', '일본 영업사원 1호 윤석열 탄핵'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윤대통령 퇴진 외쳐


   

  
주례 김영식신부는 윤석열은 누굴 위한 대통령인가 눈뜨고 볼 수가 없다
노동시간 확대 노조를 부패한 집단으로 몰고 국가보안법으로 압수수색 남발
윤정권 퇴진시키고 새로운 희망의 나라를 만들어야 할 때가 또다시 돌아와


   

  
김진화 신부 강론 "광화문 촛불 혁명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리며 더 이상 이런일이 없기를 배랬는데 또 윤대통령 퇴진시킬일이 생겨 착찹
윤석열 대통령은 삼일절 기념사에서 식민지배 정당성을 주장하며 또다시 일본에 굽신거리며 사과를 구걸
   

  
성명서, 대법원 강제동원 배상안, 전법기업에 면죄부주기위해 삼권분립 파괴
윤대통령 성공위해 이태원 참사 퇴진 목소리 때도 참았는데 이제 더 못참아
징용 배상판결 고의로 '지연'시켰다는 이유로 대법원장 구속했던 윤석열검사
 
대법원장 구속했던 검사가 대통령이 돼서는 최고법원 역사적 판결을 무위로
"대통령 통치권에 개인의 권리 침해할 권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며 비난
상관도 책임도 없는 우리 기업들에 배상금을 물도록 하며 강제기금 모금
 
헌법은 대통령이 기업에 손해 지정 권한 없다며 “배임강요 직권남용"비난
제3자 변제안'에 미일의 찬성에 을사오적도 매국할 때 같은 말을 했다고
‘한미일 공조체제'는 한반도의 분단과 미일 의존체계를 영속화하는 결과초래
 
문재인이 이룩한 화해‧교류협력의 성과를 일본에 기대고, 미국에 업혀지내려
노동시간 확대 노조를 부패한 집단으로 몰고 국가보안법으로 압수수색 남발
 
  

  

부활절에 개신부 개수녀 증오와 저주의 시국미사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개수녀들이 3월 20일 오후 7시 최초의 순교자, 윤지충, 권상연이 순교한 거룩한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윤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검찰독재 타도와 매판매국 독재정권 퇴진 촉구’ 시국미사를 시작했다.
3월22일 부터 4월 6일 까지 사순절(부활절) 기간에는 그리스도가 겪으신 고난과 부활을 기억하며 회개‧금식‧단식하며 몸과 마음을 정결하고 경견하게 지내는 천주교인들의 자숙기간이다.
그런데 사순절 2일을 앞두고 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개수녀들은 전주 풍남문 광장에모여 윤석열 퇴친을 외치며 증오와 적개심을 불태웠다
정의구현사제단은 3월12일 전국 교회에 배포한 사제 신자 동원령에는 3월20일 “윤대통령 퇴진 촉구 시국미사와 사제단 비상 시국회의를 엽니다. 서울에서는 희망버스도 출발하니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였다.
그러나 사제단 시국미사에는 전국 13개 교구에서 사제 100여 명과 수녀, 개딸등 경찰 추산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 손에는 촛불과 윤정권을 규탄하는 ‘약자는 안전하게, 강자는 정의롭게’, ‘윤석열 퇴진’이라고 적힌 팻말이 들려있었다.


   

 

  
개신부 박주환 김영식 함세웅 천주교를 패륜종교 만들어
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박주환신부는 2022년11월12일 윤대통령이 전용기에서 추락을 비는 저주 기도에 신자와 국민들 비난이 쏟아지자 대전교구 김종수 주교는 성무정지 1년 근신을 시켰다.
정의구현 사제단 개신부들은 2022년 10·29 이태원 참사가 일어나자 이재명 명단발표지시에 따라 11월14일 가족들 반대에도 참사자 명단을 발표 했다가 역풍을 맞았다
이재명이 사법리스크로 궁지에 몰리자 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함세웅은 3.1절에 윤대통령 퇴진위한 대한민국주권선언을 하고 윤정부‘검찰 독재’와의 투쟁을 선언하고 촛불세력 선동에 나섰다.
그러자 정의구현사제단 깨신부 개수녀들은 2023년3월20일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500여명이 모여 윤석열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미사를 열었다. 이들은 매주 월요일 마다 7시에 전국 17개 교구에서 윤대통령 퇴진 시국미사를 하고 8월15에는 서울에서 대대적으로 윤대통령 퇴진 미사를 할 계획이라고 한다.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김영식 신부 주례사
개신부 개수녀와 개딸 개삼촌 개이모들이 모인 좌익단체들은 전동성당을 시작으로 미사가 열리는 풍남문 광장까지 300ｍ가량을 행진했다. 주례를 본 정의구현사제단 대표인 김영식 경북 안동교구 다인성당 신부는 “검찰 독재, 윤석열 정권의 폭력은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윤석열 그는 누굴 위한 대통령인가”라며 “윤석열 정권을 퇴진시키고 새로운 희망의 나라를 만들어야 할 때가 또다시 오고야 말았다”고 말했다.
김영식신부는 "윤정부는 노동시간을 확대하더니 노조를 부패한 집단으로 몰고 국가보안법으로 압수수색을 남발했다"며 "정권을 퇴진시키고 새로운 희망의 나라를 만들어야 할 때가 왔다"고 했다. 이어 "숭고한 뜻을 하느님께 아뢰고 우리의 부족함을 하느님이 채워주시리라 믿으며 미사를 봉헌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교구 김진화 신부의 증오와 저주의 강론
정의구현사제단 김진화 신부는 강론에서 "광화문 촛불 혁명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리며 더 이상 이렇게 만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또 이렇게 만나게 되어 마음이 착잡하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삼일절 기념사에서 식민지배 정당성을 주장하며 또다시 일본에 굽신거리며 사과를 구걸했다"고 비난 했다.
윤대통령은 굴종, 굴신으로 겨레에게 굴욕과 수모를 안긴 죄가 너무나 무겁다. 오늘은 윤대통령의 용퇴를 촉구하는 날이라고 했다
시국미사가 열린 풍남문 광장 무대 한복판에는 "매판매국 굴욕굴종 검찰재 윤석열, 퇴진을 멸령한다"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개딸 개신부 개수녀 들은 '윤석열 퇴진', '윤석열을 타도하자', '일본 영업사원 1호 윤석열 탄핵'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박수를 치며 구호를 외쳤고 인터넷 방송자들이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생중계했다.

