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울고 싶진 않다. 그러나 길거리에 최루탄이 뒤덮어져 있다.
나는 죽고 싶진 않다. 그러나 나는 어쩔수 없이 유서를 써놓았다.
나는 이처럼 되버린 집을 포기하고 싶다. 그러나 더이상 되돌릴 순 없다.
나는 그저 사람답게 살고 싶은데 그러나 이 ‘나라’가 허락해주진 않다.
웃으면서 페퍼볼 난사하는 홍콩 경찰
지나가는 시민에게 페퍼 스프레이 난사하는 홍콩 경찰
잡혀가는 홍콩 학생들
민주화를 지지하는 홍콩 상점
5월 26일 휴업
5월 27일 파업
5월 28일 살아있으면 개업합니다
첫댓글 참 이거야 원...
국가의 존재 그 가치는 국민들인데...
중국은 조만간에 장기 매매가 또 성행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