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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 교수님 팬클럽
 
 
 
카페 게시글
………… 일상나눔터 저 혼자 노느라 바쁜 건가요?
혜영 추천 0 조회 151 11.11.07 18:5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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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8 02:06

    첫댓글 아니어요 저두 꽁무니따라서 조르르 열심히 경청했습니다 잔잔한 물결처럼 그 물결에 흔들리며 함께 귀경했습니다
    노래소리에 맞추어서 감사히 ~~~~ 좋은밤 가지세요

  • 작성자 11.11.08 21:16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없는 사이에 아름다운 분이 오셧군요. '보라'.... 감히 제가 평생 도전해 보지 못하는 색깔 중의 제왕^^
    부디 좋은 글로 카페를 풍성하게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 11.11.08 22:35

    법정 스님이 `독서의 계절이라 하지만 가을엔 독서를 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지요 눈과 마음이 바깥의 아름다운 풍광에 온통 쏠리는 가을입니다 혜영님의 기행문, 잘 읽었습니다 혜영님이라고 생각하면서 본, 파란 점퍼분이 어머님이시라니, 우와~ 정말 푸르시군요(오늘 들은 연세가 믿기지 않네요) 오늘, 가루비탕을 추천해 주신 분 의견을 완전 뽀개 묵살하고 향기로운 점심으로 우아한 팀웍을 보여주신 혜영님께 감사드립니다

  • 11.11.09 07:45

    혜영님이 계셔서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11.11.22 22:23

    친정어머님과 함께 가을 여행 정말 부럽습니다. 아름다운 정원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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