 
윤대통령 퇴진 요구한 정의구현사제단 성명서
사제단은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부가 청사에 길이 빛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했고, 이태원 참사로 퇴진 목소리가 드높아졌을 때도 기대를 접지 않았지만, 오늘 대통령의 용퇴를 촉구한다"고 했다.
사제단이 윤 정권이 헌법을 위반하고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고 주장하면서 강제동원 제3자 배상안을 문제삼아 용퇴를 촉구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법원이 타당하다고 판단한 일본 전범기업들이 강제노역 피해자들에게 배상토록 확정했던 판결을 무효화했다"며 "삼권분립을 무참히 파괴했다고 비난했다.
사제단은 " 일본에 끌려가서 강제노역에 시달렸고, 돌아와서는 손해배상청구권이라는 지당한 권리를 인정받지 못해서 평생 한을 품어야 했던 노인들의 팔을 꺾었다"며 "대통령의 통치권에는 개인의 권리를 침해할 권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또 아무 상관도 책임도 없는 우리 기업들이 배상금과 지연 이자를 물도록 하느라 팔을 비틀었다"며 "헌법은 대통령에게 마구잡이로 기업에 막대한 손해를 지정할 권한을 허락한 적이 없다. 그는 배임을 강요했고, 이는 있을 수 없는 직권남용"이라고 했다.
사제단은 "한일협정이 만들어낸 '한미일 공조체제'에서 우리는 안보의 성장이라는 득과 함께 한반도의 분단과 미일 의존체계를 영속화하는 실도 겪었다"며 “문재인이 애써 이룩한 화해와 교류협력의 성과를 비웃는 윤대통령은 일본에 기대고, 미국에 업혀 지내려 하고 있다”. “미래를 외치지만 친일과 반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슬픈 과거로 우리를 잡아끄는 중"이라고 했다.
전북 전주를 시작으로 교구별 시국 미사를 봉헌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순서와 방법에 대해서는 비상시국회의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사제단 성명은 이치에 맞지 않는 이재명과 문재인의 폭언 비방 거짓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복사판으로 대한민국 공산혁명위한 구호의 나열이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이재명의 개신부 개수녀들임을 자인하면서 북한의 적화통일이 진정한 평화라고 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사제복으로 위장한 공산혁명 선동대이며 이재명 아바타임을 선언한 성명서 였다. 정의구현사제단이 모을 수 있는 인원은 전국에서 사제 100여명 수녀 100여명 신자 300여명 뿐이었다. 이재명민주당과 함께 정의구현사제단도 막장을 달리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들로 인해 빨갱이 종교 패륜조교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양심있는 사제들의 양심선언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지금이 천주교개혁의 적기가 되어가고 있다. 신자들부터 깨어나 천주교를 바로세울 수 있다. 202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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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사순절에 정의구현사제단 증오‧저주로 윤대통령 퇴진 외쳐


 

  


사순절은 회개‧금식‧단식하며 몸과 마음을 정결하고 경견하게 지내는 천주교인들의 자숙기간 인데 정의구현사제단 윤대통령에 증오‧저주‧폭언 퍼부어
 
정의구현사제단 윤대통령 퇴진 전주 풍남문 미사는 실패작
전국에 교회마다 동원령 내리고 희망버스 까지 동원했지만 500명 모여
전국교회 뿌린 동원령 “윤석열 퇴진촉구 시국미사와 사제단 비상 시국회의”
동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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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 ‘검찰독재 타도와 매판매국 독재정권 퇴진촉구’ 시국미사
풍남문 시국미사 주제 "매판매국 굴욕굴종 검찰재 윤석열, 퇴진을 멸령한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 만들어야" 징용 3자 배상 반대 윤대통령 퇴진미사”
   

  
“헌법위반, 개인권리침해, 배임강요, 직권남용"전북 전주 시작 전국순회
개딸 개신부 개수녀 들은 '윤석열 퇴진', '윤석열을 타도하자', '일본 영업사원 1호 윤석열 탄핵'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윤대통령 퇴진 외쳐


   

  
주례 김영식신부는 윤석열은 누굴 위한 대통령인가 눈뜨고 볼 수가 없다
노동시간 확대 노조를 부패한 집단으로 몰고 국가보안법으로 압수수색 남발
윤정권 퇴진시키고 새로운 희망의 나라를 만들어야 할 때가 또다시 돌아와


   

  
김진화 신부 강론 "광화문 촛불 혁명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리며 더 이상 이런일이 없기를 배랬는데 또 윤대통령 퇴진시킬일이 생겨 착찹
윤석열 대통령은 삼일절 기념사에서 식민지배 정당성을 주장하며 또다시 일본에 굽신거리며 사과를 구걸
   

  
성명서, 대법원 강제동원 배상안, 전법기업에 면죄부주기위해 삼권분립 파괴
윤대통령 성공위해 이태원 참사 퇴진 목소리 때도 참았는데 이제 더 못참아
징용 배상판결 고의로 '지연'시켰다는 이유로 대법원장 구속했던 윤석열검사
 
대법원장 구속했던 검사가 대통령이 돼서는 최고법원 역사적 판결을 무위로
"대통령 통치권에 개인의 권리 침해할 권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며 비난
상관도 책임도 없는 우리 기업들에 배상금을 물도록 하며 강제기금 모금
 
헌법은 대통령이 기업에 손해 지정 권한 없다며 “배임강요 직권남용"비난
제3자 변제안'에 미일의 찬성에 을사오적도 매국할 때 같은 말을 했다고
‘한미일 공조체제'는 한반도의 분단과 미일 의존체계를 영속화하는 결과초래
 
문재인이 이룩한 화해‧교류협력의 성과를 일본에 기대고, 미국에 업혀지내려
노동시간 확대 노조를 부패한 집단으로 몰고 국가보안법으로 압수수색 남발
 
  

  

부활절에 개신부 개수녀 증오와 저주의 시국미사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개수녀들이 3월 20일 오후 7시 최초의 순교자, 윤지충, 권상연이 순교한 거룩한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윤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검찰독재 타도와 매판매국 독재정권 퇴진 촉구’ 시국미사를 시작했다.
3월22일 부터 4월 6일 까지 사순절(부활절) 기간에는 그리스도가 겪으신 고난과 부활을 기억하며 회개‧금식‧단식하며 몸과 마음을 정결하고 경견하게 지내는 천주교인들의 자숙기간이다.
그런데 사순절 2일을 앞두고 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개수녀들은 전주 풍남문 광장에모여 윤석열 퇴친을 외치며 증오와 적개심을 불태웠다
정의구현사제단은 3월12일 전국 교회에 배포한 사제 신자 동원령에는 3월20일 “윤대통령 퇴진 촉구 시국미사와 사제단 비상 시국회의를 엽니다. 서울에서는 희망버스도 출발하니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였다.
그러나 사제단 시국미사에는 전국 13개 교구에서 사제 100여 명과 수녀, 개딸등 경찰 추산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 손에는 촛불과 윤정권을 규탄하는 ‘약자는 안전하게, 강자는 정의롭게’, ‘윤석열 퇴진’이라고 적힌 팻말이 들려있었다.


   

 

  
개신부 박주환 김영식 함세웅 천주교를 패륜종교 만들어
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박주환신부는 2022년11월12일 윤대통령이 전용기에서 추락을 비는 저주 기도에 신자와 국민들 비난이 쏟아지자 대전교구 김종수 주교는 성무정지 1년 근신을 시켰다.
정의구현 사제단 개신부들은 2022년 10·29 이태원 참사가 일어나자 이재명 명단발표지시에 따라 11월14일 가족들 반대에도 참사자 명단을 발표 했다가 역풍을 맞았다
이재명이 사법리스크로 궁지에 몰리자 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함세웅은 3.1절에 윤대통령 퇴진위한 대한민국주권선언을 하고 윤정부‘검찰 독재’와의 투쟁을 선언하고 촛불세력 선동에 나섰다.
그러자 정의구현사제단 깨신부 개수녀들은 2023년3월20일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500여명이 모여 윤석열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미사를 열었다. 이들은 매주 월요일 마다 7시에 전국 17개 교구에서 윤대통령 퇴진 시국미사를 하고 8월15에는 서울에서 대대적으로 윤대통령 퇴진 미사를 할 계획이라고 한다.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김영식 신부 주례사
개신부 개수녀와 개딸 개삼촌 개이모들이 모인 좌익단체들은 전동성당을 시작으로 미사가 열리는 풍남문 광장까지 300ｍ가량을 행진했다. 주례를 본 정의구현사제단 대표인 김영식 경북 안동교구 다인성당 신부는 “검찰 독재, 윤석열 정권의 폭력은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윤석열 그는 누굴 위한 대통령인가”라며 “윤석열 정권을 퇴진시키고 새로운 희망의 나라를 만들어야 할 때가 또다시 오고야 말았다”고 말했다.
김영식신부는 "윤정부는 노동시간을 확대하더니 노조를 부패한 집단으로 몰고 국가보안법으로 압수수색을 남발했다"며 "정권을 퇴진시키고 새로운 희망의 나라를 만들어야 할 때가 왔다"고 했다. 이어 "숭고한 뜻을 하느님께 아뢰고 우리의 부족함을 하느님이 채워주시리라 믿으며 미사를 봉헌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교구 김진화 신부의 증오와 저주의 강론
정의구현사제단 김진화 신부는 강론에서 "광화문 촛불 혁명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리며 더 이상 이렇게 만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또 이렇게 만나게 되어 마음이 착잡하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삼일절 기념사에서 식민지배 정당성을 주장하며 또다시 일본에 굽신거리며 사과를 구걸했다"고 비난 했다.
윤대통령은 굴종, 굴신으로 겨레에게 굴욕과 수모를 안긴 죄가 너무나 무겁다. 오늘은 윤대통령의 용퇴를 촉구하는 날이라고 했다
시국미사가 열린 풍남문 광장 무대 한복판에는 "매판매국 굴욕굴종 검찰재 윤석열, 퇴진을 멸령한다"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개딸 개신부 개수녀 들은 '윤석열 퇴진', '윤석열을 타도하자', '일본 영업사원 1호 윤석열 탄핵'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박수를 치며 구호를 외쳤고 인터넷 방송자들이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생중계했다.

