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IT 김민경]
티에프이 (425420.KQ/매수): 나도 코스닥 테스트 소켓 기업
자료: https://cutt.ly/8tQebIhm
■ 고수익성 제품 중심 믹스 개선 지속
25년 4분기 매출 375억원(YoY +81%, QoQ +38%), 영업이익 73억원(YoY +509%, QoQ +51%, OPM 20%)을 기록. 4분기는 메모리 고객사의 전통적 재고조정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DDR, LPDDR5 등 하이엔드 메모리 수요가 견조했던 것으로 파악. 아울러 원재료비 상승에 따른 판가 상승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
26년 1분기는 매출 295억원(YoY +34%, QoQ -21%), 영업이익 29억원(YoY -2%, QoQ -60%, OPM 10%)을 기록할 전망.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는데 2월 12일 진행된 임직원 대상 자사주 상여 지급을 포함해 약 30억원 규모의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는 영향
■ 2026 Preview: 러버 소켓의 전방 수요 확장이 성장 견인
26년 매출 1,538억원(YoY +38%), 영업이익 335억원(YoY +76%, OPM 22%)을 기록할 전망.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 대비 하향조정했는데 1분기 일회성 비용 발생에 따른 영향
다만 데이터센터향 반도체 패키징 복잡도가 상승하며 패키지 테스트 단계 및 시간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테스트 소켓 수요 확대 수혜는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 Socamm을 포함한 DRAM 모듈 테스트 소켓은 기존 엣지 핑거 방식에서 표면 실장 방식으로 변화하며 러버 소켓을 채택하기 시작했으며 번인 테스트 또한 하이 스피드 테스트에 대응하기 위해 러버 소켓을 사용하기 시작해 러버 소켓의 전방 수요 확장에 따른 수혜 또한 기대
기존 티에프이의 주요 투자 포인트였던 CPO 테스트 소켓은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 기여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 CPO 반도체의 경우 Switch 칩과 Optical Engine이 결한된 구조로 테스트 소켓의 대면적화로 이어지며 티에프이는 Thermal Solution을 함께 공급할 것으로 기대. 보드와 소켓 외에도 발열 제어 및 alignment 정밀도 요구가 높아지며 COK에 대한 수요도 증가
■ 목표주가 6.1만원 유지
티에프이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1,000원을 유지
최근 테스트 소켓 경쟁사들의 급격한 주가 상승으로 경쟁사와의 멀티플 격차가 확대. 다만 테스트 소켓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와 해외 고객사 확대에 따른 외형성장, 수익성 개선을 고려하면 경쟁사와의 멀티플 괴리는 점진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
아울러 반도체 발열 이슈가 심화되며 Thermal Solution 니즈가 증가하고 있으며 티에프이는 선제적으로 Optical test에 대한 레퍼런스를 확보해 향후 데이터센터 내 광통신 수요 증가에 따른 추가적인 수혜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