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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ノ가요감상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양현경
철쭉사랑 추천 13 조회 2,656 15.05.04 20:1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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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5.04 20:16

    첫댓글 혼자하는 너무아픈 사랑말고
    둘이서 함께하는 행복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사랑이면 행복이 배가될테죠?ㅎ

    아침에 올리기가 거시기해서
    저녁에 올립니다 ㅎ^^
    이 밤도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

  • 15.05.04 20:18

    사랑은 결국 아픔만 남게되더군요
    너무 아픈 사랑이 아니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랜만에 양현경의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쉬어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05.04 20:18

    안녕하세요 항뜰님~^^
    반갑게 마중합니다 *^

    음악과함께 편히 쉬시구요~~
    즐거운밤 행복한밤 보내시소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0^~~

  • 15.05.05 09:29

    @철쭉사랑 님..
    저도 이음악을 참 좋아합니다
    예전에 배경음악으로 사서 넣었거든요
    사랑은 설레임으로 행복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슬프고 아픔인가 싶습니다
    사랑이 가득한 오월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5.05.04 20:31

    @향뜰 ~~
    아..그러시군요^^
    사랑이 슬프고 아프더라도
    행복이 더 크지 싶습니다
    그 행복에 슬픔도 아픔도
    묻히는것이 아닌가힙니다

    네에 감사합니다
    항뜰 님께서도
    5월내내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15.05.04 20:19

    그런사랑한번해바스면하네요

  • 작성자 15.05.04 20:3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 드리오며....

    닉네임은 한글포함
    10자 이내로 해주셔야합니다
    닉네임수정 부탁 드립니다
    수정 안하시면 강등 될수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15.05.04 20:47

    오셧셔예`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물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오늘따라 이 노래가 가슴을 후벼파네요...
    철없는 어렸을 때는 사랑하면 다 해결될줄 알았었는데...
    집착은 사랑이 아닝기라예~

  • 15.05.04 20:50

    저기
    꼬내기~
    철쭉님 야옹이 구나요~
    에긍
    구엽게도 노는구랴~
    댕기가요~
    훗훗~`

  • 작성자 15.05.04 21:11

    ㅎㅎㅎ
    사랑에는 도가터신 달래공쥬님~~
    퇴근 안하시능교?ㅋㅋ

    이밤도 즐겁게 보내세요
    고양이처럼 싸우면 정이 든답니다 ㅎㅎ^-^~~

  • 15.05.04 21:13

    @철쭉사랑 농티치고 있구만요~
    뭐든 칩착은 앙하는게 좋쿠나요...

    .
    .

  • 15.05.04 21:16

    진짜 사랑한다면,,
    서로가 아프게할사랑있을까나요.....
    너무 아픈사랑은 과한사랑일기고.....
    운명 될수없기에...
    그래서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올세...

  • 작성자 15.05.05 07:34

    @달래공쥬. ~~
    야옹이 귀엽지요?ㅋㅋㅋ
    근데 아플낀데도
    자꾸만 건드리네요잉 ~~ㅋㅋㅋㅋ

  • 15.05.04 20:50

    그냥 외진 골짜기에 통나무집
    짓고 음악들으며. 조용히. 살고
    싶어. 사랑은 무슨 얼어죽을
    혼자 살고싶어라

  • 작성자 15.05.04 21:12

    외진 골짜기에는
    호랭이 나옵니다
    그냥 일루오세요
    제가 집한채 드리겠습니다
    관리비며 생활비는
    신상철 행님이 다 내이소~~ㅎ^^

  • 15.05.04 21:20

    @철쭉사랑 정말 자연을 벗삼아 그리살고
    싶어 바다도 그리멀지 않은곳에
    뒤쪽은 낮은산이 병풍처럼텃밭도있어야
    자리 잡히면 아우님 가족들하고
    피서오면 좋겠다. 가끔은 외지
    사람도 오면 좋겠지

  • 작성자 15.05.05 07:36

    @신 상 철 ~~
    그런곳이면...
    바로 우리집입니다
    뒤에는 낮으마한 아미산이있고
    바다는 눈으로도 다 보인답니다
    어여 짐 싸가지 일루오세요
    지둘리고 있겠습니다 ^-^~~

    그리고 오늘은 어린이날..
    선물주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05 07:38

    햇살 아래님~~
    오늘도 햇살이 방긋하듯이
    저두 방긋합니다 ㅎ^^

    잘 주무셨는지요~~~
    노래가 너무많아
    잠은 설치지 않으셨어요?ㅎ
    울지마시고 뚝"하세요
    울 친구가 저에게 그런답니다 ㅎㅎ

    오늘도 왠 종
    행복 친구되어 즐겁게 보내세요 ^-^~

  • 15.06.16 13:54

    너무 좋아하는 곡이여요..가슴을 에이는 듯해서 자꾸 눈물이 나지만 중독인가봅니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엇음을~~~

  • 15.07.30 11:26

    쓸쓸해지네 저녘에 한잔해야겠다

  • 15.09.20 00:59

    음악에 흠뻑빠져 잠님이 오지않네요
    넘 늦게 방문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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