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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14번/씨오야놀자/1월22일 토요일/10점/칼로리 계산안되는날...
씨오야 놀자 추천 0 조회 80 11.01.23 12:5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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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3 16:41

    첫댓글 가끔은 모르는게 약일때도 있죠..오늘부터는 다시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11.01.24 10:04

    일요일 아침 몸무게에 바로 나오네요...나름 조심한다고 했는데 저녁에 망했어요...저도 월요일부터 화이팅입니다...^^

  • 11.01.24 12:24

    ㅎㅎ..저두 오늘 아침 보기싫은 저울 숫자를 만났네요..
    열씨미 화이팅 해서 또 내려봐야죠..힘차게 아자아자..

  • 11.01.23 16:50

    저도 황금긴데 주말이라 금요일부터 먹고마시네여...눈이 많이와요~~

  • 작성자 11.01.24 10:06

    일요일 운동 조금 했어요...황금기라 그런가 하나도 힘이 안들더라구요...^^ 이번주 보람찬 황금기 보내요...

  • 11.01.23 17:13

    씨오님 식단에 있는 모든 음식에 군침흘리고 입맛 다시고 있습니다. 머릿속으로만 상상하고 더이상 진행해서 행동으로 옮기면 안되겠지요??? ^^*

  • 작성자 11.01.24 10:09

    넘 많이 먹었죠??? 카페에 있는 정보글들 읽어보니 음식 머리속으로 상상만해도 먹은것 같은 행복감을 느낀다는데 앞으로는 머리속으로 음식 그림이나 그려봐야겠어요...^^

  • 11.01.23 17:41

    그래도 체중이 잘 안 오르는 체질이신가봐요. 저같으면 그냥 2~3kg는 예의상 올라주시는데... 그것만으로도 부럽솨와요.

  • 작성자 11.01.24 10:14

    일요일 아침에 바로 900g 올랐어요...화장실도 다녀왔는데...주중에 좀 빠지고 주말되면 또 그만큼 오르고...맨날 제자리 걸음이네요...^^

  • 11.01.24 06:52

    ㅋㅋ 저도 낮술 좋아 하는데..몇번 마셔보니 괜찮더라구요..허나..알콜만 들어가면 안주빨이 얼마나 서는지..휴...ㅠㅠ 오늘부터 열심히 달리자구요~~~~~~~~~~~ 화이팅!!!

  • 작성자 11.01.24 10:18

    요즘은 겨울이라 덜한데 여름엔 낮술 더해요...마실 삼아 걸어나갔다가 여기저기 맥주집 순방...한번 마시기 시작하면 왜그리 먹고싶은게 많은지...저도 오늘부터 달려볼랍니다!!!

  • 11.02.02 11:19

    혹시 캐나다나 미국에 사시나요? 드시는 음식들이 너무 친근해서용! 칼로리는 너무 따지면 스트레스.ㅠㅠㅠㅠ

  • 작성자 11.02.02 22:13

    미국 살아요...한식이 몸에 좋은데 안해먹게 되네요...아무래도 재료구하기가 불편해서요...
    여긴 별로 명절 분위기가 안나네요...그래도 설날에 떡국이라도 끓일계획입니다...즐거운 정월초하루 되셔요...^^

  • 11.02.03 13:21

    감사해요.ㅠㅠ 저두 한국음식...특히 김치 안먹고 산지 4년 넘었내여잉..진짜 한식은 손이 너무 많이 가는거 같아요! 즐거운 설 대시고..태풍 조심!아..근데 ..글 보니까 자꾸 저 벨기에 맥주가....마시고 싶네요....달달하다니.더욱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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