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TheSharpeEnd/status/1624537708587634690?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624537708587634690%7Ctwgr%5E7acda9763b5eb10c505122f4c86a7776f8c19d6a%7Ctwcon%5Es1_c10&ref_url=https%3A%2F%2Fm.fmkorea.com%2F5487247905
독점 : VAR 리 메이슨은 아이반 토니의 동점골에 관하여 오프사이드 라인들을 그려야 하는 것을 실수로 까먹었다. 이는 아스날의 우승 희망에 큰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크리스티안 뇌르고르는 오프사이드였다. 라인을 그렸다면, 이 골은 취소되었을 것이다. 2023/02/11, 제임스 샤프VAR 리 메이슨은 실수로 브렌트포드의 논란의 동점골에 대해서 오프사이드 라인을 그려야하는 것을 잊어버렸다. 이는 아스날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 큰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크리스티안 뇌르고르는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 그는 아이반 토니에게 크로스를 했고, 만약 VAR이 라인을 그렸다면, 이 골은 취소되었을 것이다. 아스날이 이겼다면 프리미어리그 선두에서 승점 8점 차이를 벌릴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무승부로 인해서 맨시티는 만약 오늘 승리하고 수요일 밤에 아스날을 이긴다면, 그들 대신에 선두로 올라서게 된다. 분노한 미켈 아르테타는 이 골이 그 이전에 결정적인 프리킥이 박스 안으로 들어올 때, 빌드업 과정에서 에단 피녹이 가브리엘을 잡은 일 때문에 취소되었어야 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랜 지연 끝에 플레이에 지장을 주지 않은 것으로 판단이 내려졌다. (아르테타 인터뷰 생략)
메이슨은 피녹이 플레이에 간섭하지 않았다는 판정을 내리는데 오랜 시간을 사용했다. 하지만 그런 다음에 중요한 사건을 급히 지나쳤고 중요한 VAR 라인을 긋지 않고 체크했다. 그가 그렇게 했었다면, 뇌르고르는 오프사이드에 해당되었을 것이고 토니의 74분 득점은 취소되었을 것이다. "아이반은 공을 골대로 넣었고 VAR 리 메이슨은 체크를 통해서 이를 진행했습니다," 일요일, 심판 전문가이자 PGMOL 대변인 크리스 포이(Chris Foy)가 메일에 말했다. 그는 토요일, 스탁리 파크에 있던 매치 센터에 있었다. "VAR은 오프사이드 여부를 보고 있었고, 빌드업 과정에서 에단 피녹이 가브리엘을 막았는지 여부를 봤습니다. 그는 파울 가능성을 검토했고 그게 아니라고 판정을 내렸습니다. 그러므로 주심 피터 뱅크스는 명확하고 명백한 실수를 하진 않았습니다.""하지만, 그 득점의 빌드업 과정에서,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 토니의 헤딩에 크로스를 해준 - 는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습니다.""하지만 VAR이 선을 가지고 완전하게 조사하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선들은 단순히 그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건 인간의 실수에 해당합니다. 만약 선이 그어졌다면, 골은 오프사이드로 취소되었을 겁니다."VAR에게는 좋지 않은 날이었다. 인간의 실수는 또한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 1-1 무승부에서 브라이튼의 득점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된 상황에서 일어났다. 페르비스 에스투피냔은 브라이튼을 앞서게 했지만, 그의 노력은 취소되었다. 하지만 VAR은 부정확한 크리스탈 팰리스 선수에게 오프사이드 라인을 그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카리나 에스파
첫댓글 어째 애매하긴하더라니..
돈도 많으면서 반자동 해라 븅딱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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