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아 너만 가거라/玄房 현영길 붉게 물든 꽃 내임 오시는 그 길 아름다운 꽃으로 치장하고 기다리는 신부 마음 헤아려주소서. 세월이 아무리 빨리 간다고 해도 오시는 임의 마음 어찌 잊을 수 있는가? 세상 그 어떠한 세월의 향기가 임의 사랑 비교가 되겠는가? 서서히 물들려는 노을 앞 세월아 너만 가거라. 시작 노트: 세월 향기 모습 변화하게 되는가? 삶의 아름다운 걸었던 그 길 세월이 흘러야 내임 오시기에 기다리는 신부의 마음 헤아려 주소서.
첫댓글 반갑고, 감사합니다.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샬롬!^^...선생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고운 작품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올해에도늘 건강하시고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행운이 가득하시길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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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올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선생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