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풍금
머리 쏘옥 내놓고 개골 거리다소년이 던진 작은 돌멩이에 놀라퐁당 물속 헤엄으로 달아났던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큰 돌 던져본다돌아오는 것은 진한 그리움의 파장뿐김병수
첫댓글 아! 어릴적 웅덩이에서 많이 해보던...유년 시절로 돌아가 보는 귀한 시간을 갖습니다.
혹여나 개구리인가 다가가보니개구리는 없고 묵은 연밥만이빼꼼히 얼굴 내밀고 있네요연못가에서 개구리에게 돌던지던개구장이시절 소환해봤습니다선생님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셔요^^
풍금 소리 개구리 소리아카시아 꽃 잎 가위 바위 보 웃음 소리해맑은 추억으로의 초대선생님의 마음 한 컷, 한 줄 글은 늘 행복입니다. - 들꽃사랑정원 봄봄 -
개구리 울음소리가 논과 연못에우렁차게 들려올때 입니다잠시 웅덩이가에 앉아 어린시절 추억 소환해 봅니다선생님좋은하루 보내셔요^^
곳곳에 숨어있는 풍금을 또 이렇게 찾아주시네요.친구들과 개구리 뒷다리 구워먹던 생각이 불쑥 떠오릅니다.
먼 발치에서 개구리같아 다가갔더니 개구리는 없고 묵은 연밥만이고개숙이고 있었습니다개구리 뒷다리 ㅎㅎ다시 오지 않을 유년의 시간을소환해 보았네요날씨가 넘좋습니다선생님 편안한 하루 보내셔요^^
잡아다가닭, 돼지 먹으라고 주곤혔쥬
하교길에 철사줄에 줄줄이 뀌어동네 부자집 할아버지에게가져다주면 용돈받았습니다그때 돼지먹이로 주었던것같아요얼마 받았는지는 기억에 없고ㅎㅎ선생님 덕분에 기억하나 더소환해봅니다선생님점심 맛나게 드셔요^^
아득한 유년의 추억이 고스란히 되살아 옵니다.십리 길을 걸어 학교를 다니던 시절심심하던 하교길에 만난 물웅덩이 속에 개구리들을만나면 돌멩이를 던지며놀곤했지요ㅎ개구리는 기겁을 하고 숨었지만 우리는 깔깔대며웃던 기억을 소환해주셨네요ㅎ
도심에 스며들어 살다보니개구리 울음소리조차 그리워짐니다개구리인가 다가갔더니 묵은연꽃밥만 고개들고 있었네요아쉬움에 디카시로 남겨봅니다날씨가 청명합니다선생님 오후길 편안하셔요^^
제목 한번 멋져부러요. ㅎ 낭만적입니다^^
이거 어디인가 에서 주운겁니다노래 제목이나 아니면 영화 제목그것도 아니면 소설책 ㅎㅎ선생님 고맙습니다^^
개구리에게 돌을 못 던져본 사람이지만 다른 마음속 풍금은 많습니다시골 아이들은 특히나 추억이 많았던 것 같아요
개구리인것 같아 다가갔더니 묵은 연꽃밥이였어요유년의 추억도 가슴속에만 남아아리게 합니다선생님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셔요^^
유년의 추억을 소환해 상념에 잠겨 보았습니다.시인은 그 추억을 부를 수 있는 주술사입니다.
시라고 끄적이다 보면 잊었던그시절이 슬며시 다가올때가많습니다시인은 추억 부르는 주술서그런것 같아요 ㅎ선생님하루길 편안하셔요^^
정말 요즘 개구리 조차 보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유년시절을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첫댓글 아! 어릴적 웅덩이에서 많이 해보던...
유년 시절로 돌아가 보는 귀한 시간을 갖습니다.
혹여나 개구리인가 다가가보니
개구리는 없고 묵은 연밥만이
빼꼼히 얼굴 내밀고 있네요
연못가에서 개구리에게 돌던지던
개구장이시절 소환해봤습니다
선생님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셔요^^
풍금 소리
개구리 소리
아카시아 꽃 잎 가위 바위 보 웃음 소리
해맑은 추억으로의 초대
선생님의 마음 한 컷, 한 줄 글은 늘 행복입니다.
- 들꽃사랑정원 봄봄 -
개구리 울음소리가 논과 연못에
우렁차게 들려올때 입니다
잠시 웅덩이가에 앉아 어린
시절 추억 소환해 봅니다
선생님
좋은하루 보내셔요^^
곳곳에 숨어있는 풍금을 또 이렇게 찾아주시네요.
친구들과 개구리 뒷다리 구워먹던 생각이 불쑥 떠오릅니다.
먼 발치에서 개구리같아 다가
갔더니 개구리는 없고 묵은 연밥만이
고개숙이고 있었습니다
개구리 뒷다리 ㅎㅎ
다시 오지 않을 유년의 시간을
소환해 보았네요
날씨가 넘좋습니다
선생님 편안한 하루 보내셔요^^
잡아다가
닭, 돼지 먹으라고 주곤혔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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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다주면 용돈받았습니다
그때 돼지먹이로 주었던것
같아요
얼마 받았는지는 기억에 없고
ㅎㅎ
선생님 덕분에 기억하나 더
소환해봅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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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유년의 추억이
고스란히 되살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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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던 하교길에 만난 물웅덩이 속에 개구리들을
만나면 돌멩이를 던지며
놀곤했지요ㅎ
개구리는 기겁을 하고 숨었지만 우리는 깔깔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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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 스며들어 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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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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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밥만 고개들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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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청명합니다
선생님 오후길 편안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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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아니면 소설책 ㅎㅎ
선생님 고맙습니다^^
개구리에게 돌을 못 던져본 사람이지만 다른 마음속 풍금은 많습니다
시골 아이들은 특히나 추억이 많았던 것 같아요
개구리인것 같아 다가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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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 추억도 가슴속에만 남아
아리게 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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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그 추억을 부를 수 있는 주술사입니다.
시라고 끄적이다 보면 잊었던
그시절이 슬며시 다가올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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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 같아요 ㅎ
선생님
하루길 편안하셔요^^
정말 요즘 개구리 조차 보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유년시절을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