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tal Philharmonic Orchestra 4th Concert
덴탈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4회 정기연주회
C. M. Weber
A. Dvorak
J. Brahms
지휘 데이비드 이
협연 Cello 문태국
2026. 5. 30.(토) 오후 7시
여의도 KBS홀
· 주최 덴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주관 현대문화기획
· 협찬 Maserati 마세라티
· 예매처 NOL티켓 1544-1555 / 예스24공연 1544-6399
· 입장권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 공연문의 02) 2266-1307
[단체 소개]
Dental Philharmonic Orchestra는 1972년 창단된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학내 오케스트라 Dental Orchestra의 전통을 계승하여, 2023년 동문들이 창단한 동문 오케스트라입니다.
50여 년의 역사 속에서 축적된 음악적 기반 위에 설립된 본 단체는 치과의사로 활동하는 동문 연주자들이 중심이 되어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제4회 정기연주회를 맞이한 Dental Philharmonic Orchestra는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체계적인 연주 기획을 통해, 전문 직업인 예술 단체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PROGRAM]
Antonín Dvořák (1841–1904)
Cello Concerto in B minor, Op. 104, B.191 협연 Cello 문태국
Ⅰ. Allegro
Ⅱ. Adagio ma non troppo
Ⅲ. Finale: Allegro moderato
INTERMISSION
Johannes Brahms (1833–1897)
Symphony No. 4 in E minor, Op. 98
Ⅰ. Allegro non troppo
Ⅱ. Andante moderato
Ⅲ. Allegro giocoso
Ⅳ. Allegro energico e passionato
Profile
지휘 데이비드 이
Conductor / David Yi
지휘자 데이비드 이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제4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이다.
데이비드 이는 2020년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부지휘자로 발탁된 이후, 2021년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서울시향 정기공연에서 멘델스존 교향곡 제1번으로 성공적으로 데뷔하였고, 2023년 서울시향의 교향악 축제 무대에서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1번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교향악단의 공익적 목적에 큰 관심이 있는 그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관여하였다. 서울시향의 <퇴근길 토크 콘서트>, <강변 음악회>, <키즈 콘서트> 등의 기획과 지휘를 하였으며, 음악을 통해 사람 간의 장벽을 낮출 수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장애 음악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음악회>의 지휘도 전담했다.
또한, 2016년 한국에서 진행된 <이탈리아 오페라 아카데미>에서 이 시대 최고 거장 중 하나인 리카르도 무티에게 발탁되어 그의 음악적 철학을 전수받은 바 있다. 베르디의 걸작 <라 트라비아타>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국립합창단과 함께 무대에 올리며 오페라 지휘자로서 두각을 나타냈고, 재능을 인정받아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의 오페라 후원 인재로 선발되었다. 2022년에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재단 주최의 콘서트 오페라, 도니체티의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를 지휘하였고, 2024년에는 벨리니의 <청교도>를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무대에 올렸다. 최근에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국립오페라단의 <라 트라비아타>,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박쥐>의 지휘를 맡았다.
예일대학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 석사 과정을 졸업한 데이비드 이는 예일대학교의 현대 음악 연주 시리즈 <뉴 뮤직 뉴 헤이븐>의 지휘자로 활동하며, 미국을 대표하는 작곡가인 데이비드 랭, 크리스토퍼 테오파니디스, 아론 제이 커니스 등과 협업하였다. 그 외에도 보스턴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휴 울프를 사사했고, 독일 바이마르 국립 음대에서 니콜라스 파스케를 사사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대전시립교향악단, 성남시립교향악단, 포항시립교향악단, 강릉시립교향악단, 과천시립교향악단 등 다수의 교향악단을 지휘하였다.
협연 / 첼로 문태국
Cello / Taeguk Mun
문태국은 제15회 성정전국음악콩쿠르 최연소 대상, 2011년 제3회 앙드레 나바라 국제 첼로 콩쿠르 우승, 2014년 파블로 카잘스 국제 첼로 콩쿠르 우승, 2019년에는 제16회 차이콥스키 국제 첼로 콩쿠르 4위 등 국내외 수많은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첼리스트이다.
2004년 금호 영재 독주회와 2006년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독주회를 시작으로 한국, 미국, 유럽 등에서 활발한 연주를 하며 KBS 교향악단, 부산, 인천, 수원시립교향악단,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 브레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헝가리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타이베이 필하모닉을 비롯한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와 정명훈, 키릴 카라비츠, 마르코 레토냐, 토마시 브라우너, 니콜라이 즈나이더 등 정상급 지휘자들과 함께 연주한 바 있다. 2014 부산국제음악제 라이징스타 시리즈를 시작으로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평창대관령음악제 등에 다수 참가하며 여러 아티스트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또한 2017년에는 금호아트홀 상주 음악가로 활동했으며 2019년까지는 실내악 그룹 앙상블 디토, 2022년에는 롯데콘서트홀 인하우스 아티스트로 활동했다.
(재)성정문화재단과 황진장학회에서 후원을 받고 있는 문태국은 제2회 SK케미칼 ‘그리움 G.rium 아티스트’로 선정되었고 제1회 야노스 슈타커 상과 제51회 난파음악상, 2023년 한국음악상 ‘젊은음악가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에는 수원시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2019년에 워너클래식 인터내셔널 레이블로 파블로 카잘스를 오마주하는 데뷔 앨범 <첼로의 노래>를 발매했고 2024년 워너클래식 레이블로 2집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앨범을 발매했다.
만 4세에 첼로를 접한 문태국은 국내에서는 양영림, 줄리어드 예비학교에서는 클라라 민혜 김(Clara Minhye Kim)을 사사하였다. 이후 보스턴의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로렌스 레서(Laurence Lesser)를 사사했고 이후 미국 남가주 대학교에서 랄프 커쉬바움(Ralph Kirshbaum)과 마르시 로젠(Marcy Rosen)을, 줄리어드 음악원 최고 연주자과정에서 조엘 크로스닉(Joel Krosnick)과 클라라 민혜 김을 사사하였다. 현재 문태국은 독일 뒤셀도르프 로베르트 슈만 음악대학에서 피터 비스펠베이(Pieter Wispelwey)를, 일본에서는 히데미 스즈키(Hidemi Suzuki)를 사사하고 있으며 또한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