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번째 삼성전자 성과급 논란을 보는 막후대권자의 관점
/망국의 전조인가, 무인로봇공정을 위한 갈등 전략인가
<이 글은 2026년5월13일
이대호두증인블로그 (http://blog.naver.com/daeho7103)
이대호다음블로그 (https://daehod.tistory.com/)에 올린 글입니다>
욕심은 끝이 없다
SK하이닉스의 성과급 1억 산정 이후 삼성전자 노조의
영업이익의 15% 성과급 요구가 화제가 되고 있다.
노조 요구대로라면 메모리 소속 직원은 1인당 약 7억원,
비메모리 소속 직원은 1인당 4억원 수준으로
성과급 차이가 3억원 정도 날 수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전 국민들이 느끼는 박탈감도 있겠지만,
삼성 내에서 적게 받는 이들이 박탈감을 호소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삼성전자 비메모리(가전, 스마트폰,파운드리=AI칩 자동차칩 센서)직원 A씨는
“직원 사기 진작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에
박탈감 때문에 다들 일이 손에 안 잡힌다는 반응”이라며
“회사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메모리(DRAM·낸드플래시)에서 팀을 옮겼는데
성과급 차별이 너무 억울해서 이직을 알아보고 있다”
고 보도됐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는 막후대권자 지분이 크다
막후대권자의 존재를 아는 한국인들은 삼성을 비롯한 재벌들이
보이지않는 손(막후대권자)에 의해
세계적 다국적기업으로 키워진 것을
어렴풋이 나마 알고 있다.
첫 막후대권자 시절,
1985년 2월 멀쩡한 재계순위 7위 국제그룹을 공중분해시킨 것은
전두환대통령이 아니고 막후대권자였다.
나의 이종사촌인 권영수(전 LG그룹 부회장)이 국제그룹 사위가
되는 바람에 흔들다보니 생긴 해프닝이다.
겸사해서 재벌들에게 ‘까불지말라’는 경고도 보낸 셈이다.
사실 한국의 재벌들은 미국이나 유럽의 재벌들에 비해
좁은 국토와 언론의 감시 때문에
지나친 사치와 초호화 유흥을 즐기기에는 한계가 있다.
진짜 힘있는 세계적 재벌들은 앱스타인 파일을 능가하는
사탄적인 의식을 동원해 쾌락을 즐기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이다.
한국의 재벌들은 세계를 움직이는 금권 세력(세계정부 세력)과 달리
조직화된 네트워크(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가 아니기 때문에
권력에 취약할 수밖에 없었다.
1985년 9월 플라자합의로 반도체 최강국 일본을 죽인 댓가로
삼성은 세계적 반도체 기업으로 키워졌다.
1991년 12월 소련이 해체되면서 수많은 소련 기술자와 과학자가
한국으로 유입되면서 한국의 기술력과 세계적 입지가 커졌고
삼성을 비롯한 4대 재벌, 한화그룹 등이 엄청난 수혜를 입었다.
순복음교회측 막후대권자 시절,
1997년 약자를 울린 IMF사태 ‘기업 통폐합’으로 재벌들은 더 커졌다.
현대자동차는 탄탄한 전문경영자 기업인 기아자동차까지 병합시키며
사실상 국내 독점을 발판으로 세계로 진출할 수있었다.
무한정 찍어내는 달러를 유입해
공적 자금이란 이름으로 재벌들에게 퍼주었고
삼성그룹과 조선일보가 한판 붙었을 때도
막후대권자는 삼성 편을 들어주었다.
연세대 상대 출신의 방우영 조선일보 회장과
연세대 상대 후배인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이
연세대 동문회장 자리를 놓고 갈등하게끔
이간질시킨 당사자는 막후대권자였다.
그로인한 대우그룹의 해체는 대한민국에 큰 손실이 됐지만
당연히 김대중대통령의 작품은 아닌 것이다.
역설적으로 재벌들이 망하고 흥하는 것이
세계를 움직이는 대권자 입장에선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반증이 되기도 한다.
대우그룹 죽이고 다른 재벌들에게 인수통합시켜도
‘한국경제 흐름’엔 큰 지장이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지만, 일어나서는 안되는 폭거였다.
‘초대기업의 보이지않는 주인’은 자기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많은 무리수를 둘 수밖에 없는
반쪽짜리 막후대권자의 비애다.
현 막후대권자 이후,
삼성오너(owner) 이건희와 이재용은 툭하면 구속되거나
그룹 운영에 손을 떼게 한후 전문경영자가 맡아도
별탈없이 더 성장할 수 있게끔 밀어주기도 했다.
그 정도로는 영향력을 알리기에 부족할까봐
삼성 지분에 50% 이상되는 외국자본을 투입해
‘대재벌의 오너는 따로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한다.
권력 과도기인 2003년,
현대그룹 왕자의 난을 유발시켜 나름 유력한 후계자 정몽헌회장을
자살로 위장한 의문사(투신)시킨 후 현대그룹은 분할 운영시키고 있다.
SK오너(owner) 최태원 등도 수시로
구속시켜 가며 길들인 바 있다.
LG그룹 구본무회장은 100세 시대에 걸맞지않게
73세 나이로 사망케 하고 다루기쉬운 젊은 총수,
직계도 아니어서 정통성이 약한 구광모를 총수로
임명해 놓았다.
2025년 9월,
미국 이민국에 의해 구금된 317명의 조지아주 공장 근로자 사건은
표면적으로 현대와 LG가 표적이지만
관세전쟁의 근본 취지를 알아야한다.
