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 시황 김지현]
★ 2/19 Derivative Market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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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선물옵션 만기일 이후 외국인 선물 순매수 전환, 추세 지속시 상단 돌파 가능
➡️ 2월 선물옵션 만기일(2/12)을 기점으로 코스피는 5,100~5,350pt 박스권을 상향 이탈하며 5,500pt를 돌파. 외국인의 대규모 현선물 동반 순매수가 촉발한 수급 변화로, 당일 현물 3조원, 선물 1.5조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
➡️ 12일 베이시스 -2.65bp에서 +0.42bp로 급격히 확대되며 선물 강세가 확인되었고 이후 13일에는 정상범위로 축소. 이 과정에서 금융투자는 현물 순매수, 선물 순매도 동반하며 매수차익거래를 유입시켰고, 단기 프로그램 수급 개선되며 지수 상승 탄력을 강화한 것으로 판단
➡️ 다만 주목할 부분은 이날 차익거래 규모(6,800억원)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비차익거래 규모(2.1조원)가 크게 확대되었다는 점. 이는 단순 베이시스 플레이를 넘어 외국인의 한국 비중 확대 성격이 일부 반영되었을 가능성을 시사
➡️ 연초 이후 외국인 선물 순매도는 10조원까지 확대되었으나, 2/9 1.67조원, 2/12 1.48조원 순매수하며 순매도 규모는 5.7조원 규모까지 축소. 누적 숏의 약 40% 청산된 상황. 숏커버 1차 진행한 이후 미결제약정 증가를 동반한 선물 순매수 지속될 경우 5,600pt 상단 돌파 시도 본격화 예상
➡️ 2/12 기준 콜옵션은 행사가 800pt(지수 환산 시 5,408pt)에서, 풋옵션은 행사가 790pt(5,340pt)에서 거래량과 미결제약정 동반 급증. 5,400pt 돌파에 베팅하는 신규 콜포지션 유입. 장중 고가 5,580pt 도달한 2/13을 포함한 누적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은 콜 817.5~825pt (5,509~5,577pt) 상단 구간에서 순매수 누적. 그러나 미결제약정 급증이 동반되진 않았기 때문에 돌파 시도 중인 것으로 해석
★ 보고서: https://buly.kr/3u4YQ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