 
윤대통령 퇴진 요구한 정의구현사제단 성명서
사제단은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부가 청사에 길이 빛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했고, 이태원 참사로 퇴진 목소리가 드높아졌을 때도 기대를 접지 않았지만, 오늘 대통령의 용퇴를 촉구한다"고 했다.
사제단이 윤 정권이 헌법을 위반하고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고 주장하면서 강제동원 제3자 배상안을 문제삼아 용퇴를 촉구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법원이 타당하다고 판단한 일본 전범기업들이 강제노역 피해자들에게 배상토록 확정했던 판결을 무효화했다"며 "삼권분립을 무참히 파괴했다고 비난했다.
사제단은 " 일본에 끌려가서 강제노역에 시달렸고, 돌아와서는 손해배상청구권이라는 지당한 권리를 인정받지 못해서 평생 한을 품어야 했던 노인들의 팔을 꺾었다"며 "대통령의 통치권에는 개인의 권리를 침해할 권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또 아무 상관도 책임도 없는 우리 기업들이 배상금과 지연 이자를 물도록 하느라 팔을 비틀었다"며 "헌법은 대통령에게 마구잡이로 기업에 막대한 손해를 지정할 권한을 허락한 적이 없다. 그는 배임을 강요했고, 이는 있을 수 없는 직권남용"이라고 했다.
사제단은 "한일협정이 만들어낸 '한미일 공조체제'에서 우리는 안보의 성장이라는 득과 함께 한반도의 분단과 미일 의존체계를 영속화하는 실도 겪었다"며 “문재인이 애써 이룩한 화해와 교류협력의 성과를 비웃는 윤대통령은 일본에 기대고, 미국에 업혀 지내려 하고 있다”. “미래를 외치지만 친일과 반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슬픈 과거로 우리를 잡아끄는 중"이라고 했다.
전북 전주를 시작으로 교구별 시국 미사를 봉헌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순서와 방법에 대해서는 비상시국회의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사제단 성명은 이치에 맞지 않는 이재명과 문재인의 폭언 비방 거짓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복사판으로 대한민국 공산혁명위한 구호의 나열이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이재명의 개신부 개수녀들임을 자인하면서 북한의 적화통일이 진정한 평화라고 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사제복으로 위장한 공산혁명 선동대이며 이재명 아바타임을 선언한 성명서 였다. 정의구현사제단이 모을 수 있는 인원은 전국에서 사제 100여명 수녀 100여명 신자 300여명 뿐이었다. 이재명민주당과 함께 정의구현사제단도 막장을 달리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들로 인해 빨갱이 종교 패륜조교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양심있는 사제들의 양심선언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지금이 천주교개혁의 적기가 되어가고 있다. 신자들부터 깨어나 천주교를 바로세울 수 있다. 202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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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풍남문서 500여 명 참석 “윤석열 정권 퇴진” 외쳐
정의구현사제단, 尹퇴진 시국 미사…전주서 첫 신호탄
"윤석열 퇴진하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尹 "반일로 정치적 이득 취하려는 세력 존재"…文정권·민주당 직격
尹 "한일관계 정상화, 국민과 기업에 큰 혜택으로 보답할 것“
尹 "한일, 제로섬 아닌 윈윈…반일로 정치적이득" 文정부 직격도
尹 “反日 외치며 이득얻는 세력 있어”…박정희·DJ같은 결단 필요성
尹 “한·일관계 방치, 대통령 책무 저버리는 것”
정의구현사제단도 이태원 명단 공개... 희생자 이름 일일이 읽었다
'尹전용기 추락 기원' 박주환 신부 정직 처분…천주교 대전교구 ...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사순절에 정의구현사제단 증오‧저주로 윤대통령 퇴진 외쳐


 

  


사순절은 회개‧금식‧단식하며 몸과 마음을 정결하고 경견하게 지내는 천주교인들의 자숙기간 인데 정의구현사제단 윤대통령에 증오‧저주‧폭언 퍼부어
 
정의구현사제단 윤대통령 퇴진 전주 풍남문 미사는 실패작
전국에 교회마다 동원령 내리고 희망버스 까지 동원했지만 500명 모여
전국교회 뿌린 동원령 “윤석열 퇴진촉구 시국미사와 사제단 비상 시국회의”
동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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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 ‘검찰독재 타도와 매판매국 독재정권 퇴진촉구’ 시국미사
풍남문 시국미사 주제 "매판매국 굴욕굴종 검찰재 윤석열, 퇴진을 멸령한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 만들어야" 징용 3자 배상 반대 윤대통령 퇴진미사”
   

  
“헌법위반, 개인권리침해, 배임강요, 직권남용"전북 전주 시작 전국순회
개딸 개신부 개수녀 들은 '윤석열 퇴진', '윤석열을 타도하자', '일본 영업사원 1호 윤석열 탄핵'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윤대통령 퇴진 외쳐


   

  
주례 김영식신부는 윤석열은 누굴 위한 대통령인가 눈뜨고 볼 수가 없다
노동시간 확대 노조를 부패한 집단으로 몰고 국가보안법으로 압수수색 남발
윤정권 퇴진시키고 새로운 희망의 나라를 만들어야 할 때가 또다시 돌아와


   

  
김진화 신부 강론 "광화문 촛불 혁명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리며 더 이상 이런일이 없기를 배랬는데 또 윤대통령 퇴진시킬일이 생겨 착찹
윤석열 대통령은 삼일절 기념사에서 식민지배 정당성을 주장하며 또다시 일본에 굽신거리며 사과를 구걸
   

  
성명서, 대법원 강제동원 배상안, 전법기업에 면죄부주기위해 삼권분립 파괴
윤대통령 성공위해 이태원 참사 퇴진 목소리 때도 참았는데 이제 더 못참아
징용 배상판결 고의로 '지연'시켰다는 이유로 대법원장 구속했던 윤석열검사
 
대법원장 구속했던 검사가 대통령이 돼서는 최고법원 역사적 판결을 무위로
"대통령 통치권에 개인의 권리 침해할 권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며 비난
상관도 책임도 없는 우리 기업들에 배상금을 물도록 하며 강제기금 모금
 
헌법은 대통령이 기업에 손해 지정 권한 없다며 “배임강요 직권남용"비난
제3자 변제안'에 미일의 찬성에 을사오적도 매국할 때 같은 말을 했다고
‘한미일 공조체제'는 한반도의 분단과 미일 의존체계를 영속화하는 결과초래
 
