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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얼마 전 서울대학교 조찬기도회에서 어느 공대 교수님이 자신이 당한 사건을 들려주었습니다.
과거에는 무슬림 학생들이 강의실에 한두명 밖에 없었는데 최근에는 70명이 들어가는 강의면 4~5명이 들어옵니다.
얼마 전 강의를 하는데 무슬림 학생들이 갑자기 한꺼번에 일어나더니 땅바닥에 엎드리면서 큰 소리로 기도를 했습니다.
교수는 점잖게 말했습니다.
“나는 제군들의 종교를 존중한다. 그러나 지금은 수업시간이니 잠깐 밖에 나가서 기도를 하고 다시 들어와서 수업에 참여해달라”
그러나 그 학생들은 자신들의 기도를 방해했다며 계속 소리를 지르고 큰소리로 항의하며 강의를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들은 강의 후에도 실험실 전화로, 교수의 핸드폰으로, 인터넷 홈페이지로 계속 항의를 했습니다.
결국 전화 불통과 인터넷 다운 등으로 일을 할 수가 없어 일찍 집에 갔는데 그들은 집 전화로까지 전화를 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알라를 경배하는 것을 너가 방해했기 때문에 너를 처형하겠다. 너를 그냥 두지 않겠다. 너의 둘째 딸이 어느 유치원에 다니는지 알아냈다.”
다음 날 출근을 했는데 총장실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대사관에서 공식항의서가 왔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우리 학생들을 귀교에 유학시켰을 때는 모든 것이 안전하게 유학할 수 있는 환경이 보장이 된다는 조건하에서다. 알라를 경배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조건인데 그것이 보장되지 않았다. 학습권보다 더 중요한 이 권한을 보장하라. 기도 처소를 만들고 알라를 경배하는 것을 방해한 그 교수를 처벌하라. 학생들의 종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이맘 (목사님 같은 분)을 학생 10명당 1명을 파견할수 있도록 보장하라”🌱
이 이야기는 실제 우리나라의 서울대 공대 강의실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이혜훈 국회의원의 유투브 동영상에서는 이외에도 많은 충격적인 사건들을 이야기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못보신분들을 위하여 그 내용을 공유합니다.
얼마전 기독교인 10여명을 참수하는 동영상이 CNN을 통해 공개되었고, 약 한달 전에는 30여명의 목을 전기톱으로 써는 장면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들은 기독교인들을 핀셋으로 골라내듯 골라내서 처형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왜 그럴까요?
알라의 명령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들의 경전에 의하면 기독교인들을 죽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고 삼위일체를 부인합니다. (코란 5:75, 5:17, 5:73)
이슬람에서 기독교인들은 지옥의 불 속에 떨어져서 영원히 형벌 받을 자들이고 피조물 중에서 가장 사악한 자들이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코란 98:6)
그들은 하루에 5번씩 기도합니다. 매일 5번씩 기도하면서 기독교인들과 단절하도록 자기 스스로 다짐하고 있습니다. (코란 1:8 기독교인들과 단절한다)
“코란 5:15에는 기독교인들을 친구로 사귀는 자는 불신자다라고”명시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불신자’라함은 쿠파르 카피르란 단어인데 이 단어는 목을 쳐야 하는 대상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알라만을 경배하라고 했다고 말합니다. (코란 5:116~117 예수께서 알라만을 경배하라 말했다.)
코란 4:91너희가 어디서 그들(기독교인)을 발견하든지 그들을 살해하라 이들에 대해 알라께서 너희에게 권한을 부여하였노라
코란 8:12~17 그들의 목을 치고 그들의 손가락을 자르라 그들을 살해하는 것은 너희가 아니라 알라께서 그들을 멸망시킨 것이라
코란 47:4 불신자들을 만났을 때는 저들의 목을 치라 너희가 완전히 저들을 제압했을 때에는 저들을 포로로 취하고 그런 후 저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석방을 하든지 전쟁이 종식될 때까지 보상금을 받고 저들을 풀어주라
이 이야기는 과격한 테러리스트들에게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이 사람들의 성경에 해당하는 코란에 나오는 명령이기 때문에 알라의 명령입니다.
알라의 명령을 행하지 않으면 처형을 당합니다. 이슬람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부모, 형제, 아내, 자식.. 누구든지 목을 자르라, 손가락을 자르라, 죽여라 하고 144군데나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특이하게도 매우 다르게 알려져 있습니다.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불과 얼마 전 공중파 방송에 특집 5부작으로 이슬람 평화의 종교라는 특집 시리즈가 방송 된 적이 있습니다. 이 방송에서 이슬람은 테러의 종교가 아니며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이 특집은 원래 5부작으로 제작되었는데 4부까지만 방송이 되고 중단 되었습니다.
왜 5부가 방송이 안되었을까요? 교계에서 항의 많이 하고 문제 제기를 해서 일까요?
아닙니다.
