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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無題(무제)-최경창(崔慶昌, 1539-1583)
巨村 추천 0 조회 26 25.11.24 18:1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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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24 18:47 새글

    첫댓글 임은 서울에 계시고 나는 양주에 있으니
    날마다 임 생각에 푸른 누각에 올라 흐르는 강물을 보네.
    강물은 저녁이면 서울에 가 닿을 텐데
    이내 몸은 하릴없이 기다리고만 있으려니
    답답하고 막막하고 애간장이 다 끓는다며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5.11.24 19:39 새글

  • 25.11.24 19:13 새글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5.11.24 19:39 새글

  • 25.11.24 20:27 새글

    감상 잘하고 배우고 갑니다.고맙습니다.

  • 25.11.24 20:42 새글

  • 25.11.24 20:28 새글

    최경창 =홍랑 3년 시묘살이 절계를 지킨 조선의 기생

  • 25.11.24 20:43 새글

  • 25.11.24 20:38 새글

    君居京邑妾楊州
    日日思君上翠樓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25.11.24 20:43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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