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영어 자기주도학습 YBM 잉글루, 잉글루 레벨 테스트, 교재
새로운 동네로 이사와서 영어학원을 알아보던 중 마침 동네에 YBM 잉글루가 눈에 띄더라구요.
어렸을때 YBM 계열의 학원을 다녀서 왠지 반갑더라구요. 다행히 집 앞으로 셔틀버스도 운행되고
있었어요. 상담을 하면서, 다른 영어학원이랑 달리 잉글루는 자기주도학습이 이뤄지는 학원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선생님이 교실에서 강의하고 아이들이 수동적으로 따라오는게 아니라, 레벨 테스트 후에 아이에게
맞는 교재를 선정해 스스로 일정분량 진도를 나가고, 단어외우고 선생님께 확인 받는 방식의 수업이더라구요. 아직은 다닌지 얼마되지않아 잉글루 시스템을 잘 숙지하지 못하고 있지만, 매일매일 일정 분량을 스스로
학습한다는 시스템이 맘에 드네요.
레벨테스트 결과예요. 생각보다 낮은 레벨이 나와서 좀 실망했지만, 이사온 후 영어공부를 너무 소홀히
한것 같아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하기로 아들과 약속했답니다. 역시 조금이라도 매일 꾸준히 하는게 모든 학습의 기본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

쉬운 내용부터, 난이도 있는 문법 문제까지 다양한 문제를 풀어서 형식적이 아닌
정확한 레벨테스트라는 느낌이 드네요.
과거시제랑, 과거완료 문제까지 나왔어요. 문법을 제대로 공부한적이 없어서...
초3 울아들 어려웠을듯 하네요.

레벨테스트 후 받은 교재가 Green 단계예요. 잉글루에서 정확히 중간 단계의 레벨이네요. ^^

매일 매일 단어 시험을 보더라구요. 글씨 완전 예술이네요.
글씨 쓰는것 싫어하는지라 신경써서 쓰지 않으면 언제나 삐뚤빼뚤이예요. ㅠㅠ
아직은 만만한 단어들이 나와서 그런지 단어를 매일 시험보는 것에 대해 별 부담이 없어 보이더라구요.
초등학교 다닐 때 단어를 많이 외워놔야지 나중에 고등학교쯤 영어 공부가 수월해지죠.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매일 조금씩 단어를 외우다보면 실력이 쑥 ~

잉글루 레벨이랑 교재등 커리큘럼이예요.


지도에는 마곡 1,2,3 단지만 나와 있네요. 첨에 지도보고 우리 아파트인 7단지랑 아주 멀리 있는 줄
알았어요. 다행히 거리상 가까워서 셔틀버스 타는 시간도 오래걸리지 않아 좋더라구요.
셔틀버스에서 왕복으로 보내는 시간도 무시못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