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비리·부정을 임종석과 조국(曺國)이 모를 까닭이 없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는데 검찰이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문재인 저 대통령(이하 문재인)의 사위였던 서모(44)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전주지검에 출석해 약3시간20분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삼척동자가 생각해도 曺國이 문재인의 사위였던 서모씨와 이상직의 사이를 면경알처럼 빠삭하게 알고 있을 것이라고 믿는데(曺國이 문재인의 민정수석비서관으로 문재인과 청와대에서 한솥밥을 먹었는데 발생한 사건이므로) 曺國은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추태를 보였다.
전주지검에서 나온 曺國은 기자들의 질문에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과 문 대통령님의 전 사위 서모씨도 알지 못한다는 부분을(검찰에)밝혔다”며 “중진공 이사장으로서 이상직씨가 임명된 과정에서 전 사위 서씨의 이름이 거론됐다거나 서씨의 이스타항공 취업이 거론된 적이 전혀 없었다는 점을 밝혔다”고 했다. 이어 “그 점 외에 대해선 제 말이 어떻게 악용될지 모르기 때문에 진술을 거부했다” 라고 문재인의 충직한 개(犬)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태도를 보였는데 그 증거가 전주지검청사에 들어가기 전 취재진에게 “수사가 최종적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목표로 해서 3년째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윤석열 정권이 출범한 지 벌써 3년이 지났는데 언제까지 전 정부 탓을 할 것인가”라며 “(검찰)참고인 조사에 앞서 제가(이번)수사에 대한 의구심이 있다는 부분도 밝혔다”고 했다.
曺國은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대통령 친·인척 관리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사장 후보에 대한 인사 검증 등을 담당했기 때문에 전주지검 형사3부는 曺國이 2018년6~7월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 가족의 태국 이주 과정, 이상직 전 민주당 의원의 중진공 이사장 임명 과정에 관여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曺國은2018년12월31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다혜씨 가족의 태국 이주 사실을 알았느냐’는 곽상도 당시 의원의 질문에 “언론 보도 후에 알았다”고 말했는데 청와대 민정수석이 하는 일이 대통령 친·인척 관리가 중요 업무의 하나인데 언론 보도 전에는 몰랐다는 것은 직무유기일 뿐이다. 하긴 문재인의 비리가 까발려지는 판국인데 문재인의 충견인 曺國이 막상 알고 있어도 바르게 대답할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가 된 것 아닌가!
국민을 가붕개(가재·붕어·개구리)로 취급한 저질 종북좌파인 인간曺國이 국민을 화나게 하는 것은 자신의 페기스북에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자 문재인 전 대통령과 가족을 치고 있다.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말이 생각난다. 저는 이상직 전 이사장도,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도 알지 못한다” 면서 “저의 생각으로는 최근에 윤석열, 김건희 두 분에 대한 각종 비리 혐의가 터져 나오고 국민의 공분이 일어나니까 이걸 덮기 위해서 문재인 전 대통령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했는데 이러한 曺國의 추태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누워서 침을 뱉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짓거리일 뿐이기에 서울 대학 가족들이曺國을 서울대학 출신의‘가장 부끄러운 동문’ 1위의 자리를 3년 동안 뽑았다.
문재인이 청와대 주인일 때 그와 가장 가까운 사이였던 비서실장 임종석을 검찰이 지난 20일엔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이상직 전 의원이 중진공 이사장에 임명되는 과정에 관여했는지를 조사했는데 임종석은 진술 거부권을 행사한 채 3시간20여 분만에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종석이나 曺國은 모두 86운동권 나부랭이요 종북좌파이기 때문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간들이기 때문에 문재인과 그의 전 사위 서모씨와의 관계는 소상하게 알고 있은 텐데 비겁하고 야비하게 묵비권 행사로 국민을 우롱하며 모독하고 있는 것이다.
오년 동안 적폐만 쌓은 문재인과 그의 부인 김정숙을 검찰이 진즉에 수사를 해야 했는데 뒤늦게 최근에야 문재인과 김정숙에 대한 금융 계좌 추적용 압수수색 영장을 법원에서 발부받아, 딸 다혜씨 가족과의 자금 거래 흐름을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장에는 문 전 대통령 부부 명의의 계좌와 혐의, 기간 등이 특정돼 있다고 한다. 문재인의5년 동안 통치가 실책·실패·실정의 연속이어서 국민이 문재인에게서 강제로 정권을 압수하여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선출하여 정권을 5년간 위임했는데 문재인 일당은 적반하장의 추태를 보이고 있으니 이런 태도는 윤 대통령이 자초한 결과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대명천지 밝은 세상에 범죄자가 정당을 조직하여 셀프 대표가 되고 국회의원이 되는 나라가 대한민국 외에 과연 어디에 있는가! 추악한 저질 종북좌파 대통령인 문재인이 남긴 더럽고 천벌을 받을 유산을 적폐청산 차원에서 정리하라고 국민의 윤석열 대통령에게 권한을 5년 동안 위임했는데도 이들 종북좌파와 죄인들을 척결하지 못하고 차일피일 미룬 결과를 최근에 조사한 여론조사의 결과를 보면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겨우 23%였다! 10명 중에서 2명만 윤석열 대통령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인정한 결과이다! 물론 여론조사 자체는 여론조사에 참여하는 표집집단의 성향 때문에 오차범위라는 것이 있어도 솔직히70%도 믿을 수는 없지만 국민은 그래도 믿고 인정을 하니 문제가 큰 것이다. 종북좌파의 수괴요 전과4범인가 하면 부정과 비리의 몸통으로 총체적인 잡범이고, 시법리스크 범벅이며 도덕·윤리·인성이 인간 이하인 민주당의 대표 이재명이 차기 대통령 후보 서열1위라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이런 참담하고 코미디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원천적이고 1차적인 책임은 문재인에게 있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요 진실이지만 이런 현상이 문재인의 퇴임과 동시에 끝나야 하는데 윤석열 대통령의 새 정부가 들어선지 2년 반이 다되어 가는데도 제 입으로50년 이상 징역형이 될 것이라고 자수한 인간도 1,2심에서 징역2년 실형을 받은 인간도 구속하여 수사하지 않으니까 무슨 개선장군이나 된 것처럼 떵떵거리며 당 대표되고 국회의원이 되어 200여 가지의 특권과 특혜를 누리며 면책특권과 불체포특권 뒤에 숨어서 온갖 개망나니 짓거리를 다하고 있으니 어찌 윤 대통령의 지지도가 오르겠는가! (김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