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황제에 등극했다는 이건희 외에 이건희 일가의 대한민국 장악이 어느정도 일까요.
이건희의 누나 이명희가 소유한 신세계그룹, 이건희의 형 이맹희가 소유한 CJ그룹,
이건희 부인 홍라희의 보광그룹(24시 편의점 FAMILY MART)의 계열사까지 하면
이건희 일가가 소유한 기업 숫자만 200여개에 이릅니다.
이건희의 직계계열사인 삼성전자와 60여개의 계열사에서 수출하는 수출액이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의 21%~23% 정도를 점한다고 합니다.
현재 이 정도인 상태에서도 삼성을 더 큰 공룡으로 키워야한다는 국민들
(딴나라지지자들)이 있습니다.
12년 전 IMF때를 벌써 잊은 국민들입니다.
그때도 뜻있는 경제학자들은 1960~70년대 박정희가 재벌불패 신화를 만들면서
국민세금으로 정책적, 행정적으로 엄청난 특혜와 국민의 피와 땀인 혈세로
기업자금을 밀어주고, 부도날 기업 살려주던 시절에 재벌 한, 두개가 무너지면
대한민국 경제가 송도리채 무너지고 다른 나라의 경제속국이 되어 나라의 경제
가 한꺼번에 먹힐 수 있다며 박정희의 재벌위주의 경제정책을 반대하였으나
사둔이 땅사니까 배아파한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는 등등의 해괴한 논리로
매도하면서 비난여론을 잠재우고 밀어 붙인 결과가 IMF 국난이고 경제파탄이었
습니다.
1997년 경제학자들의 예언데로 한보그룹과 기아그룹, 두 개의 재벌이 부도나고
쓰러지면서 국내의 재벌기업들이 연쇄부도의 위기에 내몰렸고 그 부도 도미노
를 막을 방법이 없게되어 IMF를 당했던겁니다.
(기아그룹은 이건희의 삼성생명에서 대출한 6000억을 이유없이 일주일만에
상환하라는 어처구니 없는 요구로 부도난 재벌입니다.그래서 이건희가 미국유
대인들의 앞잡이 노릇하여 한국이 IMF를 당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든 장본인으로
미국의 한국 경제 말아먹기 술수에 앞장선 매국노라는 겁니다)
이런 이건희에게 다시 한국경제력을 집중시켜 주고자 여론형성하고 있는
딴나라 지지민들이 있으니 참으로 암담한 현실입니다.
이건희의 형 소유의 CJ그룹은 현재 대한민국의 밀가루와 설탕 수입권을 90%
이 상 전부 쥐고 있습니다. CJ그룹은 이병철이 설립한 제일제당이 전신으로
몇년 전 대한제당을 인수하여 빵과 각종 과자 등의 국민의 주식인 쌀 이외에
가장 큰 비중을 찾이하는 밀가루 수입을 독점하는 기업으로 존재해 왔습니다.
(대한제분의 대주주로 경영권을 쥐고 있으나 CJ그룹의 자회사로 편입시키지
않아 독점이 아닌 과점기업으로 분리되는 편법을 이용하고 있음)
이제 식생활의 변화로 인하여 밀가루 음식이 주식과 다름없는 상태에서 밀가루
수입이 독과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48000만 국민들의 먹고사는
생사가 달린 문제를 한 개의 재벌에게 맞겨 놓고 있는 꼴 입니다.
국가가 국민의 생사여탈권을 기업에 넘긴 것과 같습니다.
특히 전시체제 하에서 식량확보 문제를 생각하면 이건 국가위에 기업이 군림
하도록 방치한 것과 다름없습니다.
세계 밀가로의 원료가 되는 밀시장도 유대자본에 의해 장악 되어 있는 상황에서 유대인
들의 앞잡이로 줄기세포 특허상납과 핵융합로 특허상납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매국노 수괴 이건희 형인 이맹희에게 국민의 먹고사는 식량을 맡겨 놓고 있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이런 잘못운영되고 있는 생필품 경제, 독과점 경제체제를 시정해야 한다는 목소
리를 내야 하는 것이 경제학자의 의무이고 할 일입니다만 이 나라의 학자들과
시민단체는 이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들이 극소수에 불과하고 시민단체
는 큰 목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그 덕분(?)에 이런 기막힌 경악할 사실들은 국민 대다수가 모릅니다.
이런 현상황에서 다시 CJ그룹 총수 이맹희가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케이블 TV
방송의 반 정도를 손에 넣는 일이 벌어졌군요.
이번 이건희 사면복권은 매국노 수괴의 역할을 해야하는 이건희의 복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런 자에게 매국노 이명박과 매국부역자들은 금산완화법을 만들어서 산업은행
이나 우리은행을 민영화 하여 넘겨주려 획책하고 있고, 미디어 악법을 날치기
불법으로 통과시켜서 MBC나 KBS 중에 하나를 넘겨주려는 술책을 꾸미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황에서 다시 CJ그룹 총수 이맹희가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케이블 TV
방송의 반 정도를 손에 넣는 일이 벌어졌군요. 이제 CJ그룹 마져 종합편성 TV에
합류하여 뉴스 방송을 하게 되면 지상파 방송에 이어 케이블 방송 뉴스까지 땡이
( 80년대 땡전뉴스가 효시)뉴스가 되겠군요.
