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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 가면 세익스피어& 컴퍼니라는 고서점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이라고 부른다.
2층 벽면에 이런 문장이 있다.
Be not inhospitable to strangers lest they be angels in disguise.(낯선 이에게 친절히 대하라. 변장한 천사일지 모르니)
본문은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는 사건이 나온다.
1. 사마리아로 들어가시는 예수님
- 아합왕 아버지 오므리가 세멜이라는 사람의 땅을 삼
- 그의 이름을 따서 사마리아. 수도로 삼는다.
- 이때부터 사마리아 = 북이스라엘.
` BC722년 앗수르가 쳐들어와서 이스라엘은 멸망
- 반란을 막기 위해 혼혈정책
- 사마리아가 섞여지기 시작
- 앗수르를 바벨론/페르시야/마케도니아/ 로마가 정복
- 완전히 섞여 버렸다.
- 이때부터 유대인과 사마리아 인의 갈등이 시작됨
- 그들은 그리심산에 성전을 짓고 거기서 예배
- 서로 상종하지 않는 원수가 되었다.
- 갈릴리로 갈 때 요단강으로 돌아갔다.
`역사적으로 가장 손가락질받는 곳.
- 그곳으로 예수님이 가신다.
- 그리고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신다.
2.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심
- 남편 다섯? 창녀인가?
- 그렇게 보기에는 무리가 많다.
- 수가 성 여인이 살고 있는 동네는 가족 공동체다.
- 친족이 살고 있는 동네에 창녀가 함께 있을 수 없다.
- 이 여자가 부정한 여자라는 구절이 하나도 없다.
- 사람 눈을 피해 몰래 물 길러 왔다는 말씀도 없다.
- 회개하라거나, 행실을 바꾸라는 말씀도 없다.
- 오히려 이 여인은 예배에 대한 갈급함이 있고, 야곱을 우리 조상이라고 부른다.
- 단지 남편이 다섯이라고 하니까 창녀 그렇게 보는 것이다. - 과연 그러한가?
` 계대법
신25:5형제들이 함께 사는데 그 중 하나가 죽고 아들이 없거든 그 죽은 자의 아내는 나가서 타인에게 시집 가지 말 것이요 그의 남편의 형제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아 그의 남편의 형제 된 의무를 그에게 다 행할 것이요 6그 여인이 낳은 첫 아들이 그 죽은 형제의 이름을 잇게 하여 그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서 끊어지지 않게 할 것이니라
- 형이 아들을 낳지 못하고 죽으면 둘째가 형수와 결혼해야 하는 법이다.
- 홀로된 여자를 보호하고 가문을 보호하려는 것이다.
`이 여인은 신명기 법을 지킨다.
- 그럼에도 고단한 인생이다.
- 물길러 오는 장소가 멀다.
- 타는 목마름을 안고 사는 여자다. (14)
예수님께서 뜻밖의 말씀을 하신다. (15)
- 그런 물을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이 여인의 고난을 잘 표현한 것이 4:11
- 이 우물은 깊은데..., 생수를 얻겠사오나이까?
- 고대 중동에서는 물이란 생명 같은 것이다.
- 우물과 웅덩이 = 사람의 노력과 수고로 얻는 물이다.
- 인생의 고난과 고통을 상징한다.
- 우물 파는 것은 마을 전체가 해야 하는 중노동이다.
- 비가 오지 않으면 웅덩이 물이 말라 죽는다.
- 요셉을 잡아 던진 구덩이가 이런 것이다.
- 예레미야를 달아 내린 구덩이가 이런 것이다.
- 이 여인은 고난과 고생의 우물가에 서 있다.
- 그리고 여기서 예수님을 만난다.
-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을 주시는 분
-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주시는 분
오늘 이곳이 야곱의 우물이 되라.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되리라.
`25절) 이 여인은 메시야를 기다리고 사는 여자다.
- 예수님만이 인생의 해답임을 알고 있다.
- 그리스도가 오시면 모든 것을 알려 주실 것입니다.
- 26절) 내가 그다.
