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현, 가족 24-8, 매트리스 샀어요.
나우현 씨 매트리스를 샀다.
나우현 씨가 살 수 있는 가격으로 알아보고 저렴한 것으로 샀다.
비싸고 좋은 것을 사면 좋지만 그럴만한 형편이 안되어 사지는 못했다.
아버지가 추천해 주신 에이스 침대로 샀으면 좋았을텐데..
새 것으로 샀으니 아버지께 알리면 좋겠다.
"아버님, 우현 씨 매트리스 새로 샀어요."
"그래요? 뭐로 샀어요?"
"에이스 침대는 비싸서 못사고 우현 씨랑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저렴하고 괜찮은 걸로 샀어요.
우현 씨도 마음에 들어해요."
"그래요? 좋네요."
아버지께 소식을 전하며 새로 산 매트리스를 사진으로 찍어 한장 보내드렸다.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김예일
나우현 씨와 알아보고 상황, 형편 맞게 매트리스 사셨네요.
아버지께 자주 소식 전하니 감사합니다. - 양기순
매트리스를 구실로 아버지와 소식하니 고맙습니다.
이런 것이 우현 씨와 아버지가 가족 복지를 이루고 더불어 살게 돕는 일이겠지요. - 더숨
첫댓글 쇼핑을 하더라도 나우현 씨 사정 형편에 맞게,
기회가 된다면 부모님과 묻고 의논하고 그마저도 여건이 어렵다면
쇼핑을 구실로 소식 전하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