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태국 치앙마이
 
 
 
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그레이스 홈 2월 소식
권삼승 추천 0 조회 59 12.03.03 17:1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3.04 00:45

    첫댓글 선교사님 글을읽으니 졸업식장에서 왜 끈을 묶었는지 알겠네요...^^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사모님께서 남몰래 눈물을 훔치며 느끼셨을 감정은 머리로는 이해가 돼는데 언젠간 저도 가슴으로 느껴보고 싶어요~

  • 12.03.04 01:23

    항상 그레이스 홈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12.03.04 16:48

    우리 그레이스 홈 아이들을 위해서
    쉬지않고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3.04 23:35

    오늘 갑작스레 아미가 귀향하였다. 오빠에게 간다고 하여 터미널에 데려다 주었다. 두시간 후에 도착하였다는 전화가 왔다. 차에 타고 가면서 엄마 아빠를 속썩여서 죄송하다며 오는 30일에 다시 와서 졸업장을 받고 가겠다고 했다. 우리는 잘 생각해보라 한국 가는 것도 고려해보라고 했고 쉬면서 잘 생각하라고 하고 보냈다. 갑작스런 결정에 모두 어안이 벙벙하였지만 간다고 하는데 우리도 어쩔 수 없었다. 축복하며 보내는 수 밖에는...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과 축복하심이 있기를 기도해야지. 마음 한켠에선 감사와 여전히 잘 해낼까 라는 염려가 있다. 그것마저도 내려놓아야 하는데 잘 안된다.

  • 12.03.05 12:08

    반가운 기도제목이 도착했네요~^^ 또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