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47276?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47276?sid=1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여친과 언니 살해 후 ‘구더기 들끓 때까지’ 속인 30대…2심도 무기징역" data-og-description="충남 당진에서 자신의 여자친구와 그 언니까지 살해한 죄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김모(34)씨가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대전고법 형사3부(부장 정재오)는 25일 살인 및 살"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47276?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47276?sid=10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tZiUs/hyNdfnoceK/QqPv4sl9NR8q7AXnYZ6LQk/img.jpg?width=1280&height=640&face=0_0_1280_640"><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47276?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47276?sid=102"><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tZiUs/hyNdfnoceK/QqPv4sl9NR8q7AXnYZ6LQk/img.jpg?width=1280&height=640&face=0_0_1280_64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여친과 언니 살해 후 ‘구더기 들끓 때까지’ 속인 30대…2심도 무기징역</p><p class="og-desc">충남 당진에서 자신의 여자친구와 그 언니까지 살해한 죄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김모(34)씨가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대전고법 형사3부(부장 정재오)는 25일 살인 및 살</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8e0e9ec3492cf09a2d43460b46581533ff48a4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8e0e9ec3492cf09a2d43460b46581533ff48a4b"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689"></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d9db3c8d71cc92a5829faacc01ba61f76ccd43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d9db3c8d71cc92a5829faacc01ba61f76ccd43e"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605"></div><p style="text-align: left;"> 전문 출처로<br><br><br><a href="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0471"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0471</a><br>조팔새끼 뒤질수있게 국민 청원하자 우리<br>아래 이 기사내용이 너무 슬프다 진짜 <br>▼ ▼ ▼ ▼ ▼ ▼ ▼ ▼<br><br>자매의 아버지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려 “제 인생은 두 딸이 무참히 살해 당했을 때 산산조각이 났다. 하루하루가 지옥이다”며 “그놈이 제 딸의 휴대전화로 딸인 척 문자나 카톡을 보내 속는 바람에 두 딸을 온전히 안을 수도 없이 구더기 들끓고 썩어 부패한 후에야 만날 수 있었다. 그놈이 사형선고를 받는 것을 봐야, 하늘에 가서도 두 딸 얼굴을 볼 면목이라도 생길 것 같다”고 끔찍한 고통을 호소한 뒤 사형 선고를 청원했었다.<br><br><br>++국민청원 본문 추가<br>(가해자 ,살인자 왈)<br>가해자가 그랬다더군요, 자기는 정신질환자라 형이 감면될꺼라고 ...<br><br><br><br>
글 작성에 문제있을시 댓글로 알려줘 여시들<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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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쳐죽어 시발놈아 개한남아
헐 오늘날짜네...
기사 제목 너무 자극적;;
아니 사형시켜 ㅠ 진짜
여자친구랑 여자친구 언니를 죽이고 애인을 불러냈다고..? 진짜 가관이다... 어떻게 하루에 몇명씩 죽냐.. 마음아프다
또…? 또죽였어..?
사형좀 때리고 집행해 시발
ㅅㅂ 아
사형해주라 제발~~~~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
3 진짜~~ 여자 죽여서 시체유기, 방치, 토막내고 별짓거리 다해도 누구처럼 절대 뚱댓으로 구구절절 안패죠ㅋㅋ 여자애가 군인 조롱한 편지는 신상 구글링하고 박제하고 조롱하면서 이런애들 신상은 절대 안찾아냄ㅋ
얼굴 이름 알려줘 시발새끼 아니 근데 뭔 기사가 오타가 이렇게 많아 여러모로 미쳤네 진짜
이러는데 페미니즘 욕하냐
진짜 살인 방관하는거지
미친 항소까지해?? 도른
사형 안시키냐고
고유정은 사형인데
남자는 여자 여럿 죽여도 사형이 안나오네?
222 남자에 미친나라; 환멸나
시사프로에서 봤어
언니랑 동생이랑 같은아파트사는데
차례대로 죽이고 언니벤츠타고 도망가다가 사고나니깐 차버리고 태연하게 그냥 감ㅅㅂ
아 ㅅㅂ 아
죽어 씨발로마 걍 한남 다뒤져라 하..
개잡새끼야 왜 살아 죽어버려
이게 나라냐~~~ 무고한 여자들 죽여놓고 제대로 형량도 안때리면서 출산율 운운하고 여자한태만 죄책감 심고
와 진짜 이 나라 환멸난댜
법의 무게가 너무 가볍다 신상공개하고 제대로 처벌 받아야해
청원종료네 ㅠ
신상 공개해라.. 진심 ㅠㅜ 하..
미친씨발롬죽어버려
이딴 기사는 화제도 안 되네 한남들 맨날 들먹거리는 게 고유정인데; 이런 기사는 너무 흔해서 그런가ㅅㅂ
제목부터가 소름돋아서 본문 눌러보지도 못하겠어 미친새끼.........
매일매일 여자,동물 살해하는 기사가 나오는 좆같은 세상
첨에 언니 노리려다가 호락호락하지않아서 동생분 노린거같다고....아버지가 덤덤하게 말씀하시는데 진짜 너무 슬프더라
와 이건 처음알았는데 단단히 미친새끼네
뭔가 치밀하게 계획살인한거같아서 더빡친다
@pure vanilla 명품백은 전여친한테 선물로 줬대 아버지 인터뷰 보면 더 자세히 나와있어 왜 들째딸한테 접근했는지 ㅠㅠ
미쳤어,,,,ㅠㅠㅠ 청원 종료야ㅠㅠㅠ
청원종료네ㅜㅜ
그알이엇나 어디나왓다나 개새끼ㅠ
아......... 끔찍하다
저런인간이 살아잇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