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는 우리나라 강의 바위틈, 특히 물살이 세고 물이 깊은 강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연체동물이며, 지역에 따라 올갱이, 고동, 고디, 베틀올갱이, 올뱅이, 꼴부리, 대사리, 보말 등 각기 다른 재미있는 이름으로 불린다. 시력 보호, 간 기능 회복, 숙취 해소 등에 효과가 있으며, 철분 함유량이 많아 빈혈에도 도움이 된다. 독특한 시원함으로 술 마신 뒤 속풀이에 아주 좋다. 지역마다 불리는 이름이 다양한데,
저도 그주 토요일 촬영이 있어서....오후에나 출발 가능합니다....근데 끼우형은....저녁 늦게 온다니....기우형한테 내 오토바이 가져오라하고....저는 형하고...먼저 출발해서....사람들과 올갱이에 술한잔하고...근처 우리부모님 별장에서 제가 편히 모시겠습니다.....그럼...이렇게 진행 해도 되것지요?
첫댓글 랠리형 쵝오네요~~ 대리까지 해주신다니~~~ 앞으로는 시합안나가도 정기적 모임을 시합장에서 할려고 합니다 축제 분위기로 만들려고 하는데 랠리형이 모범을 보여주시네요~~ 이번시합은 회원들 겨울동안 바이크 안타서 나가라고 등떠밀수도 없는 노릇이였는데~~
랠리 후배님 나름 머리 굴리시는겨~~~알어???
삥 뜯기느니 내가 직접 돈 쓰고 만다~~머 이런...ㅋ
선배님도 참...쭉 찢어진 아가리로 말씀 참 개x가치 하십니다. 지금 옆에 계셨으면 대갈통님을 뽀사버리고 싶네요.
옆에 안계셔서 드리는 말씀이어씀다
선배님. 혹시 용인 들렸다 가실수 있으시면 저도 묻어갈수 있을지요?
내장이한테 믈어버심이...
아.네~~~
인원이 어떻게 되는지봐서 당연히 들렀다 갈수 있지요..
예를들어 고양,일산에서 저포함 2명이 간다면 용인에서 2명 또는 무리해서 3명을 태우고 가면 되지요.
랠리 후배님 그리고 올갱이 아닌가요???올뱅이는 한번도 들어 본적이 없어서리...맞다면 올뱅이가 재료가 무엇인지???
올갱이+골뱅이~ㅋㅋ
다슬기는 우리나라 강의 바위틈, 특히 물살이 세고 물이 깊은 강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연체동물이며, 지역에 따라 올갱이, 고동, 고디, 베틀올갱이, 올뱅이, 꼴부리, 대사리, 보말 등 각기 다른 재미있는 이름으로 불린다. 시력 보호, 간 기능 회복, 숙취 해소 등에 효과가 있으며, 철분 함유량이 많아 빈혈에도 도움이 된다. 독특한 시원함으로 술 마신 뒤 속풀이에 아주 좋다. 지역마다 불리는 이름이 다양한데,
강원도에서는 다슬기해장국, 달팽이해장국, 충북에서는 올갱이국, 고딩이국, 전북에서는 다슬기탕, 전남에서는 다슬기된장국, 대사리국, 경북에서는 골뱅이국, 골부리국, 고동국, 경남에서는 고둥국, 다슬기찜국, 고등찜국, 고디국, 올갱이국, 다슬기탕이라고도 한다.
역시 고대는 틀리구만요~~
랠리형 뿔나셨나보다 ㅋㅋㅋㅋ
고대가 아니고 고딩..
저도 그주 토요일 촬영이 있어서....오후에나 출발 가능합니다....근데 끼우형은....저녁 늦게 온다니....기우형한테 내 오토바이 가져오라하고....저는 형하고...먼저 출발해서....사람들과 올갱이에 술한잔하고...근처 우리부모님 별장에서 제가 편히 모시겠습니다.....그럼...이렇게 진행 해도 되것지요?
그럼 나 혼자 내려오라는거냐???
형...절친....교주님 계시잔아....답답해...어디까지 세세히 설명해 주어야하는겨?...
제발좀....알아서...딱딱 좀 못하나?...일일이 챙겨줘야 하니 원...치매 할멈도 아니고....젠장
일찍 간다면 교주님도 당근 일찍 가실려고 할지 몰라
이거 회사차 스타렉스 가져가야하는거 아냐? 버스전용차선을 탈수도 있으니까...
영동 가는쪽에 버스전용차로 탈일 별루 없을걸요
주말에 경부고속도로 서초부터 신탄진구간 09:00~21:00 까지로 알고 있는데....??????
전용차로를 타고 경부로 가는게 빠를까? 그냥 중부로 가는게 빠를까? 그걸 알아야 하겠군요. 역시 선배님은 괜히 선배님이 아니시군요.
버스전용차로 타면 좋아요~~ 21시 전에간다면~~~ 집에 올라올때 특히 쵝오입니다.
ps가 누굴까나???
ps 는 Ping Sin의 약자입니다. 빙신같은 어떤 선배님이 한 분 계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