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인데 장마비가 온다 그래도 많은 비가 아니라, 그동안 가고 싶었던 여자도를 다녀온다
▲ 오늘의 여자도 탐방코스 (여자선착장 에서 돌고 돌아 마파선착장 까지) 붉은색은 갯바위 해변
▲ 달천과 섬달천을 연결하는 다리
▲ 섬달천의 도선장 모습
▲ 여자도 까지 4번 왕복, 12시 20분 배, 요금은 나올때 주었음 (10,000원)
▲ 섬달천의 모습
▲ 여자선착장 까지 타고갈 배
▲ 섬달천을 출발하고
▲ 송여자선착장 에서 사람들이 내리고
▲ 송여자도 와 여자도를 연결하는 인도교의 모습
▲ 마파선착장 에서도 사람들이 내리고
▲ 종착지인 여자선착장 에서는 나도 내리고
▲ 대동마을의 모습
▲ 소라초등학교 여자분교에 들어가 보고
▲ 운동장 한켠에 있는 정자나무
▲ 분교의 모습
▲ 분교 뒷쪽으로 가본다
▲
▲ 물고기를 기르는 양식장 인가....
▲ 분교를 나와, 경노당을 지나 마을 길로 접어들고
▲ 마파지마을로 가는중 좌측으로 언덕에 올라가 본다
▲ 뒤돌아 본 대동마을 모습
▲ 언덕 정상의 소나무
▲ 인도교가 저멀리 보인다
▲ 내려오는길 방풍나물 인가 보다
▲ 다시 마파지마을 방향으로
▲ 길옆에 무궁화꽃이...
▲ 도로공사를 하는가 보다, 저멀리 포크레인 있는데서 해변으로 내려간다
▲ 해변으로 내려와 뒤 돌아본 모습
▲ 가야할 방향
▲ 뒤 돌아본 모습
▲ 바닷가에 사는 벌레....
▲ 저 멀리 인도교가 보이고, 저기까지 간다
▲ 바위 색도 그렇고, 멋있다
▲ 완전히 경계를 이루고 있다
▲ 바위 모습이, 사람 얼굴 같기도 하고....
▲ 바닷물이 빠진뒤의 해변 모습
▲ 이쪽 해변은 바닷물이 차면 가지 못할것 같다
▲ 낚시터휴게소(슈퍼, 펜션, 식당)에 올라와 인도교 모습을
▲ 이제 인도교를 건너 송여자도로 간다
▲ 뒤돌아 본 모습, 저멀리 낚시터휴게소 모습이
▲ 송여자도에 다다르고
▲ 영끝휴게소 에서 등산로를 따라 송여자도를 한바퀴 돌아 본다
▲ 올라가 좌측으로 가, 한바퀴 돌고 우측으로 나온다
▲ 뒤 돌아 본 영끝휴게소와 인도교 모습
▲ 지금은 폐교가 되어버린 분교 모습
▲ 계요등
▲ 물탱크 우측으로 길은 나있고
▲ 송여자마을 모습
▲ 전망바위에서 날씨가 좋지않아 조망은....
▲ 갈림길, 난 좌측으로 간다 멀리.. 우측으로 가면 나중에 묘(수국화 있음)있는데로 나온다
▲ 전망바위, 비가와 조망은 그다지 좋지 않다...
▲ 길은 여기까지, 이젠 해변으로 내려간다
▲ 외로이 소나무 한그루....
▲ 갯바위로 해서 간다
▲ 참나리꽃
▲ 넓따란 바위다
▲ 묘지에 수국화가 만발하다
▲ 아까 갈림길에서 오면 수국화 있는데로 나온다
▲ 송여자도 표시석
▲ 송여자도에서 본 인도교 모습
▲ 송여자마을 모습
▲ 살구가 노랗게 익어간다
▲ 송여자도 등산로를 한바퀴 돌고, 제자리로 온다
▲ 배시간은 17:00인데, 아직 시간이 있어 마파지마을로 간다, 마파지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린다
▲ 대물, 월척낚는 꿈을 .........
▲ 마파지마을로 접어들고
▲ 앞에 있는 전봇대에서 우측으로 올라간다
▲ 전봇대(지도를 만들어 났네)에서 전망좋은곳을 가기 위하여
▲ 잡풀이 있지민, 뚫고 가본다
▲ 전망 좋은곳 모습
▲ 수령이 몇년이나 됐을까....
▲ 맥문동이 꽃이 피었네
▲ 내려가면서 다시한번 뒤돌아 보고
▲ 농장을 지나 저 물탱크 있는데로 내려간다
▲ 농장에 석류가
▲ 복숭아도 익어가고
▲ 이쪽은 대동마을로 가는 방향, 가지 아니한다
▲ 전망좋은곳에서 내려온 길
▲ 마파지마을로 가면서
▲ 마파지마을 선착장 부근 보건지소를 지나 산으로 가본다
▲ 마파지마을 모습
▲ 마파지 마을에서 배를 기다린다
▲ 송엽국
▲ 붉은인동꽃도 보이고
▲ 마파지선착장 모습
▲ 마파지마을 에서 오후5시 배를 타고 나온다
※ 장마비가 와 조망은 볼수 없어지만, 그래도 가보고 싶은곳을 다녀와 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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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올갱이 원문보기 글쓴이: 올갱이
첫댓글
오메...예리한 관찰력을 지니셨네요...^^*
정성스런 가이드 멋지게 구경 했습니다...^^*
저두 탄복 했읍니다 고생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