대한민국은 조중동과 매국노 이건희 일가가 소유한 방송으로 친일파, 독재잔당,
매국노들의 세상이 더욱 더 확실히, 공고히 만들어주는 방송이 존재하는 시대가
되겠군요.
여기에 또한가지 추가하자면 이건희의 조카이자 이맹희의 딸인 이미경 CJ그룹 미디어앤엔터테인먼트
총괄 부회장은 영화계의 유대인 대부라고 하는 스필버그와 합작한 영화사를 만든 장본인이다.
미국유대정권이 스필버그 감독 등이 만든 영화,드라마 등을 전세계에 보급하여 영화산업, 미디어산업을
장악하여 세계인들이 미국을 우러러 보고 찬양하도록 세뇌하는 역할을 담당하듯이 .........
곧 이미경의 영화들이 대한민국 영화와 미디어산업을 독점하면서 유대인 찬양,유대인의 신 야훼찬양,
미국 찬양 등을 세뇌하는 작업을 자행하지나 않을까?
이명박이 불법과 헌법무시로 추진하는 미디어법, 금산완화법, 금융제도 개선및 은행 민영화법이
대한민국을 송두리 채 매국노 수괴 이건희와 그의 일가의 수중에 넘겨 주겠다는 것 아닙니까?
이러한데도 딴나라 지지자들은 아직도 딴나라를 지지하면서 우리가 남이가를 외치고 있으니
이게 망국이지 나라 살리자는 겁니까?
이런 매국노 세상을 막고 줄기세포 특허수호와 핵융합로 특허수호를 하여
1000년 한민족시대를 완성하기 위해서도 남북간의 평화통일에 의한 매국노
처단은 헌법에 명시된 문장으로 남는 형식적인 민족의 지고지순한 지상 목표가
아닌 우리 국가가 지켜지고 국민이 살기위해서 우리 국민 각자각자의 마음속의
지상 목표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남북간의 통일의 중요성을 온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설득하여,
국민을 깨우는 작업에 몰두하여야 할 시점이라고 봅니다.
세상은 여론(=천명)을 쥐는 자의 것이라 했습니다.
천명은 국민여론이 만듭니다. 여러분이 만드는 여론이 하늘의 천명(=뜻)이
됩니다? 저들 매국노들이 퍼뜨리고 만들어 내는 여론몰이가 성공하면 1000년
한민족시대는 요원할 것이며, 여러분이 만들어 내는 남북 평화통일을 바라는
여론이 대세를 이룬다면 풍요롭고 윤택한 영광된 1000년 위대한 한민족시대는
바로 눈앞에 전개 될 겁니다.
******** 기사발췌 ( 공룡이 된 CJ 미디어그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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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4일 CJ오쇼핑은 오리온이 보유한 온미디어 지분 37.39%를 포함한 특수관계인 지분
55.2%를 4345억 원에 인수했다고 밝혀 미디어 시장 재편을 예고했다.
CJ그룹이 인수한 온미디어는 게임채널인 온게임넷, 스타일 채널 온스타일(ON Style), 영화채널
오씨엔(OCN), 슈퍼액션, 캐치온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 주부채널 스토리 온(Story on) 등
10개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온미디어를 인수한 CJ그룹 계열 CJ미디어는 케이블TV 최초의 종합오락채널 티브이엔(tvN)과 음악채널
엠넷(Mnet), 영화전문 채널 씨지브이(CGV)를 비롯해 엔터테인먼트 채널 엑스티엠(XTM)과 올리브,
스포츠 채널 엑스포츠(Xports), 만화채널 챔프 등 8개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CJ미디어는 총 18개의 채널을 보유하게 되는 셈이다.
단순히 채널 수만 많아지는 것이 아니다.
케이블TV 인기 프로그램 대부분이 CJ미디어와 온미디어 보유 채널인 것. 엠넷의 <슈퍼스타 K>는
8.47%의 시청률을 기록해 지상파방송 못지않은 인기를 과시했고 티브엔의 <재밌는 TV 롤러코스터>는
남녀의 심리를 코믹하게 담아 자체 시청률을 갱신하고 있다.
온미디어 온스타일의 <디 에디터스>(THE EDITORS)는 패션 에디터가 되기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케이블TV의 인기 방송으로 꼽힌다. CJ미디어와 온미디어 속 프로그램의 인기는 매출 점유율로 고스란히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MPP의 양대 산맥으로 불린 CJ미디어와 온미디어의 방송 매출 점유율은
각각 20.8%, 11.1%. CJ미디어는 온미디어 인수를 통해 매출 점유율을 31.9%로 높이며 독보적인 1위에
등극하게 됐다.
기존 14개의 SO를 보유하고 있는 CJ그룹 계열 CJ헬로비전도 온미디어의 SO 4개를 추가, 18개의 SO를
보유하게 됐다. SO 수로만 따지면 일단 15개의 SO를 가지고 있는 티브로드를 제친 셈이다.
