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열시에 서울역롯데마트에서
구두박스 싣고 밤새 달려
아침 일곱시 반에 부산동래 롯데마트에 내려놓고
어젯밤에 예약짐으로 잡아놓은 무대장치 실으러 거제도로 갔지요. 해저터널이라 그래서
물고기가 보일거라 생각하고,
통행료가 갈때 만원, 올때는 만오천원이나
하는게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고 잡은 오더인데
물고기는 개뿔~~!!걍 터널이네요.망했네요.
이런 곰같은 바보를 봤나~~ㅋ
칠십여킬로나 빈차로 갔는데 이 허무함이란~!!!ㅠㅠ
싣고 오는데 오밀리 온다는 비가 20밀리는 오는듯
일기예보 참 못믿을거네요.
문경지나고 괴산오니 점점 더 빗발이 굵어지기에
비 쫄딱 맞고 방수갑바 다 치니 얼씨구~
비가 그쳐요.ㅎㅎㅎ
날씨가 절 가지구 노네요!!!
출발해서 좀 가다보니 세상에 이쁜 무지개가 짜잔~~!!!^^
열심히 담고나니 십여분만에 사라지네요.
이렇게 보기힘든 무지개.ㅋ
의정부 집까지 비는 계속 또 오고 고속도로인지
국도인지 엄청 밀려서 간신히 왔는데
집근처 로또가게가 문이 닫혀있네요. ㅠ
저녁도 못먹고 배도 고프고
그냥 집에 들어왔습니다.ㅠㅠ
로또 샀더라면 됐을텐데요~
트럭엔진소리가 크니 볼륨을 최대로 줄여주세요.
그리고 목운동한다 생각하시고 목을 오른쪽으로
45도 기울여서 봐주세요.ㅎㅎ
뭘 잡긴 잡았는데 실인가요?ㅎ
상전벽해? 청출어람? ㅎㅎㅎ
눈에 넣어도 안아플 우리 큰공주님입니다.
네가지가 좀 없어서 그렇지만요~ㅋ
울집 하월이들도 이렇게 많이 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지네요. 이 사진을 보니까요.ㅎ
제눈에만 이쁜거라구요??~
그릉가요~ㅎㅎ
하루 안본 사이에 또 이뻐졌어요.ㅎㅎ
세상에!!!~~^^
제 눈이 잘못된거 아니겠지요?
빙사탕
이게 다큰거니~오센티도 채 안되는 아이가요.ㅎ
얘는 안크네요~^^
제눈이 잘못된게 아닌거 맞네요.ㅎ
얘는 쑥쑥~~큽니다.ㅋ
수군생,차이나드레스,대형옵튜사(CCW)
자구가 어느새~~^^
많이 컸네요~^~^
금자구가 육개월 동안에 징그럽게도 많이 컸네요~ㅎ
꼴에 양심은 있는지 트네요.ㅎ
홍문이라 하기엔~^^청문?
레튜샤금들이 ㅇㅃㅈㄱㅇ(예뻐져가요)
앞으로 이렇게 쓸께요~ㅎ
확대해서 보셔야 보이는데요~
확대안해도 보이신다구요?ㅎ
그래도 해보시는게 쫌 낫지요.ㅎ
그러시라고 이렇게 같은 아이 여러장 올리는데요.
죽은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ㅠ
제가졌습니다.그냥 확대해서 올릴께요.ㅎㅎ
하루사이에 많이 회복되었네요~^^
백야무치카도요~^~^
볼매1
볼매2
여기서 볼매란 자보금을 의미합니다.ㅎ
월동자금
자옵
홍암에서 청암으로 변신중입니다.ㅎ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요?
하루만에 또 쬐끔 이뻐지네요.ㅎㅎㅎ
확대하보셔야 아는데 참 안타깝네요~!!!
옵니버스식으로 올려드려 정신이 하나도 없으시지요~!!
칠십대가 되시면 원래 그러신거니 너무 염려는
안하셔도됩니다.ㅎㅎ
산지기 벌스러 갑니다~^^
쪼그려뛰기 백회 실시~~!!!
실~시~~!!!
첫댓글 산지기님 하월이들 언제봐도 멋지고 예뻐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네욤~~ 11시 넘었는데 주무실까욤?
저는 이제 잘시간이예요~^^;;
오늘도 편안한밤 되셔용~
로즈님 어제 밤새서 운전하고
또 바로 거제에서 싣고 집에오니
졸음이 쏟아져서 식사하고 바로
잠들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파주에 내려줘야 해서
일곱시에는 나가야 합니다.
