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가족 중에 분노,혈기의 영이 있는 자가 있어 보내볼까 합니다.본인도 치유의 의지가 있구요.<br />그런데 그곳 카페를 들어가니 일정 같은 건 계속 업데이트되고 돌아는가는데. 다녀오신 분들이 쓰신 게시글은 거의다 오래된 것들이라..<br />미덥지가 않네요.요즘 하도 이상한 곳들이 많다보니.거기 괜찮은 곳인가요? 괜찮다면 보내겠는데.여쭐 곳이 없어 여기다가 혹시나 아시는 분 계실까하고 여쭙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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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벳에돔제 마음이 눌려 어려울 때 친정엄마랑 같이 갔었는데 넘넘 좋았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너무 좋으시고 그곳에 찾아오시는 성도님들 영적수준이 높았습니다 머물면서 투덜되는 분 아무도 없었고 그저 헌신어린 섬김만 받고 왔습니다 무료숙식 맞구요, 마지막날 헌금 잠시 언급하시는데 형편껏 기쁨으로 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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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7.21 21:37
첫댓글 경남 합천쪽에 있다가
언젠지 그리로 옮겼던데
2011 쯤에 13만원씩 받던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흰돌산은 어떠신지요..
돈을 받나요? 이상하네요.카페에선 숙식무료라 적혀있길래.. 흰돌산은 그때성회가 하필 중고등이라 어른이 가서 듣기는 애매해서요.ㅜㅜ
@하늘에속한자 숙식무료라 하는데 돈을 받습니다.
헌금이라나 뭐라나...
경험해 보시면 알겠지요.
@오벳에돔 제 마음이 눌려 어려울 때 친정엄마랑 같이 갔었는데 넘넘 좋았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너무 좋으시고 그곳에 찾아오시는 성도님들 영적수준이 높았습니다
머물면서 투덜되는 분 아무도 없었고 그저 헌신어린 섬김만 받고 왔습니다
무료숙식 맞구요, 마지막날 헌금 잠시 언급하시는데 형편껏 기쁨으로 내시면 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7.20 16:50
안심하시고 다녀오셔도 됩니다 헌금 억지로가아니라 자유예요
잠자리 주고 밥세끼 주고 어디가도 공짜는 없잔아요
이상한 곳은 아니랍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7.22 10:36
두나미스치유상담원 그곳은 정말 성령이 다양하게 역사하는 은혜로운 곳입니다.
헌금에 대한 언급도 없고 헌금 순서도 없고 받은 은혜대로 자율로 헌금함에 하시면 됩니다.
아무 의심마시고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