CJ오쇼핑 관계자는 “SO 가입자 수 차이가 있지만 우리는 콘텐츠를 통해 쇼핑몰의 경쟁력을 높이는 1위
전략을 세웠다”면서 “미국 최대 쇼핑몰은 SO와 PP의 결합(MSP:MSO+MPP)으로 콘텐츠를 홈쇼핑에
녹여내 엄청난 이익을 끌어내고 있는데 이것이 롤 모델”이라고 덧붙였다.
---- 중략 ----
CJ의 미디어사업 강화 여부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누나 이미경 CJ그룹 미디어앤엔터테인먼트 총괄
부회장의 입지와도 맞물려 묘한 해석을 낳기도 한다.
그룹 내 방송 영화 등 미디어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이미경 부회장은 현재 경영자로서의 주가를
계속해서 높여가고 있다.
엠넷의 공개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는 8%대 시청률을 기록해 공중파 부럽지 않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얼마 전 ‘마마’(MAMA·엠넷뮤직어워드)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10여 개국에 동시 중계, 글로벌
가요제로 거듭나게끔 만들기도 했다. ---- 일요신문 ----
첫댓글 대다수의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런 게 대체 무슨 소린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그나마 양심있는 언론인들과 방송인들 마저 하나 둘 그 자리를 떠나거나 넘어가 이젠 진실을 말해 줄 어떠한 정의로운 입들도 남지 않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개개인들이 막을 수 있는 일들이 아닌 것을....통탄해 마지 않을 일이지만 방법이 없는 것을.....
죽을때까지 다 쓰지도 못할돈을 가져도 결국엔 죽어가겠지요. 영생을 허락받았는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 물거품같은 인생입니다. 죽음후에 맞아야할 삶은 또 어찌 감당해 나갈런지. . .
우리나라의 대통령들과 대기업들의 가계도를 조사하여 보면, 모두가 친인척 관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국민들이 속고 있는 부분이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돈과 언론사를 장악하는 있는 대기업들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고 자신들에게 맞는 국회의원들을 선출하여 의회를 통해 입법을 추진하고, 법조계를 동원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도모한지 이미 오래되었습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언론매체의 이용물이 되어 정확한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만약 대통령이 국민의 혈세를 국민들을 위해 바르게 쓴다면 국민들은 노후의 생활을 염러하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복지국가를 이룰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치인들인 절대로 그렇지 않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기업이 돈을 잘 벌어야 나라가 부강해지고 나라가 부강해야 국민들이 잘 살 수 있는것 아닌가요? 삼성같은 기업군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 아닌가요? 일본 Jal이 망하는 것 보세요. 국민은행이 매스컴에 오르내리는것보세요. 기업에 주인이 없으면 망해요. 저희들끼리 보너스 잔치하고 회사를 버립니다. 재벌 오너들 미워하지 마세요. 그들이 우리들 먹여 살리고 있어요. 남을 시샘하는자 쪽박을 차는 법입니다.
국민들은 이것을 생각하지 못합니다. 재벌을 공룡으로 키웠는데, 그 재벌이 하루 아침에 공중분해 되어 버리거나 외국 회사와 인수 합병되어 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국가는 또 다시 IMF를 맞게 됩니다. 대우가 공중분해 되어 버린 것 보지 못했나요? 대우가 공중분해 되자 퇴직금 등을 대우에 투자했던 소액주주(5-1억)들 85만명이 하루 아침에 알거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85만명 공하기 가족식수 2-3인을 합쳐 보세요.
기업이 돈을 잘벌어서 나라를 부강하게하고 그 돈으로 백성들의 복지를 위해 써야 하는데 그러질 않고 자신들의 배를 불리는데 쓰니 문제가 되는것이라 봅니다. 재벌 오너나 또는 많이 가진자라 해서 무조건 시기하고 비방하는것이 아니죠 권력을 선하게 사용한다면 오히려 존경을 받겠죠
평안님이 매우 옳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기업인이 기업에 충실하면 오히려 존경받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니까 지탄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대기업들이 생산하는 각종 제품들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어마어마한 쓰레기를 만듭니다. 그 비용은 대부분 국민들의 몫이 됩니다.
정오님..지금의 대기업이존재할수있었던이유는 기업체오너의성공이나성실함만으로 된것이 아닙니다.정부정책으로.. 기업몰아주기.거대기업육성,기업육성정책으로 만들어진것입니다..정치(국민세금)와기업의 합작으로 거대기업이된것입니다..그과정에서 농촌의농부들은 기업일꾼이되고자 그소중한농토를버리고 도시로올라와야했고,,기업의 휼룡한인재가 되고자 부모님의피땀을 모아 대학보내야했습니다..거대기업의 탄생은 결코 그들(기업이)만의 노고가아닙니다..지금현실은 청년실업자가 늘고있습니다..자영업,소기업,농업,등등이 어려움을겪고있습니다,,농업도 언젠가는 대기업으로 넘어가겠죠.. 세상을 보는 바른눈을 가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