담당 PD가 구속되어서였습니다. PD가 이슬람으로부터 10억을 받은 것이 드러나서 구속이 되어 5부가 방송되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구청의 주민자치 센터에 가면 요즘 밸리댄스 수업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구청장에게 예산을 균일하게 편성해야지 왜 여기에만 집중하냐고 묻자 구청장이 대답합니다.
“밸리댄스는 구청에서 예산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자카드라는 단체에서 예산이 내려와서 다 무료로 해주고 옷도 무료로 주니 많아진 겁니다. "
파키스탄은 재정이 어려운 나라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 대학에 국비유학생들이 많이 옵니다.
어느 다문화학생간담회에서 파키스탄 학생들에게 교육에 열의가 많은 나라라고 말하자 학생들이 말합니다.
“국비 장학생은 그냥 비자 나오기 쉬우라고 서류용으로 만든 거구요 우리 장학금은 자카트(Zakat)에서 줍니다. 우리는 현지 여성과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으면 1인당 6천만원이 더 나온답니다.”
자카트라는 단체는 이슬람을 포교하는 단체입니다.
어제에 이어 이만석 목사의 이슬람에 대한 질문과 답변입니다. (나머지 5개의 질문과 내용이 모두 중요하기 때문에 오늘은 내용이 매우 기니 양해바랍니다.)
Q6. 그래도 이슬람의 경전 꾸란에 보면 평화를 말하는 구절도 있지 않습니까? 꾸란에 살해 명령이 있어도 그것은 그 당시 전쟁 상황에서 한 것일 뿐, 일반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요? 구약성경에도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지 않습니까?
성경에서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말씀이야말로 아말렉의 죄를 명백히 지적하면서 하신, 특정 부족과 그 당시에만 적용되는 명령이었습니다.
그러나 꾸란의 명령은 시간과 장소를 명시하지 않고 불신자(이슬람을 거부하는 자)에 대한 공격을 명하고 있습니다.
꾸란에는 2장 256절(종교는 강제로 하지 말지니라)로 대표되는 평화적 구절도 있고, 9장 5절(불신자를 죽이라)로 대표되는 폭력적 구절도 있습니다. 두 구절을 모두 실천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슬람의 만쑤크(Mansukh: 취소) 혹은 나쓰크(Naskh: 대체) 교리가 등장합니다.
이 교리에 의하면 꾸란의 두 구절 사이에 내용상 모순이 발생한 경우에는, 처음 계시는 취소(만쑤크)되고 나중 계시로 대체(나쓰크)됩니다.
알라는 전능하시기 때문에 이미 내린 계시를 취소할 수도, 더 나은 구절로 대체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꾸란 2:106).
소위 평화를 말하는 사람들은 이미 취소된 꾸란의 구절들을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이용하면서 속이고 있든지 아니면 자신도 몰라서 속고 있든지 둘 중의 하나입니다.
Q7. 일반적으로 이슬람은 여성 인권을 탄압한다고 알고 있는데, 이슬람 학자들은 이슬람이 여성의 인권을 존중한다고 주장합니다. 어떤 것이 사실인가요?
이슬람에서는 여성의 인권을 남성의 절반 정도로 봅니다.
꾸란에 의하면 여성은 상속도 남성의 절반만 해야 하며(꾸란 4:11), 여성의 법정 증언은 남성의 그것에 비해 절반의 효력이 있습니다(꾸란 2:282).
여성들은 남성들이 씨 뿌리는 밭에 불과합니다(꾸란 2:223).
이슬람 제2의 경전인 하디스(Hadith)에 보면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는 "남자가 자기 아내를 때릴 때 제3자는 왜 때리느냐고 물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는데, 이것은 이슬람의 율법이 되었습니다(Abu Dawood Book 11, Number 2142).
이슬람에서의 결혼은 남자가 여자를 몸값(Mehr)을 치르고 사는 개념이며, 한 번 결혼하면 평생을 같이 살아야 한다는 맹세를 하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아내를 바꾸는 것은 알라께서 남성에게 허락한 권리입니다(꾸란 4:20).
이슬람 율법에 의하면 4명까지 아내를 얻는 것은 이제 누구나 다 아는 것입니다(꾸란 4:3).
이슬람에서의 이혼은 딸락(Talaq)이라고 하는데, 딸락을 구두 혹은 핸드폰 문자 메시지로 아내에게 3번만 통보하면 성립됩니다(꾸란 2:229-230).
혹시 여인이 강간을 당했다 해도, 증인 4명이 없으면 가해자를 처벌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꾸란 24:4).
강간은 대부분 증인이 없기 때문에, 피해자 가족들은 피해자가 임신하여 배가 불러오는 수치를 견딜 수 없어서 피해자를 살해합니다.
이를 명예살인이라고 하는데, 이슬람권에서는 매년 평균 약 5,000건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성 인권을 이야기할 수 있는지는 스스로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Q8. 무슬림들은 할랄만 먹어야 하나요?