` 내가 그라. = 에고 에이미(ἐγώ εἰμι)
나다, 나는 나다.
출3:14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 나는 나다.
마14장 오병이어 기적 후 풍랑이는 바다를 건너는 제자들
바다 위를 걸어 오시는 예수님 = 두려워 떠는 제자들
마14:27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 나다,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구원자다. 너를 건지시는 자다. 너를 치료하는 하나님이다. 너의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
= 나다. 두려워 하지 말라.
- 28) 물동이를 버려두고 사람들에게 외친다.
-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 이 여인은 신뢰가 있는 분이다. 적어도 진실한 분이다.
- 사람들이 그 말을 듣는다.
- 뜨거운 한낮으로 본다면 더욱 그러하다.
- 창녀가 하는 말이라면 코웃음을 쳤을 것이다.
- 그런데 사람들이 동네에서 다 나와 예수께로 왔다.
- 39) 그 여인의 말을 신뢰하고 있다.
- 전도가 일어나고 예수님을 믿는다.
- 42)그 여자에게 간증한다.
- 예수님께서 사마리아로 가셔서 굳이 이 여인을 만나신 이유다.
- 이 여인의 목마름과 그리스도를 기다림에 대한 응답을 주시기 위함이다.
3. 예수님의 계획이 있다.
`요4:4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
-요4:4 Now he had to go through Samaria.
- 사마리아로 가는 것이 예수님의 의무라는 것이다.
- 여기에 복음의 핵심이 있다.
`우리의 상태 - 죄와 허물로 죽은 우리다.
- 그런 우리를 주님이 찾아오신다.
엡2:12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17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 예수님이 우리를 찾아오실 것은 창세기에 이미 예견되어 있다.
- 범죄 한 아담과 하와 - 범죄 하면 숨는다.
- 시험이 들거나, 문제가 생기면 숨는 사람이 있다.
- 전화를 해도 안 받는다. - 아담과 하와도 숨었다.
- 그런데 하나님이 찾아오신다.
창3:8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 하나님은 찾아오시는 분이시다.
- 아담과 하와를 찾아오셨다.
- 우상 만드는 아버지 밑에서 소망 없이 살던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찾아 오셨다.
- 소망 없는 노인 모세를 찾아 오셨다.
- 고기 잡아 연명하며 살던 어부 베드로를 찾아 오셨다.
- 예수 믿는 사람 잡아 가두는 바울을 찾아 오셨다.
- 우리를 찾아오셨다.
` 오실 때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다.
- 성육신이다.
- 4:6 피곤하여 그대로 앉으셨다.
- 사람을 만나서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함이시기에 사람의 몸을 입으셨다.
우리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셨다.
죽은 척 한 것이 아니다. 그랬다면 제자들이 절대로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을 것이다.
- 죽은 지 3일 만에 부활하셨다.
= 그로 인해 우리는 구원을 얻었다.
=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물려받는다.
- 따분한 인생, 매일 물을 먹어야 하는 목마른 인생
- 갈급하고, 갈증 나는 인생이다.
- 그런 우리에게 찾아오신 것이다.
- 하나님 나라가 확 열린 것이다.
- 새로운 생명, 새로운 삶이 열린 것이다.
-결코 따분하지 않은 인생이 열린 것이다.
호주 출신 작가 ‘브로니 웨어’ 말기암 환자 병동에서 수년간 일하면서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분들을 도왔다.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를 책으로 소개
1) 내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한 것 (주위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삶)
2) 일을 너무 열심히 한 것(대신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을)
3) 감정 표현에 솔직하지 못했던 것(감정을 누르다가 병이 되었다)
4) 옛 친구들의 소중함을 잊은 것(친구 얼굴 한 번 봤으면)
5) 내 행복을 위해 노력하지 못한 것
돈을 더 벌었어야 하는데, 더 큰 집에서 살 것을, 더 출세 할 것을..., = 그런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반복되는 일상속에 참된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 것이다.
언제 변화가 일어나고, 삶의 의미를 찾는가?
우리를 지으신 예수님, 우리를 찾아 오신 예수님을 만났을 때다.