문재인이 이룩한 화해‧교류협력의 성과를 일본에 기대고, 미국에 업혀지내려
노동시간 확대 노조를 부패한 집단으로 몰고 국가보안법으로 압수수색 남발
 
  

  

부활절에 개신부 개수녀 증오와 저주의 시국미사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개수녀들이 3월 20일 오후 7시 최초의 순교자, 윤지충, 권상연이 순교한 거룩한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윤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검찰독재 타도와 매판매국 독재정권 퇴진 촉구’ 시국미사를 시작했다.
3월22일 부터 4월 6일 까지 사순절(부활절) 기간에는 그리스도가 겪으신 고난과 부활을 기억하며 회개‧금식‧단식하며 몸과 마음을 정결하고 경견하게 지내는 천주교인들의 자숙기간이다.
그런데 사순절 2일을 앞두고 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개수녀들은 전주 풍남문 광장에모여 윤석열 퇴친을 외치며 증오와 적개심을 불태웠다
정의구현사제단은 3월12일 전국 교회에 배포한 사제 신자 동원령에는 3월20일 “윤대통령 퇴진 촉구 시국미사와 사제단 비상 시국회의를 엽니다. 서울에서는 희망버스도 출발하니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였다.
그러나 사제단 시국미사에는 전국 13개 교구에서 사제 100여 명과 수녀, 개딸등 경찰 추산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 손에는 촛불과 윤정권을 규탄하는 ‘약자는 안전하게, 강자는 정의롭게’, ‘윤석열 퇴진’이라고 적힌 팻말이 들려있었다.


   

 

  
개신부 박주환 김영식 함세웅 천주교를 패륜종교 만들어
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박주환신부는 2022년11월12일 윤대통령이 전용기에서 추락을 비는 저주 기도에 신자와 국민들 비난이 쏟아지자 대전교구 김종수 주교는 성무정지 1년 근신을 시켰다.
정의구현 사제단 개신부들은 2022년 10·29 이태원 참사가 일어나자 이재명 명단발표지시에 따라 11월14일 가족들 반대에도 참사자 명단을 발표 했다가 역풍을 맞았다
이재명이 사법리스크로 궁지에 몰리자 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함세웅은 3.1절에 윤대통령 퇴진위한 대한민국주권선언을 하고 윤정부‘검찰 독재’와의 투쟁을 선언하고 촛불세력 선동에 나섰다.
그러자 정의구현사제단 깨신부 개수녀들은 2023년3월20일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500여명이 모여 윤석열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미사를 열었다. 이들은 매주 월요일 마다 7시에 전국 17개 교구에서 윤대통령 퇴진 시국미사를 하고 8월15에는 서울에서 대대적으로 윤대통령 퇴진 미사를 할 계획이라고 한다.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김영식 신부 주례사
개신부 개수녀와 개딸 개삼촌 개이모들이 모인 좌익단체들은 전동성당을 시작으로 미사가 열리는 풍남문 광장까지 300ｍ가량을 행진했다. 주례를 본 정의구현사제단 대표인 김영식 경북 안동교구 다인성당 신부는 “검찰 독재, 윤석열 정권의 폭력은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윤석열 그는 누굴 위한 대통령인가”라며 “윤석열 정권을 퇴진시키고 새로운 희망의 나라를 만들어야 할 때가 또다시 오고야 말았다”고 말했다.
김영식신부는 "윤정부는 노동시간을 확대하더니 노조를 부패한 집단으로 몰고 국가보안법으로 압수수색을 남발했다"며 "정권을 퇴진시키고 새로운 희망의 나라를 만들어야 할 때가 왔다"고 했다. 이어 "숭고한 뜻을 하느님께 아뢰고 우리의 부족함을 하느님이 채워주시리라 믿으며 미사를 봉헌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교구 김진화 신부의 증오와 저주의 강론
정의구현사제단 김진화 신부는 강론에서 "광화문 촛불 혁명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리며 더 이상 이렇게 만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또 이렇게 만나게 되어 마음이 착잡하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삼일절 기념사에서 식민지배 정당성을 주장하며 또다시 일본에 굽신거리며 사과를 구걸했다"고 비난 했다.
윤대통령은 굴종, 굴신으로 겨레에게 굴욕과 수모를 안긴 죄가 너무나 무겁다. 오늘은 윤대통령의 용퇴를 촉구하는 날이라고 했다
시국미사가 열린 풍남문 광장 무대 한복판에는 "매판매국 굴욕굴종 검찰재 윤석열, 퇴진을 멸령한다"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개딸 개신부 개수녀 들은 '윤석열 퇴진', '윤석열을 타도하자', '일본 영업사원 1호 윤석열 탄핵'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박수를 치며 구호를 외쳤고 인터넷 방송자들이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생중계했다.

 
윤대통령 퇴진 요구한 정의구현사제단 성명서
사제단은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부가 청사에 길이 빛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했고, 이태원 참사로 퇴진 목소리가 드높아졌을 때도 기대를 접지 않았지만, 오늘 대통령의 용퇴를 촉구한다"고 했다.
사제단이 윤 정권이 헌법을 위반하고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고 주장하면서 강제동원 제3자 배상안을 문제삼아 용퇴를 촉구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법원이 타당하다고 판단한 일본 전범기업들이 강제노역 피해자들에게 배상토록 확정했던 판결을 무효화했다"며 "삼권분립을 무참히 파괴했다고 비난했다.
사제단은 " 일본에 끌려가서 강제노역에 시달렸고, 돌아와서는 손해배상청구권이라는 지당한 권리를 인정받지 못해서 평생 한을 품어야 했던 노인들의 팔을 꺾었다"며 "대통령의 통치권에는 개인의 권리를 침해할 권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또 아무 상관도 책임도 없는 우리 기업들이 배상금과 지연 이자를 물도록 하느라 팔을 비틀었다"며 "헌법은 대통령에게 마구잡이로 기업에 막대한 손해를 지정할 권한을 허락한 적이 없다. 그는 배임을 강요했고, 이는 있을 수 없는 직권남용"이라고 했다.
사제단은 "한일협정이 만들어낸 '한미일 공조체제'에서 우리는 안보의 성장이라는 득과 함께 한반도의 분단과 미일 의존체계를 영속화하는 실도 겪었다"며 “문재인이 애써 이룩한 화해와 교류협력의 성과를 비웃는 윤대통령은 일본에 기대고, 미국에 업혀 지내려 하고 있다”. “미래를 외치지만 친일과 반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슬픈 과거로 우리를 잡아끄는 중"이라고 했다.
전북 전주를 시작으로 교구별 시국 미사를 봉헌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순서와 방법에 대해서는 비상시국회의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사제단 성명은 이치에 맞지 않는 이재명과 문재인의 폭언 비방 거짓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복사판으로 대한민국 공산혁명위한 구호의 나열이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이재명의 개신부 개수녀들임을 자인하면서 북한의 적화통일이 진정한 평화라고 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사제복으로 위장한 공산혁명 선동대이며 이재명 아바타임을 선언한 성명서 였다. 정의구현사제단이 모을 수 있는 인원은 전국에서 사제 100여명 수녀 100여명 신자 300여명 뿐이었다. 이재명민주당과 함께 정의구현사제단도 막장을 달리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들로 인해 빨갱이 종교 패륜조교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양심있는 사제들의 양심선언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지금이 천주교개혁의 적기가 되어가고 있다. 신자들부터 깨어나 천주교를 바로세울 수 있다. 202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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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일관계 정상화, 국민과 기업에 큰 혜택으로 보답할 것“
尹 "한일, 제로섬 아닌 윈윈…반일로 정치적이득" 文정부 직격도
尹 “反日 외치며 이득얻는 세력 있어”…박정희·DJ같은 결단 필요성
尹 “한·일관계 방치, 대통령 책무 저버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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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전용기 추락 기원' 박주환 신부 정직 처분…천주교 대전교구 ...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사순절에 정의구현사제단 증오‧저주로 윤대통령 퇴진 외쳐


