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잘 26절~28절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포도주에 예수님의 희생의 피로 약속하셨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
예수님은 성삼위일체로 보면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수많은 다른 수단과 방법들이 있는데
왜 굳이 하나님께서 희생하셔서 피 흘림으로 교회를 사셨다고 했을까요?
하나님의 희생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20장 28절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라고 하셨는데
여기서 '사신'이라는 뜻은 '구매하다, purchase' 라는 뜻입니다.
말 그대로 하나님의 희생의 피로써 교회를 사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는
다른 수단이 아닌 왜 하나님의 피흘림로써 교회를 사셨다고 하셨을까요?
예수님의 피와 유월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장 7절
여기서 "그의 피"는 예수님의 피를 뜻합니다.
예수님의 피안에 어떤 약속이 담겨 있다고 하였습니까?
죄 사함
즉 죄가 없어지는 약속이 담겨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죄 사함의 축복의 약속이 어디에 담겨 있을까요?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고린도전서 10장 16절~17절
여기서
"참예함이 아니며... 참예함이 아니냐..."
정말 참예할 필요가 없다는 뜻으로 말한 것일까요?
아닙니다.
성만찬 예식에 참예할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반어법으로 쓰여진 것입니다.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여기서 등장하고 있는 성만찬 예식은
정확히 무엇을 지키는 장면일까요?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장 22절
이 장면은 예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시는 장면입니다.
이 때!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를 각각 무엇으로 약속하셨습니까?
각각 유월절의 떡과 유월절의 포도주로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떡과 포도주를 각각
그리스도의 피와 그리스도의 살(몸)로 약속하고 참예하는 성만찬 예식은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이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유월절의 포도주를 무엇으로 약속하셨습니까?
예수님의 피 입니다!
에베소서 1장 7절에서
예수님의 피 안에 죄 사함의 축복이 약속되었는데
누가복음 22장 20절에서
예수님의 피를 참예할 수 있는 방법이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 사함의 축복을 약속을 받기 위해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다시 서론으로 돌아와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는
다른 수단이 아닌 왜 하나님의 피흘림로써 교회를 사셨다고 하셨을까요?
이유는!
하나님의 교회에 거하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새 언약 유월절 절기를 통해
죄사함의 약속을 주시기 위함이였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진짜 교회는
하나님의 희생이 담겨 있는
새 언약 유월절 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
첫댓글 하나님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 입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이루워지고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당신의 피로써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절기가 없는 곳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아닙니다
새언약 진리가 있는 곳이 진정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 진리가 있는 교회가 하나님의 희생의 피로 세우신 참 진리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희생으로써 유월절 절기를 세우심에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감사함이 넘쳐납니다!
하나님의 희생으로 세우시고 양육해주신 하나님의 교회에서 행하는 새언약을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우리들의 죄악을 대신 감당해주시기 위해 친히 설립하신곳이 하나님의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