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비빔냉면, 냉면이 당기는 계절이 왔어요 ^^*

[하루하루]

  

냉면이 당기는 계절이 왔습니다

물론~~거의 사시사철 냉면이 별식이긴 하지만...

여름엔 특히~~~ ^^*

양념장과 고명만  만들어 놓으면

쉽게 먹고 싶을 때 만들어 먹을 수 있지요

제품으로 된 냉면은 가격이 만만치 않지요 ^^*

양념장 미리 만들어 놓기

양념장 재료

배, 사과, 양파 ... 강판에 갈아서 건더기까지 4큰술씩 ,

다진파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고춧가루 6큰술,올리고당 4큰술,

육수 1/2컵, 간장 1큰술, 식초 6큰술, 설탕 1큰술, 소금 2작은술,

고추장 2큰술, 연겨자 1큰술...참기름은 먹기 전에

* 모든 재료를 섞어서 하룻밤 이상 숙성시킨다 ~~ 소스가 되직해 집니다

* 육수는  시판용 냉면육수나

국물용 가루제품을 끓여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고명재료

오이 1개...소금 1작은술

 무 250g...소금 1작은술,

고춧가루 1/2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설탕 2작은술, 식초 1큰술 

삶은 댤걀

만드는법

무를 2cm* 5cm 폭으로 얇게 썰어 소금에 절여 두었다가

물기를 꼭 짜고 무 양념재료에 버무려준다

오이를 어슷하게 얇게 썰어 소금에 절였다가 꼭 짠다

삶은 달걀은 반으로 자른다

* 양념장과 고명은 몇번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냉면국수 120g (젖은면, 1인분)

국수를 알맞게 삶아 내어 찬물에 헹궜다가 얼음물에 담가 놓는다

삶은 냉면국수를 또아리를 만들어 그릇에 담고

소스. 고명 순으로 얌전하게 올려준다  

삶은 달걀을 얹고 참기름을 넉넉히 뿌려준다

얼음을 띄운 냉면육수를 조금 준비해 곁들여 낸다

 * 육수는 시판용 냉면육수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저는 비빌 때 냉면육수를 조금 넣는답니다 ^^*

쇠고기 편육은 없지만...

간단하고 깔끔하지요?

우와~~~ 사진찍고 저 혼자~~한 입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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