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14(일) 달음산 산행
동해남부선 -> 해운대역 -> 좌천역 -> 좌천초등학교 -> 달음교 -> 원리(일광면) -> 대성암 -> 광산마을 -> 초입(주차장) -> 옥정사 -> 옥녀봉-> 달음산 정상 -> 천마산 -> 함박산(치매산) -> 곰내재공원(73번승차) -> 철마면사무소(1007급행버스 승차) -> 토곡(연제예식장
▶ 동해남부선 기차로 해운대역에서 일광 좌천역까지 갔습니다.
▶ 해운대역 09시 집결
▶ 해운대역에서 인증 샷으로,,,ㅎㅎ
▶ 해운대역 앞의 단풍도 구경거리입니다.
▶ 해운대역 플랫홈에서 역사를 촬영
▶ 기차가 오면 타고 갈 방향
▶ 기차내,,,강릉가는 무궁화 열차인데 등산객이 더 많습니다.
▶ 송정을 지나가는 기차
▶ 기차가 20여분을 달려 어느듯 좌천역에 도착.
▶ 좌천역을 빠져 나오는 이 분들이 거의 달음산을 목표로 하고 있을 것입니다 .
▶ 좌천역앞에서 끼리끼리 그룹별 산행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기장군 달음산 주변의 관광안내도
▶ 좌천초등학교에서 본 달음산
▶ 좌천초등학교 주변 원룸들,,,,이곳에 그 수요는 ??
▶ 달음교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 달음교에서 내려다 본 자연생태 하천.
▶ 하리마을 입구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 하리마을에서 달음산 정상을 올려다 봤습니다.
▶ 갈림길,,,,,옥정사와 무궁사,,,,
우리는 옥정사 -> 정상 -> 천마산 ->함박산 -> 곰내재로 하산할 예정입니다. .
▶ 하리마을을 지나 광산마을 아래의 억새풀이 아직도 흔적을,,,,,
▶ 코스모스도 그 자태를 자랑하고 있내요.
▶ 여기 쑥부쟁이도 따뜻한 햇볕과 함께 아직도 탐스럽게 피어 있내요.
▶ 광산마을 입구에 있는 이절은 "대성사"인가?
▶ 광산마을을 지나갔습니다.
▶ 광산마을 앞에 활짝 핀 해바라기,,,,철은 이미 지난 것 같은데,,?
▶ 산행시작이다.,,,,개인차량은 여기까지만 가능합니다.
▶ 옥정사 아래의 화장실 입구,,,,경운기와 봉고 사이 왼쪽으로,,.
▶ 옥정사의 불상입니다.
▶ 석탑과 석등도 있구요
▶ 옥정사의 산영각의 옆 모습
▶ 옥정사의 산영각 정면
▶ 옥정사의 설법보전
▶ 옥정사의 범종각
▶ 옥정사의 대웅전의 모습
▶ 옥정사의 지멸전 모습
▶ 옥정사를 지나 산행시작이다.
▶ 이정표
▶ 편백 숲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 한참으로 오르다 뒤를 돌아 봤습니다. 쉴까 말까,,,,결국 잠시 쉬어갑니다.
▶ 두번째 이정표입니다.
▶ 산속에서도 쑥부쟁이를 만났습니다.
▶ 3번째 이정표
▶ 옥녀봉을 오르고 있다.
▶ 옥녀봉에서 본 달음산 주봉
▶ 옥녀봉에서 본 정상
▶ 정상을 오르면서 본 옥녀봉
▶정상에서 본 송신탑
▶ 일행과 함께 정상석 앞에서
▶ 정상에서 본 옥녀봉
▶ 정상에서 일광쪽 하산길
▶ 우리는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 정관신도시 방향
▶ 우리일행의 하산 방향 ->천마산 - 함박산(치마산)등이 보입니다.
▶ 정상석에 웬 산꾼들이 저렇게 모였을까?
▶ 정상에서 일광쪽 하산길 (월음산 방향)
▶ 우리는 저 아래의 3봉을 넘어면서 하산해야 한다.
▶ 점심 먹고 정상석 앞에 다시 섰다
▶ 하산하면서 본 옥녀봉은 더욱 아름다왔다.
▶ 송신탑
▶ 천마산 하산길,,이 길은 이정표만 봐도 즐겨다니는 길은 아닌 듯하다.,,,!
▶ 낙엽 밟는 소리와 그 쿠션은 아직까지의 하산길 선택이 최선이며 그렇듯 했다.
▶ 조금 지나니 천마산봉을 안내하는 이정표
▶ 뒤돌아 본 달음산 정상
▶ 돌기둥
▶ 뒤돌아 천마산(417m)과 달음산 정상
▶ 천마산(417m) 정상 이정표
▶ 함박산 혹은 치마산(457m) 정상
▶ 곰내재공원 표지석 앞,,,여기서 시내버스(73번)타고,,철마까지 갑니다.
▶ 철마초등학교 소나무 ,,,여기서 직행버스(1007번)를 기다리면서,,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 패티킴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였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가슴에 봄은 멀리있지만
내사랑 꽃이되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