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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拈着针线补衣裳, 针线是女儿家的好伴当, 一边做活一边唱, 唱做的心欢畅。 哎哎呀 哎哎哟, 唱唱做做心欢畅, 太阳照在那花架上, 不由我想起有情郎。 郎是太阳, 我是那架上的花, 太阳一照 花儿就更清香, 手拈着针线补衣裳。 要做那女儿家的好榜样, 一边做活一边唱, 唱唱做做度时光, 哎哎呀 哎哎哟, 唱唱做做度时光。 [내사랑등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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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느질하면서 노래 부르면 바늘에 찔릴텐데.....
唱做的心欢畅 노래를 부르는 마음은 즐거워요
/// 노래 부르며 일하는 마음 즐거워요.
唱唱做做心欢畅 노래를 부르는 노래도 즐거워라
/// 노래도 부르고 일도 하니 마음은 즐거워라
不由我想起有情郎 내가 사랑하는 님을 기억하지 못해도
/// 나도 모르게 사랑하는 님이 생각나네
不由 ㅡ [부사] 저절로. 자연히. 저도 모르게...의 뜻으로 쓰입니다.
唱唱做做度时光 노래를 부르며 세월을 보내요
/// 노래도 부르고 일도 하며 세월을 보내요...
저의 소견입니다. ^,^~~
바느질에 달인이라 안 찔리다고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