 

  


사순절은 회개‧금식‧단식하며 몸과 마음을 정결하고 경견하게 지내는 천주교인들의 자숙기간 인데 정의구현사제단 윤대통령에 증오‧저주‧폭언 퍼부어
 
정의구현사제단 윤대통령 퇴진 전주 풍남문 미사는 실패작
전국에 교회마다 동원령 내리고 희망버스 까지 동원했지만 500명 모여
전국교회 뿌린 동원령 “윤석열 퇴진촉구 시국미사와 사제단 비상 시국회의”
동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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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 ‘검찰독재 타도와 매판매국 독재정권 퇴진촉구’ 시국미사
풍남문 시국미사 주제 "매판매국 굴욕굴종 검찰재 윤석열, 퇴진을 멸령한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 만들어야" 징용 3자 배상 반대 윤대통령 퇴진미사”
   

  
“헌법위반, 개인권리침해, 배임강요, 직권남용"전북 전주 시작 전국순회
개딸 개신부 개수녀 들은 '윤석열 퇴진', '윤석열을 타도하자', '일본 영업사원 1호 윤석열 탄핵'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윤대통령 퇴진 외쳐


   

  
주례 김영식신부는 윤석열은 누굴 위한 대통령인가 눈뜨고 볼 수가 없다
노동시간 확대 노조를 부패한 집단으로 몰고 국가보안법으로 압수수색 남발
윤정권 퇴진시키고 새로운 희망의 나라를 만들어야 할 때가 또다시 돌아와


   

  
김진화 신부 강론 "광화문 촛불 혁명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리며 더 이상 이런일이 없기를 배랬는데 또 윤대통령 퇴진시킬일이 생겨 착찹
윤석열 대통령은 삼일절 기념사에서 식민지배 정당성을 주장하며 또다시 일본에 굽신거리며 사과를 구걸
   

  
성명서, 대법원 강제동원 배상안, 전법기업에 면죄부주기위해 삼권분립 파괴
윤대통령 성공위해 이태원 참사 퇴진 목소리 때도 참았는데 이제 더 못참아
징용 배상판결 고의로 '지연'시켰다는 이유로 대법원장 구속했던 윤석열검사
 
대법원장 구속했던 검사가 대통령이 돼서는 최고법원 역사적 판결을 무위로
"대통령 통치권에 개인의 권리 침해할 권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며 비난
상관도 책임도 없는 우리 기업들에 배상금을 물도록 하며 강제기금 모금
 
헌법은 대통령이 기업에 손해 지정 권한 없다며 “배임강요 직권남용"비난
제3자 변제안'에 미일의 찬성에 을사오적도 매국할 때 같은 말을 했다고
‘한미일 공조체제'는 한반도의 분단과 미일 의존체계를 영속화하는 결과초래
 
문재인이 이룩한 화해‧교류협력의 성과를 일본에 기대고, 미국에 업혀지내려
노동시간 확대 노조를 부패한 집단으로 몰고 국가보안법으로 압수수색 남발
 
  

  

부활절에 개신부 개수녀 증오와 저주의 시국미사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개수녀들이 3월 20일 오후 7시 최초의 순교자, 윤지충, 권상연이 순교한 거룩한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윤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검찰독재 타도와 매판매국 독재정권 퇴진 촉구’ 시국미사를 시작했다.
3월22일 부터 4월 6일 까지 사순절(부활절) 기간에는 그리스도가 겪으신 고난과 부활을 기억하며 회개‧금식‧단식하며 몸과 마음을 정결하고 경견하게 지내는 천주교인들의 자숙기간이다.
그런데 사순절 2일을 앞두고 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개수녀들은 전주 풍남문 광장에모여 윤석열 퇴친을 외치며 증오와 적개심을 불태웠다
정의구현사제단은 3월12일 전국 교회에 배포한 사제 신자 동원령에는 3월20일 “윤대통령 퇴진 촉구 시국미사와 사제단 비상 시국회의를 엽니다. 서울에서는 희망버스도 출발하니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였다.
그러나 사제단 시국미사에는 전국 13개 교구에서 사제 100여 명과 수녀, 개딸등 경찰 추산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 손에는 촛불과 윤정권을 규탄하는 ‘약자는 안전하게, 강자는 정의롭게’, ‘윤석열 퇴진’이라고 적힌 팻말이 들려있었다.


   

 

  
개신부 박주환 김영식 함세웅 천주교를 패륜종교 만들어
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박주환신부는 2022년11월12일 윤대통령이 전용기에서 추락을 비는 저주 기도에 신자와 국민들 비난이 쏟아지자 대전교구 김종수 주교는 성무정지 1년 근신을 시켰다.
정의구현 사제단 개신부들은 2022년 10·29 이태원 참사가 일어나자 이재명 명단발표지시에 따라 11월14일 가족들 반대에도 참사자 명단을 발표 했다가 역풍을 맞았다
이재명이 사법리스크로 궁지에 몰리자 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함세웅은 3.1절에 윤대통령 퇴진위한 대한민국주권선언을 하고 윤정부‘검찰 독재’와의 투쟁을 선언하고 촛불세력 선동에 나섰다.
그러자 정의구현사제단 깨신부 개수녀들은 2023년3월20일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500여명이 모여 윤석열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미사를 열었다. 이들은 매주 월요일 마다 7시에 전국 17개 교구에서 윤대통령 퇴진 시국미사를 하고 8월15에는 서울에서 대대적으로 윤대통령 퇴진 미사를 할 계획이라고 한다.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김영식 신부 주례사
개신부 개수녀와 개딸 개삼촌 개이모들이 모인 좌익단체들은 전동성당을 시작으로 미사가 열리는 풍남문 광장까지 300ｍ가량을 행진했다. 주례를 본 정의구현사제단 대표인 김영식 경북 안동교구 다인성당 신부는 “검찰 독재, 윤석열 정권의 폭력은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윤석열 그는 누굴 위한 대통령인가”라며 “윤석열 정권을 퇴진시키고 새로운 희망의 나라를 만들어야 할 때가 또다시 오고야 말았다”고 말했다.
김영식신부는 "윤정부는 노동시간을 확대하더니 노조를 부패한 집단으로 몰고 국가보안법으로 압수수색을 남발했다"며 "정권을 퇴진시키고 새로운 희망의 나라를 만들어야 할 때가 왔다"고 했다. 이어 "숭고한 뜻을 하느님께 아뢰고 우리의 부족함을 하느님이 채워주시리라 믿으며 미사를 봉헌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교구 김진화 신부의 증오와 저주의 강론
정의구현사제단 김진화 신부는 강론에서 "광화문 촛불 혁명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리며 더 이상 이렇게 만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또 이렇게 만나게 되어 마음이 착잡하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삼일절 기념사에서 식민지배 정당성을 주장하며 또다시 일본에 굽신거리며 사과를 구걸했다"고 비난 했다.
윤대통령은 굴종, 굴신으로 겨레에게 굴욕과 수모를 안긴 죄가 너무나 무겁다. 오늘은 윤대통령의 용퇴를 촉구하는 날이라고 했다
시국미사가 열린 풍남문 광장 무대 한복판에는 "매판매국 굴욕굴종 검찰재 윤석열, 퇴진을 멸령한다"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개딸 개신부 개수녀 들은 '윤석열 퇴진', '윤석열을 타도하자', '일본 영업사원 1호 윤석열 탄핵'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박수를 치며 구호를 외쳤고 인터넷 방송자들이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생중계했다.

