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6월 6일 진남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한 본 노회 제7회 목사장로부부 한마음대회 때 취재발걸음을 한 오의선 전남기독신문 발행인이 노회장 박병태 목사(무선제일교회)와 인터뷰 하는 모습이다. 오 편집국장은 6월 22일에도 돌산로728-25 여수은천수양관을 다녀갔다. 취재진은 상황상 질문을 많이 할 수 밖에 없다. 여수은천수양관 운영을 하게된 동기 및 계기에 대해서, "은천" 은혜의 샘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서, 수양관은 본당, 소예배실,숙소, 식당, 풋살과 캠핑이 가능한 잔디 마당을 본다.
자세한 구조와 최대 수요민원. 또한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에 대한 소개에 대해서, 2019년 10월 3일 재개관 이후 청소년집회, 크로스 러브 캠프, 광주첨단겨자씨교회, 광주 월광기독학교, 순창제일교회, 서울생수교회, 국내거주 필리핀 크리스천들의 축제, 돌산기독교연합회 부활절연합예배, 1일 부흥성회, 각종 수련회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동안 다녀간 단체들의 면면에 대해서, 목회 동기, 권혜경 원장과 결혼, 자녀 정세훈 목사, 정세준 목사에 대해서,
권혜경 원장의 사역에 대해서, 여수은천수양관/기도원을 운영하면서 갖는 애로점에 대해서, 현재 시설 외에 향후 계획하고 있는 산책로, 전망대, 산상기도터, 찜질방, 수영장 등 시설확충에 대해서,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통해 여수가 발전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전후해 어수-고흥간 11개의 연도, 연육교가 세위젔고 세워지고 있고, 금오도비렁길 대교가 준공될 때 돌산로728-25 여수은천수양관이 갖는 기대에 대해서, 이 땅에 다시 기도원 운동 확산을 위한 여수은천수양관/여수은천기도원의 역할에 대해서 대답을 듣고 돌아갔다.
대답 내용은 평소 했던 이야기로 단문단답 형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했다는 점만 다를 뿐이다. 예배와 신앙훈련과 기도, 친교와 휴양지로서 청소년들의 수련의 장소로 선교의 비전과 꿈을 꾸는 곳이며, 청장년들의 복음 문화를 꽃피우는 곳으로 생활의 활력과 재충전을 하는 곳이다. 또한 교계의 지도자들이 만나 교제하고 화힙을 이루고 통일 이후의 그림을 그리는 곳이면 좋을 것이다. 교계소식/25데스큭 제일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인터뷰, 대담과 토크 쇼를 하는 일이다. /여수 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교계소식 25데스크 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