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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국어국문학과 학생회 카페
 
 
 
카페 게시글
◆-----자작글 & 좋은글 2009년 봄 문학기행의 변
승만석 추천 0 조회 36 09.03.30 18:2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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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31 00:40

    첫댓글 한국 시사에서 미당을 빼고나면 시문학 이야기기 안 될 정도로 시골 순이조차 국화옆에서 를 외우던 시절이 있었지요. 정말 좋은 문학기행 잘 다녀왔네요. 미당의 기를 훔뻑 받았으니 열공도 열공이지만 시가 되었든, 수필, 소설 어느 분야든 건필하시기를. 작가가 될 수 있는 방법에 연연하지 마시고 되느냐에 생각을 두고 열심히 오랜 세월 문학과 동행하다 보면 그 것이 곧 등단이상이고 자연스럽게 등단하는 겁니다. 윤동주 처럼 말입니다. 비록 등단은 안했지만 그는 꾸준한 습작이 후세에 전해져 그가 시인으로 추대 된 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잘 읽고 갑니다. 감사!

  • 작성자 09.03.31 09:10

    늘 주시는 따스한 마음... 감사합니다...^** 연연하지 않는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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