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남2동에서 1996년 1월 4일 A4용지 1면으로 발간이 시작으로 14년간 165호 발행
천년의 축제 단오를 기념으로 칼라판이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보래미 소식지를 만들고 받아 보시고 기고를 해주시는 우리의 이웃이시고
실버컴퓨터반을 졸업하신 두 분이 나오십니다.
촬영은 밤 10시까지 강행 하였는데요
어느 정도 살짝 나오실지 많이들 시청해주세요
미리 촬영한 장면 살짝 엿 보겠습니다.
시집을 발간하시고 원고를 많이 내주시고 조언도 해주시는
한솔초등학교 퇴임하시고
시집도 발간하시고 문화해설사로도 활발하게 활약하시는 홍송부 교장선생님!!
언제나 샘물이 펑펑 샘 솟는 이경화 샘물님
한번 보시겠어요
그리고.....차후...단독으로 TV에 나오실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드시는
일흔을 바라보시는 나이에 조경기능사를 취득하신 김용성님도 함께 미리 보겠습니다.
홍송부 교장선생님의 인터뷰 모습
홍송부 교장선생님의 시집
조경기능사 취득하신 멋쟁이 김용성님
보래미 소식지를 반가이 받으신 이경화 샘물님
촬영 모습--앗...사진이 흔들렸네요^^
첫댓글 이렇게 기쁘고 좋은 일 자주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