 
윤대통령 퇴진 요구한 정의구현사제단 성명서
사제단은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부가 청사에 길이 빛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했고, 이태원 참사로 퇴진 목소리가 드높아졌을 때도 기대를 접지 않았지만, 오늘 대통령의 용퇴를 촉구한다"고 했다.
사제단이 윤 정권이 헌법을 위반하고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고 주장하면서 강제동원 제3자 배상안을 문제삼아 용퇴를 촉구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법원이 타당하다고 판단한 일본 전범기업들이 강제노역 피해자들에게 배상토록 확정했던 판결을 무효화했다"며 "삼권분립을 무참히 파괴했다고 비난했다.
사제단은 " 일본에 끌려가서 강제노역에 시달렸고, 돌아와서는 손해배상청구권이라는 지당한 권리를 인정받지 못해서 평생 한을 품어야 했던 노인들의 팔을 꺾었다"며 "대통령의 통치권에는 개인의 권리를 침해할 권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또 아무 상관도 책임도 없는 우리 기업들이 배상금과 지연 이자를 물도록 하느라 팔을 비틀었다"며 "헌법은 대통령에게 마구잡이로 기업에 막대한 손해를 지정할 권한을 허락한 적이 없다. 그는 배임을 강요했고, 이는 있을 수 없는 직권남용"이라고 했다.
사제단은 "한일협정이 만들어낸 '한미일 공조체제'에서 우리는 안보의 성장이라는 득과 함께 한반도의 분단과 미일 의존체계를 영속화하는 실도 겪었다"며 “문재인이 애써 이룩한 화해와 교류협력의 성과를 비웃는 윤대통령은 일본에 기대고, 미국에 업혀 지내려 하고 있다”. “미래를 외치지만 친일과 반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슬픈 과거로 우리를 잡아끄는 중"이라고 했다.
전북 전주를 시작으로 교구별 시국 미사를 봉헌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순서와 방법에 대해서는 비상시국회의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사제단 성명은 이치에 맞지 않는 이재명과 문재인의 폭언 비방 거짓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복사판으로 대한민국 공산혁명위한 구호의 나열이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이재명의 개신부 개수녀들임을 자인하면서 북한의 적화통일이 진정한 평화라고 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사제복으로 위장한 공산혁명 선동대이며 이재명 아바타임을 선언한 성명서 였다. 정의구현사제단이 모을 수 있는 인원은 전국에서 사제 100여명 수녀 100여명 신자 300여명 뿐이었다. 이재명민주당과 함께 정의구현사제단도 막장을 달리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들로 인해 빨갱이 종교 패륜조교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양심있는 사제들의 양심선언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지금이 천주교개혁의 적기가 되어가고 있다. 신자들부터 깨어나 천주교를 바로세울 수 있다. 202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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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위한 대통령인가”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시국 미사
전주 풍남문서 500여 명 참석 “윤석열 정권 퇴진” 외쳐
정의구현사제단, 尹퇴진 시국 미사…전주서 첫 신호탄
"윤석열 퇴진하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尹 "반일로 정치적 이득 취하려는 세력 존재"…文정권·민주당 직격
尹 "한일관계 정상화, 국민과 기업에 큰 혜택으로 보답할 것“
尹 "한일, 제로섬 아닌 윈윈…반일로 정치적이득" 文정부 직격도
尹 “反日 외치며 이득얻는 세력 있어”…박정희·DJ같은 결단 필요성
尹 “한·일관계 방치, 대통령 책무 저버리는 것”
정의구현사제단도 이태원 명단 공개... 희생자 이름 일일이 읽었다
'尹전용기 추락 기원' 박주환 신부 정직 처분…천주교 대전교구 ...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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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사순절에 정의구현사제단 증오‧저주로 윤대통령 퇴진 외쳐


 

  


사순절은 회개‧금식‧단식하며 몸과 마음을 정결하고 경견하게 지내는 천주교인들의 자숙기간 인데 정의구현사제단 윤대통령에 증오‧저주‧폭언 퍼부어
 
정의구현사제단 윤대통령 퇴진 전주 풍남문 미사는 실패작
전국에 교회마다 동원령 내리고 희망버스 까지 동원했지만 500명 모여
전국교회 뿌린 동원령 “윤석열 퇴진촉구 시국미사와 사제단 비상 시국회의”
동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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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 ‘검찰독재 타도와 매판매국 독재정권 퇴진촉구’ 시국미사
풍남문 시국미사 주제 "매판매국 굴욕굴종 검찰재 윤석열, 퇴진을 멸령한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 만들어야" 징용 3자 배상 반대 윤대통령 퇴진미사”
   

  
“헌법위반, 개인권리침해, 배임강요, 직권남용"전북 전주 시작 전국순회
개딸 개신부 개수녀 들은 '윤석열 퇴진', '윤석열을 타도하자', '일본 영업사원 1호 윤석열 탄핵'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윤대통령 퇴진 외쳐


   

  
주례 김영식신부는 윤석열은 누굴 위한 대통령인가 눈뜨고 볼 수가 없다
노동시간 확대 노조를 부패한 집단으로 몰고 국가보안법으로 압수수색 남발
윤정권 퇴진시키고 새로운 희망의 나라를 만들어야 할 때가 또다시 돌아와


   

  
김진화 신부 강론 "광화문 촛불 혁명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리며 더 이상 이런일이 없기를 배랬는데 또 윤대통령 퇴진시킬일이 생겨 착찹
윤석열 대통령은 삼일절 기념사에서 식민지배 정당성을 주장하며 또다시 일본에 굽신거리며 사과를 구걸
   

  
성명서, 대법원 강제동원 배상안, 전법기업에 면죄부주기위해 삼권분립 파괴
윤대통령 성공위해 이태원 참사 퇴진 목소리 때도 참았는데 이제 더 못참아
징용 배상판결 고의로 '지연'시켰다는 이유로 대법원장 구속했던 윤석열검사
 
대법원장 구속했던 검사가 대통령이 돼서는 최고법원 역사적 판결을 무위로
"대통령 통치권에 개인의 권리 침해할 권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며 비난
상관도 책임도 없는 우리 기업들에 배상금을 물도록 하며 강제기금 모금
 
헌법은 대통령이 기업에 손해 지정 권한 없다며 “배임강요 직권남용"비난
제3자 변제안'에 미일의 찬성에 을사오적도 매국할 때 같은 말을 했다고
‘한미일 공조체제'는 한반도의 분단과 미일 의존체계를 영속화하는 결과초래
 
문재인이 이룩한 화해‧교류협력의 성과를 일본에 기대고, 미국에 업혀지내려
노동시간 확대 노조를 부패한 집단으로 몰고 국가보안법으로 압수수색 남발
 
  

  

부활절에 개신부 개수녀 증오와 저주의 시국미사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개수녀들이 3월 20일 오후 7시 최초의 순교자, 윤지충, 권상연이 순교한 거룩한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윤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검찰독재 타도와 매판매국 독재정권 퇴진 촉구’ 시국미사를 시작했다.
3월22일 부터 4월 6일 까지 사순절(부활절) 기간에는 그리스도가 겪으신 고난과 부활을 기억하며 회개‧금식‧단식하며 몸과 마음을 정결하고 경견하게 지내는 천주교인들의 자숙기간이다.
그런데 사순절 2일을 앞두고 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개수녀들은 전주 풍남문 광장에모여 윤석열 퇴친을 외치며 증오와 적개심을 불태웠다
정의구현사제단은 3월12일 전국 교회에 배포한 사제 신자 동원령에는 3월20일 “윤대통령 퇴진 촉구 시국미사와 사제단 비상 시국회의를 엽니다. 서울에서는 희망버스도 출발하니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였다.
그러나 사제단 시국미사에는 전국 13개 교구에서 사제 100여 명과 수녀, 개딸등 경찰 추산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 손에는 촛불과 윤정권을 규탄하는 ‘약자는 안전하게, 강자는 정의롭게’, ‘윤석열 퇴진’이라고 적힌 팻말이 들려있었다.