막후대권자가 친중정권인 이재명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미국의 도움을 받아 한국 경제에 올무를 놓은 것이라고
83번째글에서 얘기한 바있다.
천영우 전 외교수석이 조선칼럼에서 “일본방식 아닌
EU방식(투자 주체를 정부가 아닌 기업)으로 바꾸고,
여차하면 대미투자의 판을 깨라”고 조언했다고 소개했다.
막후대권자가 미국의 힘을 빌어 대기업들을 직접 통제하려는
의도를 간파한 나는 이런 방식을 비난했고,
결과적으로 이재명대통령의 영향력이 확대되었다.
막후대권자의 꽃놀이패
지금은 막후대권자와 이재명대통령(+김용범정책실장)이
한배를 타고 삼성노조, 야당과 한판 싸움이 붙은 형국이다.
선거를 앞두고 야당(국민의 힘, 개혁신당)의 포퓰리즘 공격에도
일리있지만 어차피 막후대권자의 꽃놀이패다.
노조가 무리수를 범하면 기업을 미국으로 진출시켜
미국 대권을 행사하는 막후대권자의 영향력은 확대된다.
국내에서 로봇자동화, 무인공정을 빠르게 밀어붙일 명분도 생긴다.
노조가 양보하면 국민배당금제를 실시해
기초연금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몇몇 막후권력자들의 상실감을 만족시킬 수있다.
나아가 이재명정부와 윈윈(win win)하여 CBDC나 스테이블코인을
국민 배당금과 연결해 전 국민의 금융통제를 시도해 볼 수있다.
어느 쪽이 잘못 풀려도 노조 혹은 이재명정부의 부담은 될지언정
막후대권자에게는 큰 부담이 없는 꽃놀이패다.
아무리 인사권과 언론을 주도해도 자신이
생활고에 시달린다면 국가에 대한 애정도 식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권유하고 싶다.
사명자는 원래 경제적으로 손해봐도
하나님만 바라보며 가야한다고.........
노조가 욕심부린다고 화가 나서 한반도 전쟁으로
대한민국을 석기시대로 돌릴 수 없는 막후대권자의 비애가 있다.
노조는 “근로자들의 노력으로 대기업의 시황이 좋아졌고,
상상을 초월하는 성과급이 당연시된다”는 논리는
잘못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런 논리라면 목좋은 곳에 자리잡아 실적이 좋은
편의점에서 알바뛰는 알바생들도 성과급을 몇배로 줘야
국민적 공감대가 성립된다.
또 석유가 펑펑 쏟아지는 이란 같은 나라에서 엄청난 이익금을
석유회사에 다니는 사람에게만 성과급으로 주고,
국부펀드에는 투자하지않는 것에 비유할 수있다.
남들이 전혀 시도하지않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창출해
매출을 성장시킨 것도 아니고
외부 요인에 의해 세계적 활황이 되었다고
무리한 성과급을 요구하는 것은
삼성을 키워준 막후대권자의 분노를 자아낼 것이다.
나는 국민일보를 그만 둔 이후 30년 동안
월급 한번 받아보지 못했지만 살아있음을 감사한다.
나라가 부유해지다보니 경북 금릉군에 있던 선산 1만평을
3억원에 팔 수 있어 감사했다.(좀 더 버티다 팔았으면
50억원 짜리였다고 누군가 알려줬지만 그래도 감사했다.
내가 굶지않고 있다는 것에.......)
몇 년전 65세 이상 어르신 일자리 취업하면
한달에 27만원 준다고 해서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다.
막후대권자의 개입으로, 같이 일하는 이상한 노인네의
갑질로 한달만 하고 사표낼 수밖에 없었다.
이런 일을 몇 번 경험하고 난후 나는 최악의 경우,
노숙자 신세를 대비해 지하철 무료승차권을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산에 텐트를 치는 것은 추적 당해서 철거되니 포기했다.
낮에는 지하철을 타고 다니다가
인천공항 1터미널 소파,한옥식 정자에서 몇 번 노숙해 보았다.
어느날부터 노숙자들을 대거 동원해 내가 자던 장소를
혼잡하게 하더니 언론을 통해 부정적 여론을 조성하더군.
공항에 주인없는 캐리어가 많다고 대대적인 단속을 하더니
1터미널 한옥식 정자를 철거하고
의자도 눕기 불편한 것으로 교체 공사를 하더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지금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다.
65세 이상 기초연금도 처음에는 32만원 받다가
2년 후 부부가 같이 받는 바람에
각각 27만원씩 받지만 동남아 최빈국의 복지를 생각하며 감사했다.
노후대책이 없으니 상속분 조금 남은 부분으로
동남아 배낭여행하다가 길거리에서 죽으리란 계획도
이 돈 27만원 때문에 수정했다.
기초연금 27만원과 상속분 아껴쓰면서
‘대한민국을 위해 글을 쓰다가 죽으리라’고
생각을 바꾸었다.
삼성 노조에게 부탁합니다.
나같은 사람도 감사하며 사는데
무슨 불만이 그렇게 많고, 욕심을 그렇게 내는가.
막후대권자의 갈등전략에 휘둘려
대한민국을 불행으로 몰지말고
주어진 위치에 감사하며 삽시다.
이란이나 베네주엘라도 석유 펑펑 나온다고
각자 사욕만 채우다가 국민들은 도탄에 빠져 지옥살이를 합니다.
반도체 활황이 당신들 하고
무슨 관계가 있다고 그 난리입니까?
차라리 불쌍한 북한 동포를 위해 통일기금으로
축적하는 것이 더 나을 듯 합니다. <끝>
첫댓글 뭐여?
제2의 조양호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