` 한 남자가 해변에서 복음을 전했다.
- 듣는 사람들은 깡패들이다.
- 무섭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지만 이 남자는 열심히 예수님을 전했다. 그들에게 질문한다.
- 거짓말한 적 있나요? 응 = 거짓말쟁이
- 우리가 피노키오라면 코가 서울까지 닿을지도 모른다.
- 물건을 훔친 적 있나요? 응 = 도둑놈
- 마음으로 음욕을 품은 적 있나요? 응 = 간음한 놈
- 3개 다 걸렸다. - 십계명에 따르면 유죄? 무죄? 유죄.
- 이 상태로 죽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지옥을 갈 것이다.
- 오늘이 가기 전에 죽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 마음을 다해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 삶을 바꾸는 것이다. 인생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 복음을 전했다. - 이 상황을 누군가가 찍었다.
- 세월이 흘러 5년이 지났다.
`할리우드에서 노방전도를 하고 있을 때 그 사람을 만났다.
그는 완전히 바뀌어 있었다. 저는 매일 성경을 읽어요, 주일에는 교회를 가고, 예수님께 제 삶 전체를 드립니다.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 이 일이 오늘 여러분에게 일어나야 한다.
적용)
1. 일상 속으로 찾아오신 예수님
` 이 여인은 날마다 물을 뜨러 왔을 것이다.
- 그런데 어느 날 창조주를 만난다.
- 온 우주의 주인을 만난다. - 구원의 주를 만난다.
- 생명의 주인을 만난다. - 천국의 주인을 만난다.
- 이 가능성이 우리 모두에게 열려 있는 것이다.
` 이 여인과 우리의 삶은 비슷했다.
- 매일 되풀이 되는 일상
- 그 속에서 세월은 가고, 나이는 든다.
- 몸은 약해져 가고,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 그렇게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살다가 죽는 인생
- 허무하고, 헛되고, 아침 이슬 같고, 안개 같다.
- 그런 이 여인에게 예수님이 찾아 오셨다.
- 그러자 모든 것이 바뀌었다.
- 고단함을 상징하는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달려간다.
- 사람들을 다 데리고 예수님에게로 다시 달려온다.
- 요2장 물이 변하여 포도주/ 갈급함에서 풍성함으로...,
- 예수님은 변화시키시는 분이다.
-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하시는 분이다.
` 예배도 마찬가지다.
- 기도하는 사람은 가끔 바뀌지만 설교하는 목사는 바뀌지도 않는다. - 몇 년 들어 보면 매너리즘에 빠진다.
- 긴장감도 사라지고, 특별히 새로울 것도 없고, 늘 드리는 예배 - 적당히 졸기도 하다가, 딴 생각도 하다가...,
- 이곳에 주님이 계신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 하나님이 예배를 받으신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 처음 예배할 때의 그 감격과 감동은 추억이 되었다.
- 나른한 아침, 특별할 것도 없는 예배.
- 늘 듣는 찬양, 오늘은 찬양대가 좀 하네...,
- 오늘은 목사가 좀 웃기네, 오늘은 웃기지도 않네...,
- 친구 왔나? 안 왔나? 오늘따라 설교가 기네, 짧네...,
- 저 사람은 화장이 이상하네, 복장이 저게 뭐야...,
- 단조로운 삶, 반복적인 예배...,
-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을 만났다. 삶 전체가 변했다.
- 마을로 달려가 외친다. - 내가 메시야를 만났다.
- 그날이 오늘이기를 간절히 바란다.
` 남편 다섯이나 둔 지난한 삶을 살던 여인이 진짜 신랑이신 우리 구주 예수님을 만나듯이, 아브라함, 모세, 베드로,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듯이, 매일의 삶 속에 피곤하고, 지루하고, 의욕 없고, 세상을 향하던 당신의 발걸음이 하나님 나라로 돌아서기를 기도한다.
- 적어도 인생 끝에 주님 위해 더 많이 헌신했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는 없어야 한다.