언제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지기님 뮤지뮤지 고생하셨네요
하월이는 매일스프레이만하고 저면관수는 어떻게 하나요
모르는게많아서 어떤질문이 필요한지조차 몰겠네요
하월이는 ~
안녕꿀잠쥼세요 ^^
무태님 반갑습니다~^^
검은 플분은 화분 바닥이 뚫려 있어서 접시나 화분받침에 물을 담아놓으면 자연스럽게 저면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하게 하시려면 물통에 담그셔야 하는데 전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주일에 물만 한번 흠뻑주셔도 잘크니까요.계절마다에 한번?ㅎ
감사합니다~^^
장거리 운전이라 힘드셨을텐데 그래도 쌍무지개까지 보는 행운이 있엇네요
집에 오면 하월이들이 반기고 , 힘든 마음이 사라졌을거라 봅니다
나날이 이뻐지는 하월이가 있기 때문이지요, 저도 퇴근하고 들여다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천킬로에서 15킬로 빠지게 뛰었네요.ㅎ
비 살짝 맞아도 되는 무대장치나무인데 넘두 너무 많이
맞으면 안된다고 그래서 결국엔
옷다젖어가며 졸음쉼터에서
갑바쳤습니다.
감기에 걸리지나 않을까 걱정되네요.ㅎ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구요~^^
언제나 감사합니다.ㅎ
뭔 드라마를 한편 보는거마냥
잼나게 글을 읽었습니다~~^^
따님두 미인이시네요
초상권이 있는디
허락은 받으신건지 ㅎㅎ
자옵튜샤가 저로코 이쁘당가요?
요즘 옵튜사에 빠져가꼬는 ᆢ
태산건명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영화를 찍는듯한 일상이
계속되는 이 화물운송업.
그래도 정년퇴직없고
드라이브 하면서 돈번다는
자부심으로,
많이 열심히는 하진 않습니다.ㅎㅎ
허락은 안받았는데요.ㅋ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월시아 중에 옵튜사가 젤 이쁜거
같습니다.레튜샤금하구요.ㅎ
무지개 간만에 보는데 넘 이쁜 무지개입니다
따님 핵심 포인트인 눈을 가리고
예쁘냐고 물으시며 어쩐데요 ㅋㅋ
자옵튜사 빤딱빤딱 이뻐요 ^^
이라이다님 반갑습니다~^^
십분여만에 사라져가는 무지개의
모습을 보며 잘담아두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ㅎ
저렴한 아이인데도 참 예쁘네요.ㅎ
감사합니다~^^
@산지기 사진 확대해서 봤는데요
넘 예쁘네요. 인정 ^^
@이라이자 ㅎㅎㅎ
전형적인 딸바보아빠입니다.ㅋ
간만의 무지개 선물 신나게 바쁘게 숨차게 보람있게 멋지게 또...암튼 잼나는 일상 멋져요 덕분에 스릴있는 도로의 화물스토리도 잘보고 박진감 만땅임돠~
공주도 간간히 자랑 딸바보인증 (초상권주의)
감춰둔 영롱한 보석들 눈요기하라고 푸짐하게 보여주시고...
로또? 사는게 대박인데 무신 로또까지ㅎㅎㅎ
오늘도 항상 조심하셔유 홧팅입니다
앗!!! 왜이리 잔소리가 😣
갈 때 올 때 모두 짐이 무난하고
가벼운 짐이라서 수월했습니다.
방금 하차끝났습니다.ㅎ
가끔 저의 일상의 모습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해저터널 운좋으면 상어도 볼수 있으리라 했건만요~ㅋ
무지개 보면 누가 로또사라고 들은거 같아서요.ㅋㅋ
이 파아란 하늘 보며 살아가는 그 자체로도 넘 행복하지요.ㅎ
가요중에 은근히 사행심을 조장하는
그런 노래가 있다고 하는데
변진섭의 ~'너에게로또다시'라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글씨가 작아서 천천히 하나하나 읽다가 목운동에서 빵 터졌어요.
고생하셨지만 빗길에 무사히 돈벌고 오셨으니 그게 로또가 아닐까요?^^
따님 미인 맞습니다.
하월이 사진 중에서는
레튜샤금이 노란색이라 그런지제일 이뻐보여요.
핸드폰을 바닥에 놓고 보시면 목운동을 안해도 되네요.ㅎㅎ
짐도 모두 좋아서 운전하기도
편했습니다~^^
울 딸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저놈 시집가면 춤을 출거같아요.ㅋㅋ
27살이나 먹은게 왜이렇게 말을 안듣는지~!!
