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의 영이 잠을 자는 동안 혼과 육이 주인행세를 하였습니다.
사단이 주는것과 하나님께서 주시는것과 나에게서 나오는것을 구분하지도 못하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내 안에 흑암과 혼돈과 공허가 나를 사로잡았습니다.
하나님,
예수그리스로 말미암아 나의 영이 잠에서 깨어나 일어나 한걸음씩 걸어 나아갑니다.
하나님께서 내 영을 닭이 알을 품듯이 나의 영을 품어 주시고 보호하여 주십니다.
이제 내 안에 흑암이 물러가고 빛이 환하게 비추이며 공허한것이 물러가고 하나님의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지며 혼돈이 물러가고 하나님의 질서로 재편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세상에서 사는동안 필요한 모든것을 주신 것을 내 것으로 취하고 풀어내는 일을 잘 해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령하나님께서 이끄시는대로 내 영이 혼과 육을 다스리며 오늘을, 일상을 하나님과 함께 친밀함을 누리며
환경과 문제와 사람보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이겨내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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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할렐루야 집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아침 집사님께서 올린 마음의 글을 읽고 저도 회개를 합니다
우리의 영은 하니님께서 보호하시고 인도를 하시는데
근싱과 걱정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또다시 회개를 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귀하신 집사님
하나님께서 이세상에서 사는동안 필요한 모든것을 주신 것을 내 것으로 취하고
풀어내는 일을 잘 해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로 나아가시는 집사님을 통하여 하나님게서 기뻐하십니다.
이 아름다운 마음을 잘 간직하시고 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목사님,
위로와 격려와 축복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강한팔로 안으시고
주님안에서 발산되어지는
강한 빛으로
보호하십니다
나의사랑하는 딸아
네입은강한 철퇴라
능히네가승리 하리라
오직믿음안에서
승리의 찬양을하며
전진하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ㆍ축복합니다 ❤
축복과 소망과 대언말씀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믿음으로 다시 일어나신 너무 귀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꼭 역사해 주실 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축복의 맗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