   

 

  
개신부 박주환 김영식 함세웅 천주교를 패륜종교 만들어
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박주환신부는 2022년11월12일 윤대통령이 전용기에서 추락을 비는 저주 기도에 신자와 국민들 비난이 쏟아지자 대전교구 김종수 주교는 성무정지 1년 근신을 시켰다.
정의구현 사제단 개신부들은 2022년 10·29 이태원 참사가 일어나자 이재명 명단발표지시에 따라 11월14일 가족들 반대에도 참사자 명단을 발표 했다가 역풍을 맞았다
이재명이 사법리스크로 궁지에 몰리자 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함세웅은 3.1절에 윤대통령 퇴진위한 대한민국주권선언을 하고 윤정부‘검찰 독재’와의 투쟁을 선언하고 촛불세력 선동에 나섰다.
그러자 정의구현사제단 깨신부 개수녀들은 2023년3월20일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500여명이 모여 윤석열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미사를 열었다. 이들은 매주 월요일 마다 7시에 전국 17개 교구에서 윤대통령 퇴진 시국미사를 하고 8월15에는 서울에서 대대적으로 윤대통령 퇴진 미사를 할 계획이라고 한다.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김영식 신부 주례사
개신부 개수녀와 개딸 개삼촌 개이모들이 모인 좌익단체들은 전동성당을 시작으로 미사가 열리는 풍남문 광장까지 300ｍ가량을 행진했다. 주례를 본 정의구현사제단 대표인 김영식 경북 안동교구 다인성당 신부는 “검찰 독재, 윤석열 정권의 폭력은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윤석열 그는 누굴 위한 대통령인가”라며 “윤석열 정권을 퇴진시키고 새로운 희망의 나라를 만들어야 할 때가 또다시 오고야 말았다”고 말했다.
김영식신부는 "윤정부는 노동시간을 확대하더니 노조를 부패한 집단으로 몰고 국가보안법으로 압수수색을 남발했다"며 "정권을 퇴진시키고 새로운 희망의 나라를 만들어야 할 때가 왔다"고 했다. 이어 "숭고한 뜻을 하느님께 아뢰고 우리의 부족함을 하느님이 채워주시리라 믿으며 미사를 봉헌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교구 김진화 신부의 증오와 저주의 강론
정의구현사제단 김진화 신부는 강론에서 "광화문 촛불 혁명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리며 더 이상 이렇게 만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또 이렇게 만나게 되어 마음이 착잡하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삼일절 기념사에서 식민지배 정당성을 주장하며 또다시 일본에 굽신거리며 사과를 구걸했다"고 비난 했다.
윤대통령은 굴종, 굴신으로 겨레에게 굴욕과 수모를 안긴 죄가 너무나 무겁다. 오늘은 윤대통령의 용퇴를 촉구하는 날이라고 했다
시국미사가 열린 풍남문 광장 무대 한복판에는 "매판매국 굴욕굴종 검찰재 윤석열, 퇴진을 멸령한다"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개딸 개신부 개수녀 들은 '윤석열 퇴진', '윤석열을 타도하자', '일본 영업사원 1호 윤석열 탄핵'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박수를 치며 구호를 외쳤고 인터넷 방송자들이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생중계했다.

 
윤대통령 퇴진 요구한 정의구현사제단 성명서
사제단은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부가 청사에 길이 빛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했고, 이태원 참사로 퇴진 목소리가 드높아졌을 때도 기대를 접지 않았지만, 오늘 대통령의 용퇴를 촉구한다"고 했다.
사제단이 윤 정권이 헌법을 위반하고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고 주장하면서 강제동원 제3자 배상안을 문제삼아 용퇴를 촉구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법원이 타당하다고 판단한 일본 전범기업들이 강제노역 피해자들에게 배상토록 확정했던 판결을 무효화했다"며 "삼권분립을 무참히 파괴했다고 비난했다.
사제단은 " 일본에 끌려가서 강제노역에 시달렸고, 돌아와서는 손해배상청구권이라는 지당한 권리를 인정받지 못해서 평생 한을 품어야 했던 노인들의 팔을 꺾었다"며 "대통령의 통치권에는 개인의 권리를 침해할 권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또 아무 상관도 책임도 없는 우리 기업들이 배상금과 지연 이자를 물도록 하느라 팔을 비틀었다"며 "헌법은 대통령에게 마구잡이로 기업에 막대한 손해를 지정할 권한을 허락한 적이 없다. 그는 배임을 강요했고, 이는 있을 수 없는 직권남용"이라고 했다.
사제단은 "한일협정이 만들어낸 '한미일 공조체제'에서 우리는 안보의 성장이라는 득과 함께 한반도의 분단과 미일 의존체계를 영속화하는 실도 겪었다"며 “문재인이 애써 이룩한 화해와 교류협력의 성과를 비웃는 윤대통령은 일본에 기대고, 미국에 업혀 지내려 하고 있다”. “미래를 외치지만 친일과 반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슬픈 과거로 우리를 잡아끄는 중"이라고 했다.
전북 전주를 시작으로 교구별 시국 미사를 봉헌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순서와 방법에 대해서는 비상시국회의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사제단 성명은 이치에 맞지 않는 이재명과 문재인의 폭언 비방 거짓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복사판으로 대한민국 공산혁명위한 구호의 나열이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이재명의 개신부 개수녀들임을 자인하면서 북한의 적화통일이 진정한 평화라고 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사제복으로 위장한 공산혁명 선동대이며 이재명 아바타임을 선언한 성명서 였다. 정의구현사제단이 모을 수 있는 인원은 전국에서 사제 100여명 수녀 100여명 신자 300여명 뿐이었다. 이재명민주당과 함께 정의구현사제단도 막장을 달리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들로 인해 빨갱이 종교 패륜조교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양심있는 사제들의 양심선언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지금이 천주교개혁의 적기가 되어가고 있다. 신자들부터 깨어나 천주교를 바로세울 수 있다. 202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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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사순절에 정의구현사제단 증오‧저주로 윤대통령 퇴진 외쳐


 

  


사순절은 회개‧금식‧단식하며 몸과 마음을 정결하고 경견하게 지내는 천주교인들의 자숙기간 인데 정의구현사제단 윤대통령에 증오‧저주‧폭언 퍼부어
 
정의구현사제단 윤대통령 퇴진 전주 풍남문 미사는 실패작
전국에 교회마다 동원령 내리고 희망버스 까지 동원했지만 500명 모여
전국교회 뿌린 동원령 “윤석열 퇴진촉구 시국미사와 사제단 비상 시국회의”
동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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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 ‘검찰독재 타도와 매판매국 독재정권 퇴진촉구’ 시국미사
풍남문 시국미사 주제 "매판매국 굴욕굴종 검찰재 윤석열, 퇴진을 멸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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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 김영식신부는 윤석열은 누굴 위한 대통령인가 눈뜨고 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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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화 신부 강론 "광화문 촛불 혁명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리며 더 이상 이런일이 없기를 배랬는데 또 윤대통령 퇴진시킬일이 생겨 착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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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 구속했던 검사가 대통령이 돼서는 최고법원 역사적 판결을 무위로
"대통령 통치권에 개인의 권리 침해할 권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며 비난
상관도 책임도 없는 우리 기업들에 배상금을 물도록 하며 강제기금 모금
 
