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청조24회사진방
 
 
 
 

회원 알림

 
  • 방문
    1. 유운처사
    2. 옥선호
    3. yoonfull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안드르
    2. 평화
    3. 시몽
    4. 채호준
    5. 파파푸푸a
    1. jkpark7
    2. HHK hk
    3. 고소미
    4. 박봄
    5. 현재진행
 
 
카페 게시글
개인산행/여행 카라코람 산맥 그리고 파미르고원
옥선호 추천 0 조회 123 26.07.11 09:3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7.11 13:00

    첫댓글 여태 히말라야 산맥, 알프스 산맥, 천진 산맥, 록키 산맥 등 거대 산맥들의 한 자락을 걸으면서 언젠가 파미르도 꼭 한 번 가리라 꿈꾸어 왔다.
    옥대장이 몇 년 전부터 혜초부산사무소 사장에게 상품 개발을 부탁한 끝에 드디어 성사된 여행!
    히말라야, 힌두쿠시, 카라코람, 곤륜 산맥 등이 뻗어나가고 타클라마칸 사막을 끼고 있는 지구 최고의 오지를 걸어보는 그 꿈을 드디어 이루었다. 전설적인 등반가 라인홀트 매스너가 무산소 단독 알파인 스타일로 올라 "검은 고독 흰 고독"이라는 멋진 제목의 등반기를 쓴 낭가파르밭을 포함해 K2등 8000m급 고봉 5개와 7000m가 넘는 고봉이 100개 이상이나 모여있고 지구 최대의 내륙 빙하가 있는 파미르.
    높고 험준하고 고립될 수록 더 아름답고 더 성스러워지는 곳!
    만년설 얼어붙은 거대 능선과 하얀 수직 빙벽, 검은 바위 침봉들로 둘러쌓인 특수한 곳을 걸으며 라닝홀트 매스너와 헤르만 불이 정상을 향해 고군분투하는 모습도 상상했지.
    옥대장 덕분에 소원성취 잘 다녀왔고 오늘 올린 상세한 해설과 사진 덕분에 추억을 생생히 오래 간직하게 되었네. 감사.

  • 작성자 26.07.11 13:57

    높고 험준하고 고립될수록 더 아름답고 성스러워지는 곳!
    공감가는 좋은 말일세.
    일행들의 스케쥴에 따를 수 밖에 없어 전망좋은 곳까지 가서 멀리서 바라다 보고 사진만 찍었지만, 좀 더 가까이 갔으면 얼마나 멋있었겠는가!
    다음에 좀 더 가까이 가 볼 기회가 생기기를 기대해 보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