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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 안녕하세요 ː California Dreaming
파타고니아 추천 0 조회 97 03.11.09 21:4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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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10 20:06

    첫댓글 맞아요, 파타고니아님... 늘 처음 갔을 때의 경험이 흔적을 크게 남기는 것 같아요... 특히 그것이 어린 시절이라면 더더욱... 지리산과 함께 중 3 겨울에 가족끼리 걸어서 넘어갔던 문경새재, 1관문에서 3관문까지... 눈 쌓인 그 길이... 어른이 되고 나서 본 외국의 어떤 곳보다도 마음에 깊게 남아 있습니다.

  • 03.11.10 20:07

    그런데, 이 음악과 사진을 보니 캘리포니아란 곳에 가보고 싶어지네요...미국을 좋아하진 않지만, 미국의 자연은 정말 베스트라고 들었기에...

  • 작성자 03.11.10 20:29

    해와달님~ 저는 비행기 타 본게 제주도로 신행여행 가면서 타본게 다인데(저는 강원도 속초나, 서해 백령도로 생각했는데, 형의 각별한(?) 사랑으로 인해, 형이 제주도 다 예약해 놓았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제주도로 가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 중에 형이 미국 사는 친구가 있어서,

  • 작성자 03.11.10 20:38

    그 친구가 미국으로 신혼여행 갔다 왔는데, 하는 소리가 그랜더 캐년을 갔는데, 그랜드 캐년 넓이가 우리 한반도 크기만 하다고 해서 놀랬습니다. 그런데 해와달님 그동네는 사람 손을 너무 탄 곳이고, 아직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남미 파타고니아로 가 봅시다~ 마리아갑장이 계를 하자고 하더니 그 다음부터 계에 대한

  • 작성자 03.11.10 20:37

    말이 없어요~ 계나 이런것은 그야 말로 프리하게 해야 압박감이 없는데~ 마리아갑장 팔자에도 없는 오야지 한 번 해보지라~ 물론 계돈을 가지고 주식이나 로또에 투자를 해서 다 말아 먹어도 절대 토달지 않을테니까~^^* 계돈을 부어서 그게 5년이 될지 10년이 될지 100년이 될지 그건 차후의 문제 아니던가~^^*

  • 03.11.10 20:42

    남미...좋죠...^^ 멕시코에서 출발해서 쿠바 지나서 페루, 칠레까지 가고 싶군요... 안데스 산맥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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