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이 한국리서치와 함께 실시하는 당선인 예측조사는 기존 출구조사보다 총 오차를 줄인 첨단기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엄정한 요건에 따라 모집한 유권자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누굴 찍었는지 정확한 답변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대통령 당선인을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선 응답자, 즉 표본을 제대로 선정하는 게 필수적이다.
현실적으로 모든 투표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YTN의 휴대전화 예측조사는 이런 점에서 기존 출구조사보다 우위에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이다.
응답자 풀 27만여 명 가운데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대표성 있는 유권자들을 선정해, 더욱 엄정한 표본설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오승호 한국리서치 차장은 "사전에 조사에 참여하겠다는 응답자에게 당일 조사하기 때문에 응답률이 거의 100%에 가깝습니다.
대표성 있게 구축한 할당대로 조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참여 의사가 없거나 답변을 불성실하게 한 사람들은 미리 걸러내 결과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 때문에 의사표시를 거절하는 사람이 많은 투표소 출구조사와는 달리 응답률이 100%에 가깝다.
선관위의 유권자 등록현황에 따라 과학적으로 설계된 응답자 표본의 표심이 예측조사 결과에 제대로 반영된다.
면접원의 역량, 100m 제한 규정, 선관위 제지 등 투표소 현장에서 발생하는 외부요인, 이른바 '비표본 오차'가 지상파 방송의 출구조사보다 적은 셈이다.
첫댓글 일단 지켜봐야 합니다
제발~~ 이민 가기 싫은데 쩝
제발!!!!
새누리당의 투표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문제인이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