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는 “처음에는 너무 예뻐서 구매했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그 후에 점점 더 빠져들었다. 지금은 너무너무 후회하고 있다. 과거의 저를 생각했을 때 한심하다고 생각한다”며 “돌이켜보면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주실 때 조금 더 내면을 다지고 돌아봤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보이는 송지아에 집중했던 것 같다”고 반성했다.
송지아는 "최근 가품 논란 이후 여러분들의 조언과 질책을 보면서 하루하루 반성하면서 저의 부족함을 인지하고 후회하고 반성하면서 살고 있다. 저로 인해서 사랑하는 팬들과 가족들이 너무 상처를 입었다. 이 문제에 대해서 더 뼈져리게 느끼고 있다. 모든 것이 제 잘못이니 가족에 대한 비난은 그만하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잘했다는건 아닌데 짝퉁 가지고 나온게 뭐 그리 죽을 죄라고 참ㅋㅋ 우리나라 사람들 사람 하나 매장시키는게 취미여
아니 이게 활동 중단까지 할 일이라고..?? 그정도 사안이라고????? 존나 나만 니해 안 가나;;;; 몰카같아 이 상황이 지금
결국..ㅎㅎ 참..
아 지아ㅜㅜ상처받지마...ㅍㅍㅍㅍ
사고친 남연예인은 잘 먹고 잘 사는데 송지아가 잘한 건 아니지만 너무 가혹하다
룸싸롱 갔다가 경찰에 걸려도 버젓이 활동하고 열다리 걸치다가 여러 사람 상처준 모 남돌도 버젓이 활동하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남자 였으면 이랬겠나
프리지아 관심 없었는데 너무들 하니까 이제 프링이 될 지경
불쌍해ㅜㅜㅜㅜ 가품을 판것도 아니고 입고나왓다고.. 잘못을 안한건 아니지만.. 이게 이케 매장당할일이냐고오…
영상보는데 진짜 가여워ㅜㅜㅜ안쓰럽다
얼마나 속상하고 힘들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