레튜샤금 정말 갑인 아이에요.
이쁘고 건강하고 자구도 잘달고
몸값도 비교적 무난하고요.ㅎ
오늘 정말 쨍한 하늘이네요.
행복한 가을오후 되세요~^^
하하님 생각하면서 아침에
물건 내리고 담아왔어요.ㅎ
꽃이름은 잡초에요.ㅋ
@산지기 향도 좋은 산국이라고 합니다, 깨끗한 곳에 피엿다면 말렸다가 차로 마셔도 좋지요
저도 좋아해서 산책하다가 담아 왔답니다...
@진여안 도로가라서 공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에는 별도 보기힘들고 무지개는 더 힘들고 ㅠ
어릴때봤던 무지개를 올려주시고 넘 반갑네요
투명이들은 언제봐도 이쁨이구요~
전에 양주에서 밤늦게 짐을 싣고 나오다 작은 볼일을 보려고
차를 세웠는데, 세상에 수많은 별들이
저를 내려다 보고 있더군요.ㅎㅎㅎ
그렇게 많은 아이들이 절 얼마나
비웃었을까 생각하니 자괴감 마져
들어졌었지요.ㅋ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여름이님 행복한 오후 되세요~^^
ㅋㅋ 저도 그 해저터널 지나갈때 유리터널로 보여지는 물고기 상상에무척 설레였었는데 그냥 터널이라 급실망이였었어요~~ 옵씨들 넘 넘 이뻐요
놀자님도 같은 수모를 겪으셨네요~ㅠㅠ
전 산호초나 상어도 볼거라 생각해선 가슴이 뛰었었는데~!!ㅎㅎ
이름을 바꿔야될거 같아요.
그냥 '해저굴'로요.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피곤하실텐데 포스팅을 잼나게 해주시니 보는 사람은 즐거움이 배가 되네요^^
sorry 안경도 기발하십니다 ㅎ
늦은 점심 먹으면서 글 남깁니다~~~
든든한 점심 드셨기를^^
초롱엄마님도 맛점하셨겠지요?ㅎ
즐거운 느낌으로 잼나게 읽어주셨다니
더욱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넘 행복하네요~!!
산지기님 고생 많이 하셨군요.
남자들이 자신을 위해서 돈을 벌느라 그런 고생을 하라고 하면 안할거 같아요.
가족을 위해서라며 그거보다 더 큰 고생도 마다하지 않잖아요.
가장의 노고덕분에 한 가정의 행복이 주어지는 것이니 힘내세요.
가덕터널(해저터널)이 물고기가 보일거라고 생각하신 산지기님 저랑 계묻어요.
어쩜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는지....ㅎㅎㅎㅎ저도 남편이랑 거기 다녀 왔는데
가기전엔 바닷속을 지나가는 상상을 하며 기대했는데 터널을 다 지나가도
시멘트 벽밖에 안보이길래 해저터널은 언제 가느냐고 했더니 이미 지나 왔다네요.헐~~~
예쁜 무지개를 이렇게라도 보여 주셔서 고마워요.
넘 신비로워요.
앞으로는 짐은 가볍고 돈은 많이 받는 짐만 실고 다니시길 바랄게요.
달빛님 반갑습니다~^^
졸음과 싸우고 비와 싸우고~
에효~==33
그런데 저는 자신을 위해 돈을 벌라고 하면 더 많이 벌거 같아요.
하월이들 다 들이려고 잠도 안자고
미친듯이 일할거 같아요.ㅎㅎㅎ
언젠가 티비에선가 어디선가 우리나라였나 일본이었나 ~
바닷속터널 얘기를 들으거 같아서
그게 그건가 했었지요.ㅋ
하긴, 그런거 일부 구간이라도 만들어
놓으면 차세우고 보는 사람들도 있을까봐 사고위험 때문에 아마 만들고 싶었어도 못만들었을거
같습니다.
일전에 한달전? 계룡대 부대안에서 물건 싣다가 보고 또 보는건데
시간이 해가 기울어지는 오후 네시반 정도였어요.두번 다요.