헌법은 대통령이 기업에 손해 지정 권한 없다며 “배임강요 직권남용"비난
제3자 변제안'에 미일의 찬성에 을사오적도 매국할 때 같은 말을 했다고
‘한미일 공조체제'는 한반도의 분단과 미일 의존체계를 영속화하는 결과초래
 
문재인이 이룩한 화해‧교류협력의 성과를 일본에 기대고, 미국에 업혀지내려
노동시간 확대 노조를 부패한 집단으로 몰고 국가보안법으로 압수수색 남발
 
  

  

부활절에 개신부 개수녀 증오와 저주의 시국미사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개수녀들이 3월 20일 오후 7시 최초의 순교자, 윤지충, 권상연이 순교한 거룩한 전주시 풍남문 광장에서 윤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검찰독재 타도와 매판매국 독재정권 퇴진 촉구’ 시국미사를 시작했다.
3월22일 부터 4월 6일 까지 사순절(부활절) 기간에는 그리스도가 겪으신 고난과 부활을 기억하며 회개‧금식‧단식하며 몸과 마음을 정결하고 경견하게 지내는 천주교인들의 자숙기간이다.
그런데 사순절 2일을 앞두고 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개수녀들은 전주 풍남문 광장에모여 윤석열 퇴친을 외치며 증오와 적개심을 불태웠다
정의구현사제단은 3월12일 전국 교회에 배포한 사제 신자 동원령에는 3월20일 “윤대통령 퇴진 촉구 시국미사와 사제단 비상 시국회의를 엽니다. 서울에서는 희망버스도 출발하니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였다.
그러나 사제단 시국미사에는 전국 13개 교구에서 사제 100여 명과 수녀, 개딸등 경찰 추산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 손에는 촛불과 윤정권을 규탄하는 ‘약자는 안전하게, 강자는 정의롭게’, ‘윤석열 퇴진’이라고 적힌 팻말이 들려있었다.


   

 

  
개신부 박주환 김영식 함세웅 천주교를 패륜종교 만들어
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박주환신부는 2022년11월12일 윤대통령이 전용기에서 추락을 비는 저주 기도에 신자와 국민들 비난이 쏟아지자 대전교구 김종수 주교는 성무정지 1년 근신을 시켰다.
정의구현 사제단 개신부들은 2022년 10·29 이태원 참사가 일어나자 이재명 명단발표지시에 따라 11월14일 가족들 반대에도 참사자 명단을 발표 했다가 역풍을 맞았다
이재명이 사법리스크로 궁지에 몰리자 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함세웅은 3.1절에 윤대통령 퇴진위한 대한민국주권선언을 하고 윤정부‘검찰 독재’와의 투쟁을 선언하고 촛불세력 선동에 나섰다.
그러자 정의구현사제단 깨신부 개수녀들은 2023년3월20일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500여명이 모여 윤석열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미사를 열었다. 이들은 매주 월요일 마다 7시에 전국 17개 교구에서 윤대통령 퇴진 시국미사를 하고 8월15에는 서울에서 대대적으로 윤대통령 퇴진 미사를 할 계획이라고 한다.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김영식 신부 주례사
개신부 개수녀와 개딸 개삼촌 개이모들이 모인 좌익단체들은 전동성당을 시작으로 미사가 열리는 풍남문 광장까지 300ｍ가량을 행진했다. 주례를 본 정의구현사제단 대표인 김영식 경북 안동교구 다인성당 신부는 “검찰 독재, 윤석열 정권의 폭력은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윤석열 그는 누굴 위한 대통령인가”라며 “윤석열 정권을 퇴진시키고 새로운 희망의 나라를 만들어야 할 때가 또다시 오고야 말았다”고 말했다.
김영식신부는 "윤정부는 노동시간을 확대하더니 노조를 부패한 집단으로 몰고 국가보안법으로 압수수색을 남발했다"며 "정권을 퇴진시키고 새로운 희망의 나라를 만들어야 할 때가 왔다"고 했다. 이어 "숭고한 뜻을 하느님께 아뢰고 우리의 부족함을 하느님이 채워주시리라 믿으며 미사를 봉헌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교구 김진화 신부의 증오와 저주의 강론
정의구현사제단 김진화 신부는 강론에서 "광화문 촛불 혁명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리며 더 이상 이렇게 만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또 이렇게 만나게 되어 마음이 착잡하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삼일절 기념사에서 식민지배 정당성을 주장하며 또다시 일본에 굽신거리며 사과를 구걸했다"고 비난 했다.
윤대통령은 굴종, 굴신으로 겨레에게 굴욕과 수모를 안긴 죄가 너무나 무겁다. 오늘은 윤대통령의 용퇴를 촉구하는 날이라고 했다
시국미사가 열린 풍남문 광장 무대 한복판에는 "매판매국 굴욕굴종 검찰재 윤석열, 퇴진을 멸령한다"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개딸 개신부 개수녀 들은 '윤석열 퇴진', '윤석열을 타도하자', '일본 영업사원 1호 윤석열 탄핵'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박수를 치며 구호를 외쳤고 인터넷 방송자들이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생중계했다.

 
윤대통령 퇴진 요구한 정의구현사제단 성명서
사제단은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부가 청사에 길이 빛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했고, 이태원 참사로 퇴진 목소리가 드높아졌을 때도 기대를 접지 않았지만, 오늘 대통령의 용퇴를 촉구한다"고 했다.
사제단이 윤 정권이 헌법을 위반하고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고 주장하면서 강제동원 제3자 배상안을 문제삼아 용퇴를 촉구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법원이 타당하다고 판단한 일본 전범기업들이 강제노역 피해자들에게 배상토록 확정했던 판결을 무효화했다"며 "삼권분립을 무참히 파괴했다고 비난했다.
사제단은 " 일본에 끌려가서 강제노역에 시달렸고, 돌아와서는 손해배상청구권이라는 지당한 권리를 인정받지 못해서 평생 한을 품어야 했던 노인들의 팔을 꺾었다"며 "대통령의 통치권에는 개인의 권리를 침해할 권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또 아무 상관도 책임도 없는 우리 기업들이 배상금과 지연 이자를 물도록 하느라 팔을 비틀었다"며 "헌법은 대통령에게 마구잡이로 기업에 막대한 손해를 지정할 권한을 허락한 적이 없다. 그는 배임을 강요했고, 이는 있을 수 없는 직권남용"이라고 했다.
사제단은 "한일협정이 만들어낸 '한미일 공조체제'에서 우리는 안보의 성장이라는 득과 함께 한반도의 분단과 미일 의존체계를 영속화하는 실도 겪었다"며 “문재인이 애써 이룩한 화해와 교류협력의 성과를 비웃는 윤대통령은 일본에 기대고, 미국에 업혀 지내려 하고 있다”. “미래를 외치지만 친일과 반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슬픈 과거로 우리를 잡아끄는 중"이라고 했다.
전북 전주를 시작으로 교구별 시국 미사를 봉헌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순서와 방법에 대해서는 비상시국회의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사제단 성명은 이치에 맞지 않는 이재명과 문재인의 폭언 비방 거짓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복사판으로 대한민국 공산혁명위한 구호의 나열이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이재명의 개신부 개수녀들임을 자인하면서 북한의 적화통일이 진정한 평화라고 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사제복으로 위장한 공산혁명 선동대이며 이재명 아바타임을 선언한 성명서 였다. 정의구현사제단이 모을 수 있는 인원은 전국에서 사제 100여명 수녀 100여명 신자 300여명 뿐이었다. 이재명민주당과 함께 정의구현사제단도 막장을 달리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들로 인해 빨갱이 종교 패륜조교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양심있는 사제들의 양심선언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지금이 천주교개혁의 적기가 되어가고 있다. 신자들부터 깨어나 천주교를 바로세울 수 있다. 202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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