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남의대 산악회 윤현식입니다.
8년간의 전남대학교병원 생활을 마치고 3월 1개월간 휴식 후에
오늘부터 광산구 신가동의 신가병원 재활의학과에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자주 연락도 드리고 찾아뵙기도 해야하는데 그리하지 못해 송구합니다.
새 직장에 적응되는대로 올해부터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 어느새 두 아들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이제 딸만 둘 낳으면 목표 달성입니다.
어깨가 더 무겁고 긴장도 되고 그러네요.
즐거운 봄 날 되시기 바랍니다^^
# 추후 혹시 관련 우편물들은 신가병원으로 발송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새로운 출발 항상 건승하기를 기원하며
앞으로 연맹에서 자주 볼수 있어 좋습니다.~~~~
새로운 출발 항상 좋은일만 생기고 열심히 하자
축하드립니다^^
축하하고,언제한번놀러갈깨