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한화솔루션: 과속 방지턱은 확인하면서 가야지
▶️ 보고서: https://bit.ly/4tOYMtK
▶️ 단기 실적 펀더먼털 회복 가능성 점증
- 2026년 한화큐셀을 중심으로 한 전사 실적 개선 뚜렷할 전망. 하나증권은 2026년 전사 영업이익 6,157억원 추정. 이는 2025년 대비 약 +1조원 가량 증가한 수치
- 2026년 이익 개선의 대부분은 태양광 모듈 사업의 AMPC 개선효과(YoY +4.2천억원)와 모듈 판가 상승(YoY +4~5 cent/W)에 기인
- 실제 회사는 모듈의 연 평균 ASP 상승이 +5 cent/W 수준은 가능할 것으로 추정. 회사의 2026년 출하량 목표 9GW, 환율 1,450원 가정 시 이론적으로 +5 cent/W 당 연간 영업이익은 약 +6,500억원 개선
- 하나증권의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 1조원은 2024년 대비 태양광 모듈 ASP +8 cent/W 가정에 근거
▶️ 2027년 추정치에 중국업체 Valuation 적용 시 목표 시총 11조원 가능
-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전지의 상용화가 이뤄지지 않은 현 시점에서 현 주가를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2027년의 어닝 추정치와 중국 Top-Tier 페로브스카이트 업체의 Valuation을 적용해야
- 참고로, 하나증권은 2027년 태양광 EBITDA 1.3조원(영업이익 1조원+감가상각비 0.3조원)에 중국 LONGi(15x), Trina Solar(12x), JInko Solar(10x)의 평균 Multiple 13배를 적용해 태양광의 EV를 약 17조원으로 추정
- 태양광/첨단사업 합산 EV 2조원 및 투자자자산가치 2.5조원에 2026~27년 추정 순차입금 10조원 차감 시 목표 시총은 11조원, 목표 주가는 6.5만원으로 산출. 현 주가에서 Upside는 11%
▶️ 과속 방지턱은 확인하면서 가야지
- BUY 유지, TP는 4.7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
- 제시한 목표 시총이 최대한 긍정적 가정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추가적인 Upside 확보를 위해서는 다음의 내용에 대한 확인 필요
- 1) 현재 가정 대비 태양광 모듈 ASP 상승폭 추가 확대 2) 한화솔루션의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전지의 양산 계획 구체화 3) 차입금 감축을 위한 각종 자산에 대한 매각 계획 구체화 등
- 2022년 대비 순차입금이 7조원 가량 증가한 현 시점에서 당시 기록한 역대 최고가 7만원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더욱 강력한 모멘텀이 필요하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