이슬람의 율법 중 할랄은 허용된 것을 말합니다.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것을 와집(Wajib), 금지된 것을 하람(Haram)이라고 합니다.
특히 무슬림들이 의무적으로 할랄만 먹어야 하는 것이 아니고, 꾸란에 보면 기독교인들이 먹는 음식은 무슬림들에게도 허용(할랄)되었다고 합니다(꾸란 5:5).
또한 모르고 혹은 어쩔 수 없어서 먹었을 경우에는 죄가 아니라고 했습니다(꾸란 6:145).
그러므로 보통 무슬림들은 할랄에 그다지 예민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원리주의자들은 율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할랄에 집착합니다.
할랄 인증이 없어도 이슬람권에 식료품 수출은 가능했으며, 할랄 인증을 받은 경우 매상이 다소 올랐다는 정도입니다.
사실 할랄 인증 사업은 세계적으로 무슬림 인구가 급증하자 원리주의 무슬림들이 이슬람 율법을 가지고 돈벌이를 하려는 것입니다.
이슬람권에서 기독교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제과점은 "이 업소는 비무슬림이 운영하는 곳입니다"라는 간판을 붙이게 되어 있습니다. 즉 거기서 파는 음식은 할랄이 아니라는 표시입니다.
그러나 음식이 맛있다고 소문이 나면 무슬림들도 줄을 서서 사 먹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할랄은 무슬림들에게 허용된 것이지, 그것만 먹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Q9. 할랄 규정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이를 통과하여 인증을 받은 식품은 안전하며 건강에 유익하다고 생각해도 되는지요?
할랄 규정이 까다롭다는 것은 이슬람 율법을 지키는 일에 대한 것이며, 위생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단언할 수 있는 것은, 할랄 도축방법(Dhabiha)은 비위생적입니다.
왜냐하면 짐승의 목을 칼로 베어, 피를 빼기 위해서 산 채로 거꾸로 매달아 놓으면, 짐승이 발버둥을 치면서 그 피가 사방으로 튀기 때문입니다.
일반 도축 방법은 전기 충격으로 기절시켜 놓고 잡기 때문에 피가 튀지 않습니다.
할랄 규정은 첫째로 도축자가 무슬림이어야 하고, 둘째로 짐승이 죽을 때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방향으로 머리를 두어야 하고, 셋째로 목을 자르면서 "비스밀라(알라의 이름으로)"라고 외쳐야 합니다.
거기에 "죽은 고기를 먹지 말라", "피 (묻은) 채 먹지 말라", "술을 먹지 말라", "돼지고기를 먹지 말라"는 규정이 포함됩니다. 이에 따라 알코올이나 돼지고기 성분이 섞였는지 등을 까다롭게 따지는 것입니다.
사실 발효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량의 알코올은 오히려 혈액순환을 돕기도 하며, 돼지 표피에서 추출되는 젤라틴은 인체에 전혀 무해하여 유엔보건기구에도 섭취 제한 규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슬람 율법으로 금하는 것은 위생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오히려 짐승의 목을 잘라 거꾸로 매달아 놓으면, 그 짐승은 죽는 순간까지 2~5분 동안 극도의 고통과 분노를 느끼기 때문에 인체에 해로운 치명적 독소가 생성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절대로 안전한 식품이 아닙니다.
Q10. 할랄 인증 비용을 정부가 보상해 주는 것은 소규모 식품업체의 수출을 돕기 위한 것이므로 바람직한 정책이라고 볼 수 있나요?
할랄은 이슬람 율법을 무기로 이용하는 원리주의자들의 돈벌이 수단입니다.
원리주의자들의 최종 목적은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의 영향력을 극대화하여 온 세상을 그 지배하에 두는 것입니다.
IS(이슬람국가)나 탈레반, 알카에다, 무자헤딘, 헤즈볼라 등은 유명한 이슬람 원리주의 단체들입니다.
그러므로 할랄 인증 비용은 우리 안방을 파괴시킬 폭발물을 구입하는 테러 자금으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이를 정부가 지원하는 것은 중소기업을 돕는 것이 아니라 국가 안보에 해를 끼치는 일을 위해서 국민의 세금을 지출하는 것이기에 헌법 정신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국가는 기업이 손익 계산을 해 보고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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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타종교를 비방하거나 비하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종교를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종교에 대해 정확히 알고 선택을 해야 합니다. 장학금이나 물질적 지원, 멋진 포장지로 포장된 화려한 겉모습만 보고 선택을 해서는 안됩니다.
진리의 영을 부어주셔서 분별을 잘 하고 많은 분들이 이슬람의 실체를 정확히 알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무서운 이데올로기가 종교와 평화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불쌍한 영혼들에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에게 진리를 분별하는 영을 부어주셔서 이슬람의 실체를 정확히 알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실 때 하나님 뜻을 구하고 하나님 뜻을 따르겠다고 결단한 사람 의인 10명이 필요했듯이 이 나라에도 하나님나라를 지키기 위한 의인들로 하나님
나라를 세우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