그래서 완벽한 풀레인보우가 연출된듯~~^^
@달빛바다 그러니 자연 넘어가는 해라 금방 지니 무지개도 따라 금방 없어졌지요.ㅎ
달빛님의 고운 바램에 오늘부터는
그렇게 될거 같습니다~^^
오랫만에 일곱빛갈 무지개 곱디고운 무지개
잘보구 한아름 안고 갑니다
일년에 두번 풀레인보우를 보았습니다.ㅎ
삼세번이라고 한번 더보면
로또 사야겠습니다.ㅎㅎ
제니님 즐건 주말 되세요~^^
산지기님 고생 많으셨네요~
그래도 아무때나 볼수없는 무지개 보셨잖아요
전 아직 해저터널 가보지 못했는데 앞으로 갈 일이 생기거든 물고기가 있을거란 상상은 아예 하지 않아야겠어요~~
산지기님 하월이는 볼때마다 수정처럼 맑은빛에 감동하게되요~^^
다육사랑님 반갑습니다~^^
부산쪽은 돈은 되는데 너무
피곤하네요. 장거리운전이 이제는
버겁습니다.
몇년전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요.
'가덕해저암굴'이라고 이름을 바꿔야겠어요.ㅋ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행복한 주말 잘보내세요~^^*~
햐~~~~~
조금만 더 기다려주지
문닫아버린 복권가게가 야속하네요
저리도 고운 쌍 무지개를 보셨으니
1등 당첨은 따논당상인데요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산지기님댁 하월이들 때문에 저도 한발 디디는 중이랍니다
더 크게 벌이지 않으려고 그리고 발버둥쳤건만 산지기님 작전에 두손 두발 다 들고 말았답니다
막상 들여서 자리 잡히면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요
참 잘했어요 별다섯개를 스스로에게 주게되니 이젠 두발 다 들여놓고야 말것 같아요
산지기님 책임 지셔용 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보통 열시까진 열어놓는거 같은데
그날 무슨 일이 있었나~
바가 오니 손님이 없었나~~ㅎㅎ
하월이들 모두 제가 들인 가격에
반값이하가 되버렸네요~!!!
웃어야 되나요?ㅋ
진열대 새로 보강 확충 정비하고
새로 또 대거 영입할 생각입니다.ㅎ
오늘도 화창한 가을날이네요.
아름다운대화 나누세요~
하월이들과요.마니마니요~^^
그리고 저는 책임지라는 말에 징크스가 있어서 그 말만 들으면
지금도 깜짝깜짝 놀란답니다~!!!
ㅎㅎㅎ
@산지기 로또는 들풀사랑님이 대신 사세요~!!^^
반띵 아시져~~ㅋ
먼길을 오가면서 감성이 풍부하셔서 틈틈히 사진찍고....
돌아오시면 그 사이 못 본 하월이가 마님보다 더 이뻐 보이고,
댓글도 멋지게 쓰시는 산지기님에게 가끔 감탄 합니다.
바램
가을의 그리움으로
나는 네게 물들어진다
이 가을날 사랑으로 내게 다가왔지만
언제나 까아만 그리움만을
내 심장에
들이붓는다
허공속을 떠도는 너의 숨결 하나라도
잡을 수 있다면
바람에 묻어오는 너의 향기 만이라도
느낄 수 있다면
나는 언제나 가을이 기다려진다
나는 언제나 너의 가을이고 싶다
나는 언제나 시리도록 고운
너를 닮은 빠알간 가을바람이
되고 싶다
지금이라도 노오란 은행잎이 되어
너에 곁에 잠들고 싶다....
깨어나지 못할 잠이 들면
내가
네가 될까....
현채님의 윤기나는 촉촉한 댓글에
삼가 즉흥시 한 수 올립니다.
수정도 하지않은 따끈따끈한 이 시 한 수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아침 물건 내리며
순간~개가 되고 싶었습니다!!
ㅎㅎㅎ
사진이 바뀌었네요.ㅋ
행복한 가을 되세요~^^♡
오뉴월도 아닌데 자빠져있어
죽은갠가 했어요.ㅋ
나도 해저터널 첨 생겼을때 설레임으로 갔더만 너무 실망해서 두번다시 안가요~ㅎㅎㅎ
큰집이 부산이라 갈 기회는 많은데 영 아니죠~
이왕에 하는거 물고기도 보이게 함 좋을텐데 아직은 시기상조 인가 봅니다~
깨알이님 잘 지내셨습니까?ㅎ
오랫만에 뵙네요~^^
저도 얼마나 허탈했던지요~!!!
ㅎㅎㅎ
에이~닭대가리들~~!!!!!
이 말을 입에 붙이고 나오면서도
구경하느라 사고위헝 때문에
안했을거야~!!하며 위로를 했습니다.ㅎ
아님 유리창 파손시 대형사고를
의식해서 일수도 있구요.ㅋ
만추의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