성도들을 더 많이 사랑했어야 하는데..., 그런 후회는 없어야 한다. 새로운 마음을 갖고, 새롭게 출발하는 날.
오늘이 그날이어야 한다.
`기독교란 진짜로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다.
- 갑자기, 느닷없이, 예상치 못하게,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놀라움 가운데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다.
- 오늘 이 시간 우리 예수님은 어떤 사람에게 어떻게 역사하실지 나는 모른다. - 그러나 나는 기대한다.
- 고요한 일상 속에 파장을 일으키며 찾아오신 예수님
- 그로 인해 예배가 살아나고, 기도가 살아나기를.
` 예수님 당시에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죄로 인해 로마의 식민지를 산다고 생각했다.
- 하나님이여 하늘을 찢고 강림하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소서가 그들의 기도였다.
- 어느 날 요단강에서 늘 있는 세례식이 있었다.
- 세례를 주는 자는 세례요한, 세례를 받는 분은 30세 된 사람 - 늘 있는 일이다.
- 세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오시는데 갑자기 느닷없이 별안간 상상도 못해 본 일이 일어났다.
- 하늘이 찢겨진 것이다.
- 그 하늘에서 성령님이 비둘기처럼 강림하셨다.
- 소리가 났다.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어느 날 주님은 재림하실 것이다.
- 다시 오신다. - 천국과 지옥이 구분되는 날이다.
- 별안간, 갑자기, 느닷없이, 도적같이 올 것이다.
- 하늘을 찢고 강림하실 것이다.
- 그날에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영혼은 영원한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오늘 예수님께 인생을 드리라. - 주님을 만나라.
- 예수님을 믿겠습니다. -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 삶을 바꾸겠습니다.
- 수가성의 여인이 마을에 들어가 예수님을 증거한 것처럼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삶으로 살겠습니다.
- 오늘 밤 주님이 갑자기 오신다면 당신의 영혼은 어디로 가겠는가?
- 아니 오늘 밤 당신이 갑자기 주님 앞에 선다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겠는가? 심판의 책들에 기록되어 있겠는가?
- 의지를 가지고 찾아오신 예수님
-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
전도서12:1.이제 젊은 시절에 (유일한 기회: 이땅에 살아있을때) 네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재난의 날들이(세상 정한 끝날) 이르기 전에 혹은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 해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하는 그런 해들이 가까이 이르기 전에 2.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두워지기 전에 혹은 비가 온 뒤에 구름들이 되돌아오기 전에 기억하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분명하다.
요10:7내가 온 것은 양들이 생명을 얻게 하고 생명을 더욱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
4:14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주시는 예수님께 당신 인생을 던지라.
- 방황하는가? 허무한가?
- 하나님 앞에 다시 서라. 결심하고 결단하라.
2. 예수님 마음으로 찾아가는 사람이 되라.
찬436
나 이제 주님의 새새명 얻은 몸
옛 것은 지나고 새사람이로다 ~~ 이멘
그 생명 내 맘에 강 같이 흐르고
그 사랑 내게서 해 같이 빛난다~ 아멘
영생을 누리며 주 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함께 살리라
나 이제 주님의 새새명 얻은 몸 옛 것은 지나고 새사람이로다
그 생명 내 맘에 강 같이 흐르고 그 사랑 내게서 해 같이 빛난다
산천도 초목도 새 것이 되었고 죄인도 원수도 친구로 변한다
새새명 얻은 자 영생을 누리니 주님을 모신 맘 새 하늘이로다
영생을 누리며 주 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함께 살리라
찬송과는 반대로 친구가 원수로 변할 때가 있다.
성령 충만에서 시험 충만으로 변하는 것 순식간이다.
그때 필요한 것이 찾아가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찾아가라.
예수님이 찾아오셨고, 우리는 구원받았다.
이제는 우리가 찾아가서 또 다른 사람에게 이 구원의 복음을 전할 때다.
`찬양: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 기도: 오늘이 그날입니다.
- 결심하고 결단합니다.
- 새로운 날, 죄와 허물로부터 자유함을 얻은 날
- 다시 믿음으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