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여름에 혁명을 생각하지 않는다. 1개의 빅사이닝만을 원한다. 클럽은 벨링엄 영입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제 벨링엄에게 달려있다. 그가 싸인하지 않으면 클럽은 대안을 찾고있고 아직 구체적인 이름은 없다. 클럽은 현재 스쿼드가 퀄리티있고 증명할 것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여름에 1개의 빅사이닝을 원하고 벨링엄을 영입하기 위해 몇달동안 노력했다. https://twitter.com/theMadridZone/status/1625406504571482112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Eduardo Camavinga
첫댓글 어젠가 부채 기사 보니까 레알도 돈 없겠던데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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