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안재민] KT
■ KT - 글로벌 통신사 중 가장 싼 주식
통신 사업의 안정성, 주주환원(현금배당+자사주매입/소각), 데이터센터 고성장, 부동산 및 유휴자산 매각까지 성장을 이끌 다양한 모멘텀이 두루 포진해 있음. EV/EBITDA 4.1배로 글로벌 통신사 중 가장 싼 주식
▶️ 통신, IDC, 부동산. 나무랄 데 없다
- KT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7,000원에서 80,000원으로 상향. 5G 투자 사이클이 끝나고 이익 회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통신사들의 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음
- 통신 본업의 안정적인 사이클이 2029년까지 지속되어 꾸준한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글로벌 통신사들이 보유하지 않은 대규모 데이터센터(2028년까지 300MW로 확대 예정), 보유 부동산의 유동화를 통해 추가적인 성장 기대
- KT는 글로벌 통신사들 중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율(현금배당 4.0%+자사주소각 3.1%)을 보유하고 있지만, EV/EBITDA valuation은 4.1배로 글로벌 주요 통신사 평균 7.1배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 국내 경쟁사들과 비교해도 valuation 매력 존재. 외국인 지분율 한도 소진으로 수급이 제한되어 있지만 한편으로는 매도할 외국인이 거의 없고, 국내 투자자들의 수급도 우호적. 또한, 3월부터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도 예정되어 있음
▶️ 일회성 비용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4분기 실적 기록
- KT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6.85조원(+4.1% y-y. -4.0% q-q), 영업이익 2,273억원(흑자전환 y-y, -57.8% q-q)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2,099억원 상회. 정보유출 사건에 따른 유심 교체 비용과 소비자 보상 비용이 반영되었으나, 이를 제외하면 양호한 실적 기록. 무선서비스 매출 1.74조원(+5.3% y-y), kt클라우드 매출 2,779억원(+25.8% y-y)이 실적 성장을 견인
리포트 링크: https://m.nhsec.com/c/2a8v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