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월17일(수) 서울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오후1시~3시까지 한국가정어린이집 임원선출 및 총회가 있었습니다.
한가련을 위해 손과 발이 되어 앞장 서 주실 대구 양희순회장님과 경남에서는 김주화경남회장님이 부회장으로 겸직을 하시며 임채선원장님이 감사로 선임되어 집행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당선되신 회장님의 눈물겨운 각오와 다짐이 마음을 울컥하게 하고 이것을 계기로 다시 하나되는 가정어린이집을 기대하면서 그 많은 책임감과 짐이 느껴지더군요...
잘 헤쳐나가기위해서는 무엇보다 회원 여러분들의 결속력과 단합만이 우리 자리를 찾을 수 있을거라 봅니다.
* 아래 내용은 4월23일 집회 일정의 세부사항이오니 참조하시어 준비물등 빠트림없이 완벽하게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_집회_신고_내용(4.23,24).hwp
■영아전문 보육인의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 집회 신고내용■
1. 여가부 앞 (남대문 경찰서 관할)
- 사전 집회신고가 되어 있어 여가부 앞 집회신고는 불가
단, 50명 정도가 여가부 앞에서 성명서 발표 및 기자회견문 발표는 가능
(이 경우, 집회 신고 불필요)
※경찰서측 여가부 길 건너 등 장소 권유했으나 여가부와 떨어진 장소인 관계로 의미없어 수용 안함
※ 여가부앞 성명서 발표및 기자회견문 발표일정
4월 23일 : 14:00 ~ 15:00 ( 집행부외 회원 50명 )
시도 50명 참석 인원:
* 서울 : 10명 * 대구 : 10명 * 경기 : 5명
* 광주 : 10명 * 경남 : 10명 * 제주 : 10명
☞ 성명서 발표후 보신각으로 이동함
2. 보건복지부 앞, 보신각 앞 (종로경찰서 관할)
- 집회 예정일 4. 23(화), 24(수) 14:00~20:00 집회신고함.
단, 사전 집회신고가 되어있는 시간은 제한됨
4. 23(화) 보건복지부 14:00~15:00 제외
4. 24(수) 보신각 18:00~20:00 제외
※ 보신각 앞 ( 1,200 명 )
4. 23(화) = 1차집회 : 14:00 ~ 16:00
(경남 :800명, 대구: 160명, 광주:200명, 서울:200명, 제주 )
= 2차집회 : 18:00 ~ 20:00 (서울시회원 촛불집회 1,000명)
4. 24(수) = 1차집회 : 14:00 ~ 16:00
( 울산 200명, 전남 280명, 대전 700명, 세종시 )
= 2차집회 : 16:00 ~ 18:00 ( 경기 1,000명 )
현재 인원 취합안된 시도 제외
☞ 1차집회후 보신각에서 복지부이동 거리유세 (30분 소요)
( 안내요원 이동인원의 10% 배치 )
* 안내요원 복장 -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조끼
※ 보건복지부 앞 ( 500 명 ) = 보신각에서 이동인원
4. 23(화) 16:30 ~ 17:30 ( 경남, 대구, 서울, 광주, 제주 )
4. 24(수) 16:30 ~ 17:30 ( 울산, 전남, 대전, 세종시 )
◆ 보건복지부 앞 500명, 보신각 앞 1,200명
(장소에서 수용할 수 있는 최대인원임)
※ 각 집회 장소는 관할 경찰서 담당경찰과 상의하여야 함.
◆ 조선, 중앙신문 사설지면 하단 대국민 호소문 게제
◆ 4월 19일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집행부, 시도회장단
여가부, 보건복지부 집회 취지 전달 및 가정어린이집 요구사항 면담.
면담결과 시.도 공지함
◆집회분담금: 시도에서는 4월22일까지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로 입금바람
◆ 가정어린이집 호소문, 현수막 문구 (1인현수막, 대형현수막)
시도에서 취합하시어 메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4월19일까지)
호소문을 많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ca120104@hanmail.net). 창원지회는 ijn0312@hanmail.net로 보내주세요.
❏ 집회 준비물
- 흰티, 청바지or 검정바지, 개인별소고, 흰장갑, 방석
※외투는 각자 (검은색, 곤색 등 진한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